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주 실황중계 !

+ 지혜는 통찰력을 통해 온다 & 배우라, 자라라, 쇄신하라, 그리고 변하라 - [Beloved One/TA]

 

 

 

현재 미디어가 내놓는 것은 두려움이다. 조작된 두려움은 인류에 의해 받아들여질 필요가 없다

지혜는 통찰력을 통해 온다 & 배우라, 자라라, 쇄신하라,

그리고 변하라


지혜는 통찰력을 통해 온다

Wisdom Comes Through Insight


By The Beloved One/TA

Received by Lytske.  9/4/2016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




 

이 주제는 정말로 너를 ‘팽개치는데throws,’ 네가 이 주제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고 느낄 때에 말이다. 자, 나의 친애하는 어린이여, 나는 부적절하지 않으며, 그러니 부디 너의 손가락들을 키보드에 대고, 너의 마음의 화면에 떠오르는 말이 무엇이든 타이프해라. 근래 너는 내가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어떤 강력한 통찰력을 받았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네가 아직 나눌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을 드러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삶은 그 자체 너에게 더 큰 의미를 더하고 있고, 이것은 단지 살아있고, ‘삶이 일어날 때 일어나게 해라let life happen as it will’라는 단순한 사실보다 훨씬 더 큰 의미를 불러왔다. 삶을 더 의미 있고 만족스럽게 만들기 위해 네가 알고, 실제로 관련되는 것이 더 중요하게 되고 있다. 그것이 나에게는 중요한 표시인데, 이것이 매일 깨어날 때 창조자Creator에게, 새로운 하루가 그에게 속하고 네가 그 날이 그의 의지His Will에 따라 전개할 것으로 신뢰하는 그 약속에 따른 좋은 밤잠을 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겠다고 너의 마음을 먹은 것의 결과라는 너의 생각들을 내가 관찰할 때에 말이다.


이 결정은 영혼의 성장을 위해 유리한데, 네가 마음의 훨씬 더 나은 사용이 가능하다는 통찰력과 깨달음을 통해 지혜로 문을 열었을 때 말이다. 그것과 함께 더 많은 숙고가 오는데, 네가 신의 의지Will of God를 행하려고 성실하게 바랄 때 말이다. 너는 다른 이들과, 특히 하나됨Oneness의 사실과 어떤 새로운 연대감을 느낀다.


신God의 창조적인 에너지가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을 통해 흐른다는 배움과 깨달음은 너희 모두가 비-국지성non-locality 속에서 존재함을 의미하는데, 그것이 모두 하나의 에너지일 때 말이다. 이 생각은 마음을 더욱 열고, 진실이 이제 보이는, 그러나 단지 모양들인 그러한 것들을 붙잡을 수 있다. 삶은 너에게 가르치는데, 네가 되어갈 것이 자유 의지 선택과 의사 결정의 능력을 통해서라고 말이다.


그렇다 해도, 미래는 현재 중심의 앎 속에서의 너의 삶에 의해 변경될 수 있고, 따라서 모든 이들이 그들의 생각들로 가장 호의적으로 그 미래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반대로 그 미래의 에너지는 이러한 생각들을 현재 속에 정박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현재의 미디어가 ‘내놓는puts out’ 것은 두려움이다. 그러나 이 조작된 두려움은 인류에 의해 받아들여질 필요가 없는데,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가 끌어당긴다는 이유로 말이다. 그것은 진실과 아름다움, 선함이 또한 끌어당겨질 수 있음을 말한다. 그 모든 것이 인간의 마음과 생각의 형성이 분주하게 일하는 것에 달려 있다. 부정적 종자들을 ‘에테르ethers’ 속으로 심어라, 그러면 부정이 수확될 것이다. 긍정적 종자들을 심어라, 그러면 미래가 그에 따라 대답할 것인데, 진실과 아름다움, 선함의 풍부한 수확으로 말이다. 그것은 상상 그래왔고, 항상 그럴 것이다.


종자 생각들이 비국지성의 영역으로 들어가며, 이러한 생각들의 파동이 총체적으로 인류의 에너지 장 안에 있다. 사람은 마음속에 담긴 생각들 – 그것이 무엇이던 – 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고, 이것은 너의 인접 환경들 안에서 주목될 수 있다. 이로운 생각들은 비국지성으로 인해 안정적 영향력을 가지며, 그것은 우주에 걸쳐 파급되고, 그것은 또한 다른 행성들로 광범위한 효과를 미친다.


이것은 지혜의 증가로 이끌 수 있다는 매우 중요한 통찰력인데, 특히 인류가 마침내 행성으로부터 그들의 생각들을 들어 올리고, 우주 지향의 사색가들이 되는 법을 배울 때에 말이다.


 

 


배우라, 자라라, 쇄신하라, 그리고 변하라

Learn, grow, renew and change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Bettina.  9/24/2016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



매일의 삶의 소동이 너를 뒤덮게 하지 마라, 그리하여 네가 지구상의 너의 시간의 가장 중요한 것을 잊어버릴 수 있다. 배우라, 자라라, 쇄신해라, 그리고 변해라.


매일 너는 더 나은 네가 되기 위한 하나의 새로운 기회를 가지고 있다. 매일 너는 너 자신을 주시할 수 있고, 어떤 분야나 너의 삶의 영역들이 이 과정에서 네가 될 수 있는 최선의 사람이 되는 것을 돕지 않는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오직 너만이 이러한 영역들을 쇄신할 수 있고, 그것들을 변화시키고, 진화하기 위한 기회들로 변형시킬 수 있다.


하루에 얼마나 많이 너는 나와 교신하느냐? 얼마나 많이 너의 매일의 산보에서 너는 낮선 이에게 미소를 짓느냐? 얼마나 많이 너의 빠르고 복잡한 삶에서 너는 누군가에게 네가 그를 사랑한다고 말하느냐? 얼마나 많은 때들에서 너는 위안의 필요성 속에 있는 누군가에게 귀를 기울이기 위해 멈추느냐?


기억해라, 너의 지구상의 여정의 끝에서 너는 네가 얻은 물질적 물건들을 가져갈 수 없다. 그 모든 것들이 지구상에 남을 것이다. 너는 너의 몸조차 가져갈 수 없다. 너는 오직 너의 존재의 진화만을 가져갈 수 있는데, 네가 배운 것, 네가 성장한 것, 네가 쇄신한 것, 네가 변형시킨 것만을 말이다.


심호흡을 해라, 그리고 지구에 속하는 그 모든 것이 끝날 것임을, 모든 것이 일어나며, 변화하고, 변형함을 깨달아라. 그러나 너의 성장과 진화, 이것들은 영원까지 너의 함께 머문다. 그때 그것들로 그것들이 받을 자격이 있는 중요성을 할당해라, 매일이 너의 더욱 실질적인 버전이 되는데, 더욱 영적이고, 더욱 진실 되며, 더욱 해방되고, 훨씬 더 많이 평화 속에 있게 된다.


그렇게 되리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2/9883 교정시간 가르침/716

'우주 실황중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실을 속삭이는 자에 대해 & 터널의 끝에는 영원한 빛이 있습니다 - [TA & UTG]  (0) 2016.10.24
+ 재림이 바로 앞에 와있습니다 [Second Coming] (15부) - [ESU Immanuel Kumara Sananda] - 지금이 그 시간입니다. 지구 사람들에게 내가 나의 재림을 가질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0) 2016.10.23
+ 우리가 사랑에 대해 말해보자 & 인간 삶의 끝 - [Thought Adjusters]  (0) 2016.10.23
+ 고향에 기억 / 지구 행성에서 일들이 변화 중입니다 [The Group 10월]  (0) 2016.10.22
+ 재림이 바로 앞에 와있습니다 [Second Coming] (14부) - [ESU Immanuel Kumara Sananda] - 우리는 지금 이 시간에 대기권 안에 내려온 더 많은 배들(우주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0) 2016.10.22
+ “난 이해할 필요가 있어”로부터 “난 이해하기를 바래”로 - [Seraphin/Rosie]  (0) 2016.10.20
+ 활성화된 영혼들의 네트워크 & 신성한 사회적 미디아에 대해 - [I AM & TA]  (0) 2016.10.20
+ 상상력과 태도에 대해 & 진실은 가슴 속에서 그 울림을 찾아야 한다 - [TA & UTG]  (0) 2016.10.19
+ 다시 읽으세요: “지고 있는 해” - [CAN DAEK & CHRIST MICHAEL ATON] 10/17/2016 - 마지막 순간들로 왔는데, 무엇이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0) 2016.10.19
+ 영적 정부와 은하연합 / 약 20'여년 반항의 끝에 도달하다 [GFL/PAO/SN 10/11/16]  (0) 201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