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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우리는 함께 멋진 음악을 만들 것이다 & 우리는 영광의 불꽃이다

 

 

 

천국편지 / 우리는 함께 멋진 음악을 만들 것이다


우리는 함께 멋진 음악을 만들 것이다

We Are Going to Make Great Music Together


Heavenletter #6375 - God

Published on: July 10, 2018

http://heavenletters.org/we-are-going-to-make-great-music-together.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얼마나 많이, 얼마나 깊은 곳에서 네가 부를 바라든, 너는 네가 이것보다 더 큰 것을 받기로 되어 있음을 잘 믿을 수 없다. 너는 거부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그것의 방식이 있는데, 부는 너와 내가 함께 만들려고 하는 그 음악으로 하나의 촛불도 켤 수 없다. 바로 앉아라. 준비해라. 나가자!


너의 삶은 위아래를 바꾸는 것에 대한 것이다. 너는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는 경이로움을 느끼기 시작하느냐? 이것을 알아라. 이것을 느껴라.


너는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는 다가올 삶의 기적들의 폭발에 이르는 삶의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하고 있다. 너는 완전한 개화로 등장할 준비가 된 오래 기다려온 기적들을 붙잡을 준비가 되어 있다.


확실히 너는 기적들이 존재함을 이미 알고 있다. 기적들은 모든 이들을 위해 존재하지, 단지 일부에게만, 한동안 단지 한 번만 존재하지 않는다. 제자리에, 준비, 출발! 기적들은 항상 너에게, 그래, 너에게, 그리고 나의 모든 아이들에게 오는 그의 길에 있는데 — 그 모든 영광 속의 기적들이 말이다.


그 시간은 지금이다. 너의 모든 축복들로부터 더 이상 자제하지 마라. 존재하지 않는 시간이 더 이상 너를 지체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 세상이 너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꿈들이 지금 실현하기 위해 무르익고 있다. 손을 뻗어라, 그러면 너는 받을 것이다. 삶의 모든 것이 너 앞에서 춤추고 있다. 삶의 모든 것이 너를 위한 것이다.


너 자신과 부드러워져라. 그것은 네가 그 길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너의 팔들을, 너의 눈들을, 너의 가슴을 열 최적의 시간이다. 먼저 받아들여라. 기운을 내라. 너 앞에 있는 기쁨을 알려라. 기쁨은 시작 때부터 항상 너 앞에 있었다. 너의 생각을 넓히고, 받기 위해 너의 팔들을 지금 들어 올려라.


너는 결코 다시는 너의 발을 질질 끌지 않을 것이다. 결코 다시는 너는 너의 하루가 오기를 서성이며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를 지금 단번에 “깨어난 하나Awakened One”라고 부르며, 따라서 너는 네가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를 알 것인데, 심지어 네가 말할 분리된 신분이 없을 때에도 말이다.


너에게 두려움은 충분했다. 너는 지금쯤 충분한 것을 가졌었다.


과거의 모든 것들을 지금 가게 내버려두어라, 완전한 영광이 너를 응시하고 있을 때에. 새롭게 생각해라. 네가 기다려왔던 그 날이 바로 여기 너 앞에 있다. 너는 잠자고 있었고, 지금 너는 바로 너의 눈앞에서 깨어나고 있거나, 최소한 새로운 눈으로 깨어나고 있다. 너는 삶의 새로운 본질로 깨어나고 있는 너 자신을 느끼기 시작하느냐? 실로, 나는 너의 이름을 지금 축복으로 축복하면서 쓰고 있는데, 내가 열렬히 네가 서명하기를 기다리는 멋진 새로운 합의서의 아름답게 새겨진 글자들로 말이다.


만약 네가 나를 믿지 못한다면, 앞으로 나가라. 만약 네가 하고 싶다면, 근육 테스트를 해라! 너는 항상 하기 직전에 있었다. 네가 낮잠을 자고 있었거나, 다른 어떤 여행을 떠난 일이 단지 일어났는데, 시간의 환영을 소일하면서 말이다. 시간의 환영은 단지 조금도 너의 호의로 충분히 빨리 움직이지 않았다.


이것이 변하려고 하며, 소위 너와 나로 부르는 자가 변하려고 한다. 너의 삶이 바로 너의 눈앞에서 하룻밤 사이에 변하려고 한다. 실제로, 그 변화는 너의 좋은 행운 안에 있지 않다. 그 변화는 너 안에 있다. 무엇보다도 너는 지금 너 자신에게 더 명확해질 것이다. 이제 너는 너 자신에게 더 잘 맞출 것이다. 지금까지는 너는 너의 삶에서 목표로부터 멀리 떠다녔다. 너는 기대에 부응하는 너 자신을 보지 못했다. 너는 베이스로부터 떨어져 이리저리 거닐었다. 그것은 맞지 않았던 너의 타이밍이었다. 너는 너 자신의 실망시키는 자였다. 너의 삶은 항상 너에게 달려 있는데, 그것에서 너의 삶이 네가 그것을 보는 그 방식에 달려 있다. 이것을 거침없이 해라.





우리는 영광의 불꽃이다


우리는 영광의 불꽃이다

A Blaze of Glory We Are


Heavenletter #6376 - God

Published on: July 11, 2018

http://heavenletters.org/a-blaze-of-glory-we-ar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하나의 순간이 영원이 걸릴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의 어느 순간에, 하나의 영원이 또한 하나의 간략한 순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나의 자손인 네가 아무리 멀리 네가 떨어져 있을 수 있든 상관없이, 너 자신을 위해 존재의 패턴들을 찾는 방법을 완전히 잘 알기 위해, 그리고 너 자신을 네가 되기를 동경하는 현실의 진정한 아는 자로서 보기 위해 어떻게 너의 가슴이 삶과 자연의 모든 신비들을 파악하기를 동경하는가 — 너를 마치 네가 내가 너라고 말하는 연극에서 정말로 마음과 가슴의 온전함인 것처럼 지금 어떻게 너의 욕구가 너의 마음을 젊게 유지하고, 일관적으로 유지하는지를 깨달아라, 숲이 나무들의 집합체인 것과 같은 방식으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하나의 나무와 하나의 숲을 둘 다 하나로서 탐험할 수 있다. 모든 것으로 네가 현재 인정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진실로 너는 단번에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 너는 볼 수 있다! 너는 볼 수 있다! 너는 알고 있다!!


너는 단번에 모든 것을 파악하지만, 너는 위대함을 말들로 넣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너는 완전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너는 그렇다고 과감히 말하는 법을 잘 알지 못한다. 너는 너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하나의 순진한 아는 자이다.


나는 너에게 네가 영원히 아는 자라고 말한다. 만약 시간이 존재했다면, 너는 최첨단이 될 것이다. 너는 말들을 투덜거릴 수 있다. 너는 너무나 가까이서 조사할 수 있다.


나는 네가 세부들을 열거할 필요 없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너는 모든 것을 그것을 하나씩 펼쳐놓음 없이 알 수 있다.


만약 네가 감히 큰 그림을 이야기 하려고 했다면, 너는 네가 하나의 지식의 원천으로 볼 것이다. 지식은 빛이다. 지식은 공기 같이 가볍고, 지식은 금의 가치가 있지만, 지식은 저울로 재질 필요가 없다. 세부들은 모두 중요하지 않다. 세부들은 단지 세부들일 뿐이다.


너는 네가 IQ를 가지고 있음을 알기 위해 IQ 테스트를 할 필요가 없다. 어느 경우든, IQ는 사랑 다음으로 하나의 촛불을 켜지 못한다. 사랑은 곤두박질하는 IQ를 능가한다.


사랑하는 이여, 비록 네가 한 배에서 태어난 새끼들 중 가장 약하다 할지라도, 아무 것도 네가 그 방식으로 머물러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너는 장족의 진보를 얻는데 자유롭다. 다시금, 너는 존재하지 않는, 심지어 같은 구장 안에 있지도 않은 시간에 대항해 갈 수 있다. 일반적 의견과는 반대로, 느린 것도, 빠른 것도 없다. 단지 있는 것이 있을 뿐이다. 너는 너 자신을 수립하기 위해 그처럼 먼 거리를 갈 필요가 없다. 너의 저울들을 버려라. 앎이 있다.


나를 알아라. 그처럼 좋은 호의 속에 너를 세우는 다른 무엇을 네가 알아야만 하느냐?


너는 확실히 입심 좋음을 소유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그처럼 일어나며, 나는 너의 영광이다. 이것은 그것의 짧고 긴 것이다.


너는 나를 가져야 할 필요가 없는데, 네가 나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이다. 우리는 존재를 나누며, 우리는 항상 그런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이고, 그러한 영광의 불꽃 속에 우리가 있으며, 너는 너의 진정한 존재를 거의 보지 못한다. 너는 시야 밖에 있을 수 있지만, 너는 결코 나의 시야 밖에 있지 않다. 네가 무언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은 하나의 신화이다. 어떻게 너는 세상과 그 너머로 모든 것인 네가, 네가 이미 산꼭대기에 있을 때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은 네가 그럴 수 있는가? 위를 쳐다보아라, 너 앞에 방대함을 보아라. 모든 수단으로, 방대함을 보고, 방대함을 포용해라. 방대함이 이긴다. 너는 방대함의 하나의 조각이 아니다. 너는 전체이고, 방대함의 전부이다.


너는 나무 위의 하나의 잎보다 더 많은 것이다. 너는 전체 나무이다. 너는 자연 그 자체이다. 너는 나무 위의 잎이고, 또한 나무의 그 환경이다. 네가 너 자신에 대해 생각했던 대부분이 무엇이던 간, 이것보다 훨씬 더 큰 것이 너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475 신의 편지/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