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6년 1 월 20 일 . 수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한줄로 늘어선 수·금·화·목·토성··· 우주쇼 관람 열풍 '후끈'
[포토무비] 한줄로 늘어선 수·금·화·목·토성…우주쇼 장관
http://www.yonhapnews.co.kr/photomovie/?cid=MYH20160120017100355&template=9033
북반구는 '한파' 남반구는 '폭염'··· 신음하는 지구촌
성장 주도하던 브릭스, 5년만에 기세 꺾였다< WSJ>
세계사회포럼 브라질서 개막··· 본행사는 8월 캐나다서 열려
스위스 다보스포럼 개막··· 정상 대거 불참 예년에 비해 '썰렁'
WTI, 배럴당 29달러 붕괴 마감··· 2003년 9월 이후 최저
이란, 2월부터 원유수출가 할인··· 국제유가 하락 불가피
'브라질 자존심' 페트로브라스의 굴욕··· 시장가치 85% 증발
올들어 세계 76개 주식시장 하락··· 15곳만 상승했다
작년 신흥시장서 900조원 순유출··· 전년比 7배로 폭증
'닥터 둠' 파버 "중국 경제성장률 4% 수준이거나 더 낮아"
홍콩달러 가치 8년만에 최저··· "달러 페그제 위협"
中 단기금리 자본유출로 급등··· 14일물 상승폭 7개월만에 최대
亞 증시 '홍콩발 패닉'··· 닛케이 3.7%↓, 코스피 2.3%↓ 마감(종합..
홍콩증시 장중 8,000 붕괴···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종합2보)
글로벌 기업에 연초부터 '감원' 바람··· 업종 상관없이 확산
"내년 전 세계 실업자 수 사상 처음 2억 명 넘는다"
힐러리 외동딸 하루숙박비 4천만원 호화리조트 휴가 '입방아'
WP "타지마할 카지노 실패 트럼프가 국가경영?"··· 트럼프 "고소"
미국 대선의 새 변수 '고학력의 젊은 히스패닉' 유권자
크루즈 "민주당과 친하게 지낼 사람 원하면 트럼프 지지해라"
트럼프-크루즈, 아이오와 첫 코커스 앞두고 비방전 가열(종합)
미국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 학교 30여곳에 '폭발위협' 전화
FBI 총기신원조회 12월만 330만건··· 6개월새 120% 폭증
美의회보고서 "北, 증폭핵분열탄 또는 단순 핵폭탄 실험한듯"
美군당국 "북한 핵·미사일 기술능력 향상 안돼" 평가 절하
이란 제재 전담했던 美전직관리 "북한, 대외금융 완전차단해야"
미, 북핵·남중국해 갈등 대응 위해 공군 1천여 명·항공기 증파
미·쿠바 국교회복 6개월··· "미국 망명 희망자는 계속 늘어"
美,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이례적 맹비난··· 외교마찰 비화
미국, 잦은 드론 추락사고로 골머리··· 작년에만 20대 상실
美싱크탱크 "미국, 亞에 군사력 증강해야··· 中굴기·북핵 위협"
브라질도 이란에 접근 강화··· "교역 5년내 3배 늘릴 것"
[단독]<테헤란 르포> 제재해제 효과 아직은··· "국외송금 두어달 뒤에나"
사우디 "이란은 테러지원국" 맹비난··· 이란 "관계개선 원해"(종합2보)
IS공습중단 공약 탓(?)··· 캐나다, 연합국 국방장관회의 제외논란
"IS, 이라크서 1천400년된 기독교 수도원 파괴··· 폐허됐다"
"쿠르드족, IS 격퇴엔 선봉··· 아랍주민엔 전쟁범죄 자행"
파키스탄, '극한 대립' 사우디-이란 중재··· 3국 특사 대화 제안
파키스탄탈레반 또 학교 테러··· 최소 21명 사망, 50명 부상(종합2보)
佛 내무 "작년 반이슬람 범죄 3배 늘고 반유대 범죄는 줄어"
IS 영문 선전지에 '파리 테러' 가담 9명 얼굴·이름 공개(종합)
프랑스 총리 "부르키나파소 테러범 3명 아직 안 잡혀"(종합)
"우리도 죽여라"··· 테러 맞서 기독교인 지킨 무슬림 끝내 사망(종합)
IS, 영국인 IS 대원 '지하디 존' 사망 공식 확인
"IS 합류 영국 10대 소녀들 연락 끊겨··· 공습에 숨졌을 수도"
獨대통령 "난민유입 억제는 책임인식 통치행위··· 비윤리 아니다"
"난민은 빨간 대문집에··· " 영국서 '아파르트헤이트' 논란
"난민정책 바꿔라"··· 집권다수 정치세력, 메르켈에 잇단 긴급서한
인도 5번째 항법위성 발사··· 자체 GPS 구축 눈앞에
中 시진핑 중동서 '경제외교' 주력··· 아랍권도 '중국 특수' 기대
中 시진핑, 사우디서 살만 국왕과 정상회담··· 14개 협약 체결(종합2보)
중국, 사우디와 '전면적 전략 동반자관계' 격상··· 상위 2번째
시진핑 방문계기··· 中, 중동 6개국과 연내 FTA 마무리 합의
시진핑 "전략적 관계 심화하자"··· 사우디, 전투기 보내 에스코트(종합)
"시진핑, 레이건·대처로부터 경제문제 해답 찾는다"< FT>
미중 당국자 中경제 의견교환··· 경기부양 기대 '솔솔'
中 경기부양책 '시동'··· 110조원 중기유동성 공급
인니 고속철에 공들이는 中··· 자카르타∼반둥 노선 조기착공
중국 올해 철도건설사업에 147조원 투자··· 해외진출 확대 추진
"중국 사이버통합부대 정식 출범··· 해커 10만명 보유"
中 작년 전력생산, 문화대혁명기 1968년이후 첫 감소
중국해군 6천㎞ 초장거리 수송훈련··· 남중국해 투입 '채비'
中 폭죽공장 잇단 폭발사고··· "춘제 특수 무리한 조업 탓"
중국-베트남·필리핀, 남중국해 영유권 놓고 연일 '으르렁'
日법원 "위안부가 성노예인지는 진위판단 불가능한 평론"(종합2보)
주일中대사 "북핵실험 유엔결의 위반··· 유엔 대응 지지"
日정치권서 '나치' 논란··· 개헌겨냥 野비판에 아베 '발끈'
"나치로 오해할라··· 사찰표시 '卍' 삭제할까" 일본서 논란
日 '투표율 높이자'··· 쇼핑몰·역 앞에 투표소 설치 추진
아베 "북핵실험 중대 위협··· 미일 협력해 엄중대응해야"
자고나면 새 기록 日주식시장··· 전문가 전망도 엇갈려
먹거리 안전국?··· 日서 폐기용 식자재 유통 파문 확산
센카쿠 위기 美·日↔ 中 가상전 결과는 "승자 없는 전쟁"
탈중국·생산 감축··· 中성장둔화에 日기업 발빠른 행보
"日 주택가격 2010∼2050년에 40% 하락할 것"
日법원 "이성교제는 자기결정권"··· 연애금지소송서 아이돌 승소
"北김정은 고모 김경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직도 상실 확인"
"북한, 25년 넘게 드론 개발에 주력··· 300대가량 운용"
"북 김영철, 김양건 후임 확실··· 대남 비서까지 물려받아"
北 김정은, 청년운동사적관 시찰…최룡해 3개월만에 수행
국정원 "2010년후 국내근무 외국인 7명 IS 가담"
北 핵실험 여파로 한적 이산가족·대북지원 사업 줄줄이 중단
美 블링큰 "北 핵실험에 강력대응 필요"…한민구 장관 면담
블링큰 부장관 "북, 최대 불안정 요소··· 핵실험에 강력 대응"
文 "대통령 서명운동 동참, 어이없는 일…관제데모 떠올라"
한상진 "朴대통령 길거리 서명, 전대미문 기이한 모습"
한노총, 대타협 파기선언··· 정부 독자 노동개혁 추진
100살 넘은 베트남 '전설의 거북' 죽어··· 세계에 4마리
"로봇·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부익부 빈익빈 부추길 것"
영하 10도에 맨몸으로 얼음물에 '풍덩'··· 러시아 예수세례 축일
러시아 평양 핵실험 제재조치로 북한 노동력 수용 제한할까?
한러 외무부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 북한 핵실험에 우려 표명
러 전문가 “한국 K-2 흑표전차 개발 경제 효용적 관점 넘어선 정책적 승리”
중국 대사 "러시아-중국 세계 정의 지지"
러 전문가 “중국 인민해방군 신개념 부대 창설”
전문가 "중국 이란-사우디 분쟁 해결 중재자 역할할 듯"
중국 전문가 "시진핑 중동 순방목적 '지역 평화주의'"
유엔 "IS, 이라크에서 인질 3,500여명 노예로 부리고 있다"
하루만에 무장단체가 봉쇄한 민간인 지역에 40톤 구호물품 낙하 방법으로 전달
테러리스트 시리아 내 민간인들 상대로 도발적인 포격 강화
러 항공우주군 시리아 주민 처형 지역 내 IS 거점 격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