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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모음 !

+ 1/21: 뉴스모음 / 지구보다 큰 9번째 행성. 中 6.4지진 발생. 글로벌경제'비상사태'.패닉 도미노. 유가폭락 세계경제 흔들린다. 한반도 사드배치

 

 

+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번영 [THRIVE]" 

 

 

[ 2016년 1 월  21 일 . 木 ]

지구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태양계에 지구보다 큰 9번째 행성 있다"




"바닷속 어류 CO2 중독 급증 가능성··· 길 잃고 포식자 먹이로"

2015년 역사상 가장 더웠다··· 큰 격차로 9관왕 기록(종합3보)


中 최악한파 예보··· 사재기에 시장·마트 진열대 '텅텅'

중국 중부 티베트족 자치주서 규모 6.4 지진 발생(종합)




교황 '부자 모임' 다보스 포럼에 "가난한 이들 잊지 마라"

한국, 다보스포럼서 인공지능 주제 세션 진행 큰 인기


뉴질랜드 정부, "TPP, 내달 4일 오클랜드서 서명"

골드만삭스, 영국 EU 탈퇴 반대 캠페인에 자금지원


작년 신흥시장서 900조원 순유출··· 전년比 7배로 폭증(종합)


브릭스 정상들(AP=연합뉴스 DB)



英 BP 최고경영자 "'10달러대 유가' 불가능한 건 아니다"


석유가격 우유의 반값으로 전락··· 우유 1ℓ=석유 2ℓ

유가 폭락에 산유국 정권은 휘청, 중국 '일대일로'는 탄력

세계 휘발유 가격 11% 하락··· 중동 산유국은 급등


유가 폭락에 세계경제 흔들린다··· 산유국 정권교체 가능성



 

미국 40년 만에 원유 첫 수출··· 유럽에 유조선 도착

산유국·中 부도위험 빠르게 급상승··· 글로벌경제 긴장(종합)


국제유가 올들어 30% 급락··· 10달러대로 추락하나

국제유가 26달러대로 추락··· WTI 6.71%↓(종합)


허리띠 졸라매는 글로벌 에너지업체들··· 자본지출 속속 삭감




라가르드IMF 총재 "경기하강 위험 더 커졌다"< WSJ>

루비니 "세계 금융시장은 조울증··· '극단낙관'서 '극단비관'으로"


"일본은행, 시장안정 위해 특단 대책 내놔야"

로고프 교수 "ECB의 과감한 조치 필요하다"


글로벌경제 '비상사태'··· 각국 긴급조치 잇따라



 

헤지펀드 "아무 것도 안사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

"글로벌 경제에서 투자의 상식 무너지고 있다"


"중국 역사적 경제변환기 진행중"··· IMF "중국 6.5% 성장 전망"

亞증시 일제히 급락··· 홍콩H지수 7년만에 8,000 붕괴(종합2보)


홍콩 증시 전광판 앞 지나는 시민들(AP=연합뉴스 DB)

 

 

유가 폭락에 증시도 타격··· 채권·금값은 '점프'

세계경제 패닉 도미노··· 유가폭락·주가폭락·통화폭락(종합)


미국 소비자물가 0.1%↓ 석달만에 하락··· 소비회복 '먹구름'(종합)

옐런 연준 의장, 다음달 10일 美하원서 통화정책 보고




힐러리 이러다 기소될라··· 이메일 서버서 '극비정보' 발견

100% 적중 모의대선서 샌더스, 힐러리-부시 꺾고 당선


젭 부시 급했나··· "트럼프는 폐품처리장의 개" 막말

트럼프 '순백 오스카' 논쟁 가세··· "흑인전용 시상식은 왜 있나"


'막말끼리 통한다' 페일린, 美대선 트럼프 지지 선언(종합)

'페일린 구원 등판'··· 美 공화 선두주자 트럼프엔 '양날의 칼'




뉴욕시 "붐비는 감옥" 해결 나선다 ··· 경범죄처벌 개선안추진

미국 여성패션잡지 "트럼프와 김정은 닮았다?"


美공화 주도 '시리아 난민수용 저지법' 상원서 부결(종합)

디트로이트 찾은 오바마··· 美자동차산업 부활 '자축'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GM 전기차 타 보는 오바마 대통령 (AP=연합뉴스)



게이츠 전 미 국방 "북한, 결국 SLBM기술 얻을것"

 

블링큰 "중국 나서지 않으면 미국이 대북제재 더 강화"

美비확산차관보 "中, 대북 전략물품 거래 감시·통제 강화해야"

 

"北, 아직 핵탄두 소형화 성공못해··· 핵-미사일 추가실험 필요"

美육군, 이달말 기갑여단 4천500명 한국 순환배치

 

미국 CSIS, 한반도에 사드 배치 공개 권고··· "지역MD 강화"

 



유엔 시리아 특사 "시리아 평화협상 25일 못 열릴듯"


미·러, 시리아사태 이견 절충 실패··· "평화회담 좌초위기"

러시아 공습으로 시리아정권만 '재미'··· 평화협상 전망도 암울


美佛 등 7개국 "IS 공격 강화 합의··· 락까·모술 파괴 목표"


미국, 프랑스 등 7개국 국방장관 IS 격퇴전 논의(AP=연합뉴스)

 

 

"美국방부, 아프간 재건사업에 수천억원 허비"

美정부, 이라크에 2조4천억원 무기판매 승인··· "IS 격퇴용"

 

美해군, '소 기름' 바이오연료 사용하는 '녹색항모전단' 배치

미국, '강력 레이저포' 장착 탄도미사일 요격 드론 배치 눈앞  


 

 

이란 최고지도자 "사우디대사관 공격은 잘못" 비판··· 화해모드(종합)


'호랑이를 키운' 파키스탄··· 탈레반 테러는 '자업자득'

파키스탄탈레반 또 학교 테러··· 교수·학생 등 21명 사망(종합3보)

파키스탄, 대학교 테러 "무자비한 보복" 다짐


아프간서 방송국 차량 겨냥 자폭테러··· 7명 사망 24명 부상(종합)



 

벨기에서 파리테러 관련 용의자 2명 추가 체포

프랑스 파리테러 후 국가비상사태 연장 추진··· 인권단체는 반발

 

이집트 시나이반도서 무장괴한 검문소 습격··· 경찰관 7명 사망

 

IS의 1천400년 된 기독교 수도원 파괴에 국제사회 비난

IS 알바그다디, 리비아에 직속 지휘관 파견··· '굳히기' 나서


시르테 외곽에서 IS에 포격을 준비 중인 리비아 병사 (EPA=연합뉴스)

 

 

이스라엘, 서안 점령지서 '비옥한 땅' 압류 계획 확인

터키 대통령에게 '무례한 손짓' 했다 징역 1년··· "감히 여자가"


[단독] 영국 청년실업자 지난해 31만명이나 줄어(종합)

영국-프랑스, 일자리사정 '극과극'··· '고용률최고 vs 비상사태'


경제 비상사태 선포하는 올랑드 대통령/ap


 

IMF "유럽행 이민 3년간 400만명··· 노동시장 빠른 편입이 관건"

튀니지서 "일자리 달라" 동시다발 대규모 시위··· 경찰과 유혈충돌(종합)


"마약 뿌리뽑는다"··· 아르헨, 마약 운반기 격추 승인

"날마다 시위"··· 브라질 대중교통요금 인상 반대 시위로 몸살




세르비아 "오스트리아·독일行 난민만 국경통과 허용"

프랑스 총리 "테러·난민 등으로 EU 균열 위기"

 

오스트리아 "올해 난민신청 3만7천500명만 받겠다"(종합)

 

메르켈 "오스트리아 난민상한제는 도움 안 돼"

EU, 난민대책 혼선··· 국경통제 이어 난민제한 움직임

 

작년 12월 EU정상회의때 메르켈 독일, 파이만 오스트리아 총리 (EPA=연합뉴스DB)


 

英 "前 러시아 정보요원 독살은 아마도 푸틴 승인으로 자행"(종합)

러 루블화, 연일 사상 최저치 경신··· 달러당 84루블


인도, 독자 개발 전투기 해외에어쇼 첫선··· "중국과 경쟁 예고"

인도 'IS연계' 테러 모의 적발··· 올랑드 방문 앞두고 테러비상



 

"차이잉원도 쯔위처럼 '나는 중국인' 발언한 적 있다"


"'쯔위 사건'은 중국인 92공식 오해 때문··· 대부분 의미 몰라"

차이잉원 페이스북에 중국발 '댓글 폭탄'··· "대만 독립 반대"


시진핑 중동서 '전방위 광폭행보'··· 중국, 중동서 미국 대체할까

中-사우디 석유공룡들의 '밀착'··· 원유시장 판도변화 주목



 

 

시진핑 중동서 경제 영향력 강화··· 이집트서 21건 계약 체결

시진핑 '돈보따리'에 중동 구애경쟁··· 전투기 뜨고 대통령이 마중

중동 영향력 확대 나선 시진핑, 이집트 방문··· 경제협력 주력


그리스 최대 항구도 '차이나머니' 손에··· 일대일로 거점된다(종합)

中기업, 그리스 최대 '피레우스 항구' 인수 우선투자자 지정


시진핑 방문에 이집트대통령 공항영접··· "세계最古 문명국 협력"(종합)


 


中 헤이룽장성 "자원·지리 우수, 韓기업 투자 환영"

中 '원전굴기' 중동으로 확대··· 韓 원전수출도 영향 가능성


中·EU 7년된 '나사분쟁'서 중국 승리··· 처음으로 보복권 얻어

美 블링컨 '맥빠진' 방중··· 中외교사령탑은 중동 출장중(종합)



 

 

시진핑 경제자문 "지나친 경기부양이 중국경제에 가장 큰 위협"

중국 3대 前총리, '경제 위기'시진핑 지원사격 나섰나 


中 이달들어 250조원 유동성공급··· '중국판 양적완화' 본격화하나(종합3보)..

중국 작년 세수 204조원··· 6.6% 증가


"중국 성장둔화, 시련은 이제부터다"


 


中 대륙인구 작년 680만명 증가한 13억7천만명··· 노동인구는 급감(종합)

中 '한자녀정책' 또다른 폐해 '비만대국'··· 성인 3억명 과체중


中군사령관 "남중국해 위협 늘어나면 인공섬 '방어시설' 확대"

'대만 차이잉원 겨냥'··· 중국군 대규모 상륙작전 훈련(종합)


대만 겨냥 중국군 상륙훈련(중국중앙TV 웹사이트 캡처)


 

日아베 측근 아마리 정치자금 의혹 확산··· 야당 사퇴 압박

日 아베 정권 핵심 각료, 거액 정치자금 수수 의혹


日주가하락, 아베의 참의원선거·개헌전선에도 '그늘'(종합) 

아베 "개헌 논의 새단계··· 국민 직접 투표한 첫 헌법 될 것"



 

외국인 "셀 재팬"··· 2주간 6조원이상 팔아치워

日銀총재 "물가목표에 필요하면 주저없이 조정" 추가완화 시사


"북한 견제?"··· '세계최강' 美 F-22 전투기 8대 일본 떴다

도쿄에 F-22 등 美전투기 26대 일시 배치··· "훈련 목적"(종합)



 

일본 국가자격증 신설해 사이버안보 강화한다

"日정부계펀드, 도시바 백색가전 인수추진··· 정부발 업계재편"


日 수출기둥 전자부품업체 흔들흔들··· 중국경기 둔화 영향

日 작년 중국투자 25%↓··· 성장둔화·인건비상승에 탈중국 가속


"한미일, 이르면 내달 합참의장회담··· 북핵·방위협력 논의"




北 민간교류 제안은 따귀 때리고 악수하자는것

지난해 남북교역 최고치 경신··· 개성공단이 99% 차지


"北도발 갈수록 교묘…실효적 대북제재 추진"


총선에 휩쓸린 '아노미 국회'··· 여야 협상도 실종

최경환 "정치권 변화 없으면 한국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박대통령 "국회, 국민안전 신경쓰지않아 걱정 태산"


모두발언하는 박 대통령



'한국형 전투기' 개발 착수··· 2021년 시제기 나온다

 

FT "韓 파생상품, 홍콩 증시 추가하락 요인"

英바클레이즈, 39년만에 韓서 철수··· 전세계서 1천명 감원(종합2보)


"한국 민주주의 세계22위··· '완전한→미흡한' 민주주의로 밀려나" 



 

 

저소득층 15명 중 1명 "1년간 자살 생각한 적 있다"

'영악한 노인들'…노인 범죄율 10년새 두배 늘어


한국 '최고의 나라' 60개국 중 19위··· 독일 1위

"韓, 4차 산업혁명 적응준비 25위··· 노동유연성은 83위"




"농경 시작되기 전부터 전쟁 있었다"

"동화 '미녀와 야수'는 4천 년 전 이야기"··· 영어보다 오래돼


2천200만 자리 넘는 새 소수 발견··· "저장용량만 21.7MB"


초대형 소수(GIMPS 자료사진)


 

태국서 동남아 첫 맹독 '실거미'··· "2차대전때 일본군 따라 유입"

"호주 꿀 오염도 세계 최고··· 자연독 함유해 암 우려"


브라질, 소두증 의심 증가세··· 230명 감염, 5명 사망 확인


WHO '소두증 바이러스' 경계령··· 철저한 감시 촉구

소두증 확산에 콜롬비아·자메이카 "임신하지 마라"


브라질의 소두증 신생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모로코에 세계 최대 태양광발전소 들어선다

미국 북극 러시아 세력 확대 대응차 10억 달러 쇄빙선 구입


전문가 "AIIB 영향력 있는 입지 성장 10-20년 기간 필요"

터프츠 大 연구진 “TPP 미국 경제 0,54%, 일본 0,12% 경제 둔화 예상”

터프츠 大 연구진 “TPP 미국 경제 0,54%, 일본 0,12% 경제 둔화 조짐 예상”


독일 우크라이나 난민 수천여명 거절

인도 IS가 조직한 연속 대규모 테러 예방


러시아 “블룸버그 혁신경제국” 톱순위 안에 들어, 한국 1위

러시아 “블룸버그 혁신경제국” 톱순위 안에 들어, 한국 1위



이란 핵무기 거절 후... 파키스탄 핵개발 가속

파키스탄 반미사일방어시스템에 노출되지 않는 핵탄두 순항미사일 실험 성공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모욕죄로 250여명 이상 구속

 [단독] 터키군 전략적 주요지역 탈환 위해 시리아 군사작전 준비

[단독] 터키군 전략적 주요지역 탈환 위해 시리아 군사작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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