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우리가 어쨌든 타고 있는 이것은 어떤 세계인가?
우리가 어쨌든 타고 있는 이것은 어떤 세계인가? What World Is This We Ride On Anyway?
Heavenletter #6383 - Go
Published on: July 18, 2018
http://heavenletters.org/what-world-is-this-we-ride-on-anywa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이런저런 때에 삶은 확실히 무모하게 보인다. 어떻게 어떤 이가 외부 세계에서 삶을 한 주나 한 해의 어떤 날에 그처럼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 세상은 웃음들이 풍부한 TV 시리즈의 하나처럼 보이는데, 단지 네가 웃고, 미소 지을 수 있다면 말이다. 네가 시리즈들을 시청할 때, 너의 삶이 너 앞에 분명하거나 잊혀 진 멀리 떨어진 양배추 밭에 있는 듯이 보이는데, 그러나 누가 정말로 말할 수 있는가?
누가 언제 네가 무대 위에 있는지, 무대 밖에 있는지, 어느 곳에 있는지를 알기 시작하는가? 너는 할 수 있다면 너의 창문 밖의 나이팅게일의 노래 속에 머물 것이다. 아마도 너는 네가 알다시피 그럴지도 모른다. 나이팅게일은 정말로 존재하는가, 아니면 그것들이 고대의 나라들의 공주들을 위해서만 간직되는가? 네가 정말로 알고 있는 것은 삶으로 부르는 것이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이 소위 삶으로 부르는 것은 항상 운동 위에 있다. 너는 지구상에 사로잡혀 있는데, 네가 잘 추측할 수 없는 무슨 이유로든 말이다. 아마도 너는 네가 실제로 여기, 저기에 착륙했는가 아닌가, 혹은 네가 언제 여기를 떠날 것인가 아닌가, 혹은 네가 단지 세상의 발톱에 단지 사로잡혀 있는가를 추측할 수 있도록 여기 사로잡혀 있을지도 모른다.
꿈들이 실현되든 아니든, 꿈들은 여기 머문다. 가끔 꿈들이 생애에서 생애로 운반되며, 그것은 그렇게 보이는데, 어쩌면 의미의 범위가 단순히 존재를 다루는 것이고, 그것을 조절하고, 그것을 가볍게 만들거나 아니면 너무나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삶의 모든 매일은 네가 읽기 위해 도서관에서 꺼내는 새 책과 같다. 너는 네가 특별한 입장권과 빠른 서비스를 받는 어떤 특별한 세계의 도서관으로부터 너의 책을 체크할 수도 있다.
삶은 심각해지는 듯 보인다. 너는 알게 될 최후의 자이거나, 누군가 너의 어깨를 치기까지 알지 못하는 자인데 — 이것이 놀라운 것이 될 수 있다.
너는 달을 응시하고, 그것으로 여행하며, 너는 또한 방문 시간이 끝나기 전에 돌아온다.
너는 네가 방문하는 어디든 이런저런 양식의 너 자신의 무언가가 있다고 가정한다. 너는 네가 너의 머리에 켰다 끄는 전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그에 따라 볼 수 있거나 보지 못할 수 있다.
갑자기, 세상이 대표하는 새로운 각도들을 갖는다. 너는 무언가를 찾았지만, 네가 찾았던 것을 너는 방심했는데 — 얼마나 깊이 네가 찾고 있었든 상관없이 말이다. 이것은 또한 너와 좋다. 너는 이 시간에 꺼낼 지갑이 없다.
너는 내가 너를 위해 기다리는 왕자와 마차를 풀이 더 푸르게 자라기 전에 갖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너는 가까이 있는 여정을 찾고 있는 듯이 보인다. 너는 너의 손의 단순한 흔듦으로써 일어나는 큰 무언가에 개의치 않는다. 너는 너 자신을 너의 큰 자신your Self에게 소개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네가 도심의 버스에 무심코 앉아있는 것이 되기가 더 쉽다.
너는 네가 하나의 여정을 시작하고 있는가를 의문한다. 너는 정말로 이 모험이 언제 시작하거나 끝나는지 알지 못하며, 또한 네가 어디로 정말로 가고 있는지, 네가 착륙하는 곳이 너의 가슴을 진정으로 울릴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그것이 너의 가슴에 진실이 되기를 좋아할 테지만, 너는 어떻게 정말로 너의 가슴을 위해 더 깊은 어딘가에 또 다른 날이나 다른 어딘가에 마실 무언가가 있을 것인지를 아느냐? 어느 누가 엔진이 회전한 후에 기다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말로 아느냐?
만약 가슴들이 활짝 열려서 만난다면, 모든 가슴들이 창문들이 열릴 때 아침에 새들이 노래하고 지저귀는 같은 식으로 솔직해진다면, 새들의 노래들이 너의 가슴을 이 세상에, 혹은 어느 다른 세계에서, 여기나 어디서든, 아직 발견되지 않는 채 보이지 않는 곳에서든, 모든 다른 가슴들 속으로 조율된 수신기를 만든다면 좋을 것이다. 가슴들은 고요해지고, 풍부한 사랑을 보내고 받게 되어 있다. 다른 무엇이 그처럼 많이 문제가 되느냐?
가슴의 힘
가슴의 힘
The Power of the Heart
Heavenletter #6384 - God
Published on: July 19, 2018
http://heavenletters.org/the-power-of-the-hear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물론 너, 자신은, 바로 너의 자신은 헤아릴 수 없는 힘으로 가득 차 있다. 너는 불충분한 힘을 넘어 간다. 너는 빛나는 꽃 피는 특별한 힘들을 가지고 있다. 힘이란 말 속에 몰락한 것이 아무 것Nothing declasse도 없는데, 마치 힘이란 말이 단지 만화책의 평POW과 꽝WHAM으로 단지 낮춰질 수 있다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가슴의 힘에 대해 말하고 있지, 마술의 묘기들에 대해서가 아니다. 나는 ‘마술 묘기들magic tricks’이란 표현이 윤리적이 아닌 감상적이고 까다로운 무언가를, 심지어 낮은 클래스의 무언가를 의미하는 것을 제안한다.
물 위를 걷는 것에 대해 허접스러운 것은 없으며, 또한 그것은 특별한 현상도 아니다. 쇼맨십을 넘어선 가치 있는 목적이 있어야만 한다. 욕망과 의도의 순수성이 있다. 이것은 인상을 만드는 것이나 요점을 증명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물론 동기의 진실성이 문제가 된다.
물로부터 포도주를 만드는 것은 높은 목적을 지녔다.
옛날에, 불을 지피는 것은 하나의 기적이었다.
나는 “무엇이 기적이 아닌가?”의 자리로부터 온다.
눈을 뜨고, 눈을 감는다는 것은 어떠한 기적인가! 너무나 간단하다. 네가 잠자는 것과 네가 깨어나는 것이 기적들인데, 구식의 기적들이다.
단지 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봐라, 그리고 정적이 있다.
바다들이 떨어져 있기보다는 한데 머무는 것이 더 기적이 아닌가?
모든 수준들에서, 이해가 너 위로 떠있다. 물론,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은 문제가 된다. 주로, 네가 삶으로 비추는 그 빛이 더 많이 문제가 된다.
만약 네가 불이 붙으려고 한다면, 누군가가 그 불을 끄기 위해 너에게 물을 쏟을 테고, 너는 그들에게 감사한다. 만약 누군가가 길을 건너 달려와서 너를 속도를 내는 자동차의 길로부터 밀어냈다면, 너는 그의 마음의 존재를 환영하고, 그의 손에 키스할 것이다.
환경들과 해석들은 삶의 패키지의 일부이다. 그래서 너는 너의 삶의 방향들을 채널 한다.
삶은 객관적이 아니다. 너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하지만, 너의 삶은 네가 그것을 어떻게 묘사하는가이다.
누군가가 너를 추적할 수 있는데 — 너를 무섭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네가 모르는 사이에 떨어뜨린 너의 지갑을 너에게 건네주기 위해 말이다.
너는 삶에서 선택이 없다고 확신해왔을 수 있다. 너는 어떤 세기에, 어떤 가족으로, 어떤 나라에서 태어났고, 너의 삶의 행운이 그렇게 간다. 너는 결코 하나나 둘의 천사가 너를 들어 올리는 것을 주목하지 못했을 수 있다. 이것은 네가 들어 올려지고, 부드럽게 내려놓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조율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조율되지 못할 수 있다. 어쩌면 너는 악당들이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줄 수도 있다.
네가 너의 삶을 들어 올리고 있었거나 그것을 질질 끌고 다녔다는 것이 아주 가능하다. 삶이 너를 간과하지 않았을 수 있다. 오히려, 네가 삶을 간과했고, 너의 삶을 땅 속으로 파묻었다. 네가 삶을 여기저기서 괴롭혔고, 삶에게 문을 꽝 닫았다는 것이 가능하다. 다시 시작해라.
삶과의 너의 거래들을 마치 네가 피아노로 어떤 음을 치는 것으로 고려해라, 이것은 네가 너에게 다시 쳐진 것으로 듣는 그 움이다. 더 높은 음을 쳐라, 그리고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아라. 네가 듣는데 정말로 좋아하는 템포로 음들을 선택해라. 너 자신의 삶을 위해 그 곡을 쳐라. 너 자신의 오케스트라의 지도자가 되어라. 누가 너를 말리랴? 결코 개의치 마라. 그것이 네가 더 원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면 같은 아이기를 더 이상 말하지 마라.
너는 너의 삶에 대해 어떤 목록을 적어 내려가느냐? 만약 너의 현재의 목록이 어려움처럼 보인다면, 그때 그럼 새로운 목록을 써라. 삶이 네가 그것으로 주는 곡을 집을 것이다. 비록 삶이 그것이 외관상 하듯이 계속한다면, 그때 너의 새로운 곡을 허밍하기 시작해라, 그리고 이것이 네가 느끼는 방법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를 보아라.
만약 매일 새로운 헤븐레터가 있을 수 있다면, 네가 만날 새로운 곡이 왜 있을 수 없는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506 신의 편지/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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