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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가즘 표현하는 '섹스돌' 올해 출시된다 [사진, 동영상] - 1만 달러 올해 발메

 

 

 

오르가즘 표현하는 '섹스돌' 올해 출시된다

[사진, 동영상]


2017.05.18 23:05



오르가즘 표현하는 '섹스돌' 올해 출시된다


© Photo: Instagram of RealDoll



미국에서 성기를 갖추고 오르가즘을 표현하는 실제에 가까운 섹스돌을 제작했다. 이 로봇은 외모와 키가 인간과 거의 흡사한 것은 물론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머리카락과 눈커풀, 입술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우며 전자 센서를 장착하고 있어 사람이 만지면 열이 난다. 구매자는 인형에 내장된 여러 형태의 성격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성인 로봇 리얼돌로 유명한 ‘어비스 크리에이션즈(Abyss Creations) 창업자에 따르면 이 섹스돌의 이름은 하모니다. 이 인형은 18가지의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세탁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42가지 색깔의 젖꼭지와 14가지 색상의 입술을 가지고 있다.

 

[동영상]

 

https://www.instagram.com/p/BRpEW0cgcmR/embed/?cr=1#%7B%22ci%22%3A0%2C%22os%22%3A5633.686693007165%7D


이 인형과 관련해 매트 맥멀렌(Matt McMullen)은 "완벽한 섹스돌을 개발하는 과정 가운데 하나"라면서 "감정을 가진 섹스로봇을 창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 섹스돌은 올해 발매될 예정이며 버전에 따라 가격은 다양하지만 1만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instagram.com/p/BAbg5vjK7zG/embed/?cr=1#%7B%22ci%22%3A2%2C%22os%22%3A5682.827003421744%7D


https://www.instagram.com/p/BCrLyr9K7wV/embed/?cr=1#%7B%22ci%22%3A3%2C%22os%22%3A11022.976255742291%7D

 

 



스푸트니크 코리아

https://kr.sputniknews.com/society/201705182342814-오르가즘-표현하는-섹스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