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속 얘기들 !

+ 美 캘리포니아 산불 뭔가 이상하다? - 물리 법칙에 어긋난다 / 40명 사망. 10만명 대피. 가옥 5천700동 전소

 

 

 

 美 캘리포니아 산불 뭔가 이상하다 ?


지금까지 40명 사망…주민 10만명 대피, 건물·가옥 5천700동 전소

캘리포니아 산불 현장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물리 법칙에 어긋난다

 


美 '나파 산불'…최소 17명 사망·실종 670명, 3천500채 소실

 

 

 

[그래픽]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산불' 악화

 

폐허가 된 나파 밸리 중심도시 산타로사 [AP=연합뉴스]


 

"이런 일을 설명" 하는게 실제로 가능한가?

OK Can someone actually "Explain This"?

이것은 어리석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재해의 "전체"가 자연적인 수단이나 사고에 의해 야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여기에 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 캘리포니아 산불현장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물리 법칙에 어긋난다. 이것은 일반적인 인간이 모르는 기술을 사용하여 의도적으로 수행하십시오. 필요한만큼 이 비디오를 보고 "정상이 아니다," 라는 사실을 확인하십시오.


This is fucked up and with all the messy weather going on, there is little doubt that "ALL" of these disasters are not caused by natural means or accidents, there is more going on here and we ALL need to see it for what it is. Everything that has happened defy the laws of physics one way or another. please this is intentionally done using technology not known by the common human being. Take a look at this video as many times as you need to and see that "IT IS NOT NORMAL".


멘트출처: http://blog.daum.net/petercskim/7879175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7&v=Q2q7nN0JYWE


 

Santa Rosa & Northern CA Fires DEFY THE LAWS of PHYSICS

(Where'd the houses go??)  





이상한점 :


1) 화재온도가 화씨 2800에 이르기까지 했다 (스텐레스 강이 화씨 2700도에 녹는데, 이게 말이되는가?)


2) 모든 집이 한번에 타서 새까맣게 완전히 탔다. 어느 산불이 이렇게 몽땅, 한번에 탈 수있는가? 흔적도 없이 증발해버린 집들도 있다. 사람도 그 속에 있었는데 어떻게 600명이 넘는 사람이 하룻밤새 흔적도 없이 사라질수있는가? 실종자가 그렇게 많을 수가.. 화재를 구실로 어떤 초월적 힘이 들어왔던가?


3) 가령 1천채의 집이 몽땅 타서 마을 전체가 사라진 경우도 있다. 그들은 이런 현상을 마치 히로시마에 원폭이 터져서 사라진것같다고 말하는데, 할 말이 없다.


4) 집이 증발할 정도였는데, 주변의 풀과 나무는 버젓이 남아있는데 뭐라고 설명할건가?

사람도 데려가고 집도 재생하기위해 깨끗이 수거해간건가? 마치 불에 탔던 증거만 조금 남기고서..



산타로사 화재 드론 동영상


Santa Rosa Fires Drone Douglas Thron October 10, 2017 Hilton,

Coffey, vineyards, fountaingrove







Fire Out of Control in California - Santa Rosa, NAPA, Wine Country BURNING!









LIVE - 실시간 생중게

🔴







美 북캘리포니아에 또 주민대피령…돌풍에 산불악화

(종합)


송고시간 | 2017/10/15 12:54


지금까지 40명 사망…주민 10만명 대피, 건물·가옥 5천700동 전소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현장[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현장[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서울=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김아람 기자 = 역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부 소노마 카운티에 14일(현지시간) 다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간밤에 돌풍이 강해지면서 산불이 더 번질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북 캘리포니아 전역에 시속 35∼45마일(56∼71㎞)의 돌풍이 불고 있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새로운 산불이 시작되면 무서운 속도로 번질 수 있다. 땅에는 바짝 마른 '연료'들이 있다"고 경고했다.


소노마 카운티 재난 당국은 전날 밤 이스턴 소노마 밸리의 주민들에게 대피 준비를 하라고 전했다. 이어 이날 새벽 2시에는 강제 대피령이 발령됐다.


소노마 카운티에서 발생한 '넌스' 산불은 현재 진화율이 10%에 불과하다.


대피 지역은 이번 산불로 가장 극심한 피해를 본 샌타로자 시에서도 가까운 곳이다.


지난 9일부터 나파, 소노마 등 북 캘리포니아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20여 개의 동시다발 산불로 최소 40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마가 지나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로자의 산불 피해현장[EPA=연합뉴스]


화마가 지나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로자의 산불 피해현장[EPA=연합뉴스]


여전히 수백 명이 실종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크게 늘 것으로 우려된다.


샌프란시스코 북쪽에 있는 소노마 카운티에서만 20명이 사망하고 256명이 실종 상태다. 실종됐다고 신고된 1천308명 중 1천52명은 소재가 확인됐다.


캘리포니아 산림보호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주거 지역과 삼림 등 864㎢에 이르는 면적이 불탔다.


건물과 가옥 5천700여 동이 전소했고 대피한 이재민은 10만여 명에 이른다.


샌타로자 시에서는 가옥 3천 채가 전소했고 12억 달러(1조3천50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관 1만여 명은 24시간 내내 화재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나 건조한 날씨와 강풍 탓에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상원의원들과 샌타로자를 방문해 지역 지도자들과 응급 관리자들을 만난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내가 이 주에서 본 것 중에 이렇게 안 좋은 일은 없었다"며 "아무도 이 파괴와 공포를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중인 소방관[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중인 소방관[AP=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oakchul@yna.co.kr 2017/10/15 12:54 송고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10/15/0619000000AKR201710150020510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