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6년 1 월 24 일 . 日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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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 스노질라·쓰노우나미·영화 '투모로우'··· 신조어 속출
<최강한파> 지구촌 눈폭풍·냉동고 원인은 북극소용돌이 '폴라보텍스'
美동부 94년만 최고수준 90∼100㎝ 폭설로 마비·中은 냉동고(종합)
<최강한파> 워싱턴-뉴욕 등 마비··· 고립-정전-결항에 뉴저지 홍수까지(종합)..
<최강한파> 美뉴욕 폭설로 차량운행 금지··· "눈 더 많이 온다"
<르포> "이런 눈폭탄은 처음" 美 수도권 곳곳 완전 고립사태(종합)
<최강한파> 日남단 규슈 이례적 눈··· 일부 섬에선 115년만에(종합)
<최강한파> 대만 영상4도 '43년만 혹한'··· 최소 50명 '동사'(종합)
<최강한파> 인도 뉴델리 예년보다 3도 낮은 추위에 7명 동사
<최강한파> 中전역이 냉동고··· 역대 최저기온 곳곳서 깨져(종합)
전세계 다시 돈풀기로 선회··· "8년간의 양적완화 실패했다"
<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국 양적완화 규모와 운영체계
7천조원 풀었는데 세계경제 또 위기··· "임시방편보다 구조개혁을"
라가르드 "중국 경착륙 없는듯"··· 세계경제 조심스레 낙관(종합)
美 올해 금리 올릴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예측 한달새 5배로
블룸버그 결국 무소속으로 대선출마?··· "10억달러 쓰겠다"
기세등등 트럼프 "내가 사람을 총으로 쏴도 지지율 그대로일 것"
'트럼프 동영상'에 미군 아닌 러시아군 참전용사··· 곧장 삭제
유엔주재 미국 대사 "대북 제재, 중국과 합의 접근 못했다"
미 케리, 시진핑 다녀간 사우디 찾아 "견고한 관계" 강조
바이든 "시리아 IS척결위해 군사해결 준비" 전략변화 예고인가
사우디 살만 국왕 취임 1년··· 흔들리는 '강경·독주 체제'
<인터뷰> 중동전문가 "이집트혁명 후 경제악화는 또다른 불안 요소"
말레이시아 경찰, '테러 모의' IS 조직원 7명 체포
이집트 시민혁명 발발 5년··· '아랍의 봄'서 군부체제로 회귀
제재풀린 이란 '큰손' 돌변··· "3년간 민항기 500대 필요"
쾰른 성폭력 사건 그날, 독일 12개주 비슷한 범죄 드러나
난민유입과 테러 위협으로 솅겐조약 흔들··· EU 회원국 이견(종합)
캐나다 학교 집단총격 용의자 17세 소년 구속··· 4명 살해 혐의(종합)
푸틴 비판했다가 '총 맞고, 방사능 마시고··· ' 줄줄이 사망
러시아, 해군력 증강 박차··· 5세대 공격잠수함 건조
올랑드 "인도와 라팔 전투기 계약 진척··· 체결까진 아직"
중국-이란, 전면적전략동반자관계 격상··· 10년내 교역 11배로(종합2보)
시진핑 '美中패권경쟁'전선 중동까지··· 86조원 풀어 '친구만들기'
中인민은행의 고민··· 유동성 공급 vs 위안화환율 안정
중국인, 호주 부동산 매입 70% 현금지급··· 돈세탁 가능성 우려
<르포> 영하 34도 '중국 북극' 하얼빈, 아이스크림먹고 '이한치한'
中, 최악 한파 속 춘제 맞아 40일간 29억 명 인구대이동 예상
중국의 '치고 빠지기'··· 상륙훈련 대만견제용은 "과도한 해석"
교도 "美, 대북 위안화결제 제한·위안화계좌 동결 中에 요구"
일본은행 총재 "필요하면 추가 완화든 뭐든 주저 없이 조정"
아키히토일왕, 필리핀 첫 방문··· 中과 각 세운 日·필리핀 '밀월'(종합)
오키나와 미군기지 지자체 선거서 親아베후보 승리(종합)
日자위대원 몸에 카메라··· "무기사용 불가피성 입증용"
"美·日, 센카쿠 탈환 작전계획 4년전에 이미 세웠다"
3천억원 들인 후쿠시마 오염수 대책 동토벽 '실패작'되나
"북한 억류 美대학생, 호텔서 발생한 사건이 구금 이유"
北제재, 1~2주 최대 고비…한미 '中설득·압박' 수위 높여
<최강한파> 인천 노숙인·쪽방촌 점검··· 수도 동파 7일간 1천311건
<연합시론> 전국이 한파 대란··· 기상이변 대처능력 키워야(종합)
<최강한파> 제주공항 내일 밤8시까지 운항중단...9만명 발묶인 항공대란
<최강한파> 제주공항 운항중단 다시 연장··· 25일 오후 8시까지
브라질, 소두증·열병 원인 '모기와 전쟁'··· "모든 가구 조사"
46년전 버린 '미스사이공' 찾아간 베트남전 미군··· "딸도 찾아요"
300m이상 '슈퍼톨' 100번째 완공··· UAE·중국에 58개 몰려
중국, 러시아 포함 세계지역 고속철도 건설범위 확대 계획
중국 당국, 자국 내 성장하고 있는 테러 위협에 대한 전쟁 강화
중국 언론 ''러시아-중국-이란 협력, 세계 패러다임 변화''
러 외무부 "미국, 시리아 반군 대표단 구성 원칙 왜곡"
러시아 총참모부 "시리아 국경, 테러리스트들 무기 공급에 개방돼 있다"
러시아 항공우주군 2016년 140 대 이상 군항공기,헬기 보급
모스크바 미사일 방어 시스템, 순식간에 미사일 탄두 식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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