+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6년 1 월 15 일 . 金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中, '세계 첫 달뒷면 탐사사업' 가속··· '창어4호' 2018년 발사
"태양 밝기 5천700억 배"··· 역대 가장 강력한 초신성 관측
WEF "올해 최대 위험요소는··· 기후변화·난민위기"(종합)
인도 해변 폐사 고래 73마리로 늘어··· "무리생활 때문" 분석
중동 산유국들, 보조금 깎고 세금 확대··· "저유가 위기 넘기자"
석유메이저 저유가에 투자축소 440조원··· 로열더치셸 1만명 감원
국제유가 2%대 상승 마감··· 브렌트유는 또 30달러 일시 붕괴
中 상하이증시 장중 2,900 붕괴··· 아시아증시 일제히 하락(종합2보)
中 부채규모 3경원, GDP의 282%··· 위기의 핵심요인
中 위안화 가치 0.03% 절하··· 6거래일 연속 변동폭 미미(종합)
EU 집행위원장 "내달 EU정상회의서 브렉시트 협상 타결 확신"
예년에 비해 썰렁해진 다보스포럼··· 각국 정상 대거 불참
英 중앙은행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은 세계경제 하방위험 신호"
美 ETF 경고음··· 증시버블 알리는 '탄광 속 카나리아' 되나
경제전문가들 "美금리인상 3월··· 연말까지 세차례 인상"< WSJ>
"현재 세계경제, 영화관서 관객이 출구로 몰리는 모습"
전문가 10명 중 8명 "미국 1년 안에 경기 하강 위험"
美공화 1인자도 트럼프 저지 '중재 전당대회' 가능성 거론
아이오와경선 앞두고 트럼프-크루즈 대격돌··· '북핵 중국역할론'(종합)
'막말의 대가' 트럼프, 유세연설에서 '개XX' 욕설까지
트럼프↔크루즈·부시, 출생지·보수가치·난민문제 놓고 난타전
시카고 경찰 총기사용 관행 수면 위로··· 논란 일파만파
백인 경찰이 또··· 美 시카고, 흑인 총격살해 영상 공개
`전례없이' 중국 압박하는 미국··· 블링큰·장예쑤이 '담판' 촉각(종합)
"미, 중국과 무력충돌 피하려면 군사 부문 관계강화 필요"
"북한에 '핵폐기 안하면 망한다'는 메시지 확실하게 보내야"
"주한미군은 美에 전략적이익··· '얻는것 없다' 트럼프 주장 거짓"
백악관 당국자, 사드 질문에 "핵억지와 미군보호에 역할 있다"(종합)
"김정은, 피살된 후세인·빈라덴처럼 되기싫어 핵무기 고집"
이란 제재 해제 '초읽기'··· 원유거래·해외투자 자유로워져
카터 美국방 "미 해군의 이란 영해 진입은 항해 실수 때문"
이란 억류 美해군 석방과정서 케리 장관 '굴욕 외교' 논란
EU, 이란 제재 잠정해제 2주 연장··· 곧 전면 해제
IS, 세계 유명관광지 집중 테러··· '여행객 안전지대' 사라져간다
美중부사령관 "IS 전세계 테러 늘어날 것··· 약해졌다는 증거"
캐나다 총리 "IS 테러당한 인니 정부 모든 것 지원"
"트위터가 IS 메시지 전파" IS 희생자 부인 트위터에 소송
터키 'IS 응징' 본격 공세··· "시리아·이라크 조직원 200명 사살"(종합)..
인니 경찰총수 "자카르타 테러범, IS 자금 지원 받아"(종합)
[단독]<인터뷰> 테러전문가 "한국 등 아시아 테러 안전지대 아니다"
IS, 동남아서 급속 세력확장··· "필리핀 등에 공격거점 구축할 듯"
동남아 각국, IS 테러 상륙 '비상'··· 추종세력 색출·경계 강화
아프간서 나토군 무인기 공습에 IS 지부 책임자 사망설
IS 테러 잇따라 특종한 아마크통신 정체는··· "사실상 IS 나팔수"
알샤바브 "소말리아 AU 기지 공격··· 케냐군 63명 사살"
반기문 "국민의 배고픔을 무기로 이용하는 것은 전쟁범죄"
英 여왕 90번째 생일에 버킹엄궁 앞 대규모 파티··· 1만명 초청
브라질 최대항구 산토스서 폭발사고··· "화학물질 오염비 우려"
독일서 환대 못받는 시리아 난민들 "우리가 축구공인가"
中 '반부패' 기율위 작년 윤리강령 위반 3만7천건 적발
중국 작년 창업 사상최다··· 신생기업 하루 1만2천개씩 탄생
中 은행들 12월 신규대출 5천978억 위안··· 전달比 16% 감소
시진핑, 내주 사우디·이란 등 방문··· 에너지·일대일로 '초점'
중국 수도권 일대에 또 스모그 엄습··· "산둥성은 기준치 12배"
中 허난성 폭죽공장 폭발··· 10명 사망, 7명 부상
중국, 2020년까지 해상 소형원자로 개발··· 도서 에너지원 활용
中,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지에 투자유치··· 항공편도 운항
中외교부, '안보리 대북제재 동참··· 확대해석엔 경계'
中환구시보 "北 제멋대로라고 中 원망말라" 한국에 불만표시
한중, 대북제재 강화엔 한목소리··· '악마는 디테일에'
한중 "北에 명확한 대응 의견일치"··· 제재수위 '접점찾기' 시동(종합2보)
중국 "북핵문제, 한중 간에 긴밀히 소통하며 대응해 나갈 것"
필리핀 미군기지 제공 합의··· 미·필리핀 군사협력 가속
'中과 영유권분쟁' 필리핀, 미국에 남중국해 '합동 순찰' 요청
日 대북 독자제재안 검토 박차··· "압력가하되 대화창구 유지"
한미일, 도쿄서 대북공조 논의··· "北도발에 일치단결 대응"
고노 日 전 관방 "위안부 관련 불규칙한 발언 엄격히 삼가야"
일본서도 의원정수 감축 논란··· 與 소극찬성·野 찬반양론
日 야권 안보법 폐지안 공동제출··· 참의원 선거 쟁점화
日스키장행 버스 추락 14명 사망 참변··· 희생자 대부분 대학생(종합3보)
일 연구팀, 30년간 냉동보관 동물 `부활·번식'에 성공
일본 옴진리교 사건 20년 넘게 미종결··· 간부 징역 9년 확정
"日 샤프 7조원에 사겠다"··· 홍하이, 새 제안(종합)
국제유가 하락·중국경기 침체 파장에 日아베노믹스 우려 확산
靑, 사이버테러 등 北추가도발 경계··· "안보상황 엄중"
"北도발 처절하게 응징"··· 해군, 서해서 실사격훈련
내일 도쿄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北 제재' 최대 현안
도곡동 아파트서 화재··· 20분 만에 일가족 4명 사망(종합2보)
모디, 한국에 적극 투자 요청··· "'인도 내 한국' 만들어 달라"
에볼라 종식선언 하루만에 시에라리온서 새 감염자 사망(종합)
佛정부 르노 압수수색 시총 3.5조원 증발··· "배출가스 조작없어"(종합2보)..
아카데미상 후보 선정··· `레버넌트' 12개 부문 올라
"북한의 핵실험...김정은에게 보고하기 위해 날조된 사실"
미국의 과학자들 "북한의 핵 시설물 원자로 부분 가동"
백악관 "미 MD 북한과 이란 대항뿐" 러시아 석득 나섰다
러시아 전문가 "북한이 핵 잠재력을 포기할 어떤 정치적 전제도 없다"
러 전문가 “이란 사례 통한 북핵 문제 해결 위해 구체적인 계획 필요하다”
푸틴과 오바마 대통령, 북한의 수소탄 실험이 진실이라면 강경 대응 시사
유럽연합, 중국을 시장경제 체제로 인정할 지 여부에 논쟁
인도네시아 소식통 "IS가 폭발에 관여했다는 증거 없다"
“IS, 알카에다 알누스라와 비교할 수 없는 극악무도한 파시즘의 이데올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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