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국가들은 스스로 미국에 노예처럼 복종하면서 파멸하고 있다

 

 

 

유럽국가들은 스스로 미국에 노예처럼 복종하면서

파멸하고 있다

European states destroying themselves with servile US obedience

이번 세기에 들어서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및 리투아니아 전 바르샤바 조약 회원국이 유럽 연합에 가입했을 뿐만 아니라 공격적이고 확장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미국의 제국주의 조직, 나토 (NATO)에 가입했다. 발트 제국은 러시아의 국경 지대 또는 그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러시아의 침략이 증가한 것으로 간주되는 것에 대한 억지력으로 미국과 나토군에 배치된 수백명의 미군과 NATO 군대의 본거지이다.

이들 국가 지도자들이 기꺼이 자신의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모한 대결 정책을 따르고 있는데, 이런 억지스런 일을 하면서도 웃음을 지을수있는지 그 진심을 아는 것은 어렵습니다. 미국, 영국, 독일 병사들을 환영하고 IMF 형태의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그들의 국민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서구 제국주의를 보세요. 그들은 제국 군대에 ​​국경을 개방함으로써 주권을 약화시키고 독립을 저버리는 길로 나섭니다.

발틱 지도자들과 다른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러시아 국민과의 안보와 복지에 훨씬 큰 이익이 될 러시아와의 건설적인 대화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돈이 서방에서 굴러 들어감에 따라 끔찍하게 위험한 열차에 타고 뛰어 다니고 국민은 잘려서 팽개쳐지는데, 엘리트 권력의 손에 운명이 결정됩니다. 한편, 국경 너머의 관계는 악의적인 반 러시아의 메시지가 널리 알려지면서 위험은 올라가고 분위기는 계속 침체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에스토니아 총리인 라타스 Juri Ratas가 지난 달 공개적으로 미국 지대공 미사일을 러시아에 향해서 배치할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논의한 시점에 이르렀다. 라타스는 미국 부통령인 마이크 펜스 (Mike Pence)와 애국자 미사일 (Patriot Missile) 설치를 열렬히 검토했다. 에스토니아 지도자는 "미국은 모든 유럽뿐만 아니라 우리의 즉각적인 이웃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라고까지 말했다. 진심인가?

당혹스런 이 상황에서 추측할 수있는 것에서부터 "모든 유럽"에 대한 보안을 생각컨대, 미국으로부터의 보안은 지난 수십 년간 초강대국의 "없어서는 안될" 기록에 의해 판단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불행히도 Ratas의 경우, 리투아니아는 이미 한 달 전에 세워진 "정교한 미사일 방어 시스템"으로 미국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 경쟁에서 승리했습니다.

달리아 우스카이트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공중 공격에 대한 대응의 속도가 중요 할 수있다,"고 말하며 이것이 국가의 주권에 대한 명백한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전면적으로 지지했다. 따라서 발트해 지역에 그러한 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마치 적절한 것으로 만들 것입니다. "

사람이 다시 추측할 수있는 곳에서 "공중 위협". 이러한 행동들에 대한 정신이상은 약화의 징후를 보이지 않습니다. 이 지역의 군사화가 증가하면 충돌의 위협이 커지고 다른 사건이 훨씬 더 심각하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6 월에 미국 정찰기와 러시아 전투기가 발트 해를 몇 피트 내에서 충돌했습니다. 항공기가 대결한 경우 반응은 어떠했을까요?

당연히 이 사건은 미국 정찰기가 워싱턴에서 수천 마일을 항해하고 러시아 영토에 가깝게 운영되는 이유를 묻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러시아 침략"의 모범이되었다. 국민들은 이렇게 러시아- 미국 대결 프레임에 갇혀서 양대국의 대결이 불가피하니 자신들의 운명도 지옥의 불을 피하지 못한다는 숙명에 빠집니다.

왜 이들 국민이 지옥 전쟁의 불쏘시개가 되야하나요? 왜 그들은 스스로의 운명을 구해내지 못하나요?

그 문제는 자신들을 전쟁 노예로 만드는 교묘한 세뇌 선동에서 벗어나야만 풀수있습니다. 자기 운명을 구하려는 의지가 있어야만 해결됩니다.

European states destroying themselves with servile US obedience

Central and eastern European nations have long aligned themselves to American power, losing any independence, while leading to reckless manoeuvres near Russia’s border.

by Shane Quinn August 24, 2017, 14:181.8k Views 22 Comments

http://theduran.com/european-states-destroying-themselves-with-servile-us-obedience/

This century alone has borne witness to former Warsaw Pact members Estonia, Latvia and Lithuania not only joining the European Union, but also NATO – an imperial branch of the United States with aggressive, expansionist ideals. The Baltic States are situated on or nearby Russia’s border, and are currently home to hundreds of US and NATO troops stationed there as a “deterrence” against what is perceived as “increased Russian aggression”.

It is difficult to know whether to laugh or cry at the recklessness of such policies, as these nations’ leaders willingly endanger the safety of their own citizens. Not to mention throwing away any chance of sovereignty or independence by opening their borders to Western imperial power – welcoming American, British, German soldiers, and so on, and exposing their populations to neoliberal globalisation in the shape of the IMF.

What the Baltic leaders, and others, should be doing is engaging in constructive dialogue with Russia that would be of far greater benefit to the security and wellbeing of their people.

Instead it is one case after another of jumping aboard the gravy train as the money rolls in from the West, and into the hands of elite power while populations are cut adrift. Meanwhile, relations across the border continue sinking to dangerous lows as virulently anti-Russian messages are widely expressed.

It has reached a point in which Estonia’s Prime Minister, Juri Ratas, last month openly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deploying US surface-to-air missiles in the country – directed at Russia. Ratas was enthusiastically mulling over the instalment of the Patriot missiles with US Vice President Mike Pence. The Estonian leader said the “USA is indispensable to ensuring the security of our immediate neighbourhood, aswell as all of Europe”.

Security for “all of Europe” from what one can only speculate in bewilderment. Security from the US would seem more appropriate judging by the superpower’s “indispensable” record in previous decades. Unfortunately for Ratas, Lithuania have already won the race for deployment of US Patriot missiles – with the “sophisticated missile defence system” having been erected there over a month ago.

Lithuanian President Dalia Grybauskaite gave full backing to this clear breach of her country’s sovereignty, saying, “The speed of response to an airborne threat may be crucial. Therefore, it would be appropriate to have such weapons in the Baltic region”.

An “airborne threat” from where one can again but guess. The insanity behind these actions shows no sign of abating. Increasing militarisation of this area is leading to a rising threat of collisions and other incidents that could escalate into something much more serious. In June for example, a US reconnaissance plane and a Russian fighter jet came within several feet of colliding over the Baltic Sea. What would the reaction have been if the aircraft had collided?

Naturally the incident was framed as an example of “Russian aggression”, with few querying why an American reconnaissance plane was operating thousands of miles from Washington, and so close to Russian territory.

원문출처: http://theduran.com/european-states-destroying-themselves-with-servile-us-obedience/

번역출처: Peterkim http://blog.daum.net/petercskim/7878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