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 천상의 텔레파시 채널러 '빛꽃' 님이 받은 메시지입니다 ]
늘 축복하는 내가 있습니다. 늘 응원하는 내가 있습니다. 늘 지지하는 내가 있습니다
다가올 새해 매일 또한 굉장한 날들이 될 것입니다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 메시지
By Christ Michael Aton
through : 빛꽃 (한국 Korea)
2016년 12월 31일 오후 11시 20분
특별함 속에 진행되는 당신들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오늘이 지나 다가올 또 다른 한해를 맞이하는 당신들에게 특별하지 않았던 매일은 없었다고 말하면서 기대 속에 다가올 내일을 말하기 위해 당신들에게 왔습니다.
나는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이며 주권자인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입니다.
보다 특별한 매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가올 매일 또한 굉장한 날들이 될 것입니다.
빛나는 당신들이여.
사랑으로 치유되고 사랑으로 감싸질 그대들의 삶으로 나를 초대해 주어 기쁩니다.
당신들은 굉장했고, 용감했고, 경이로웠습니다.
빛을 보는 이들이여.
사랑을 아는 이들이여.
당신들의 지난해를 돌아보면 어둠과 빛의 대등한 대결이었습니다.
그러나 다가올 새해는 당신들의 시대가 될 것인데,
당신들이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빛보다 찬란하게 빛나는 당신들이여.
당신들은 잘했습니다.
일상 속에 주어질 당신들의 기쁨으로
가슴속에 타오를 당신들의 열정으로
당신들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늘 축복하는 내가 있습니다.
늘 응원하는 내가 있습니다.
늘 지지하는 내가 있습니다.
당신들이 매일 속에 함께 하는 내가 있습니다.
좋은 날을 지속하세요.
굉장하고 멋진 새로운 해를 맞이하세요.
나는 아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