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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새것을 입어라 & 신의 삶에 대한 견해

 

 

 

천국편지 / 새것을 입어라 & 신의 삶에 대한 견해


새것을 입어라

On with the New


Heavenletter #6423 - God

Published on: August 27, 2018

http://heavenletters.org/on-with-the-new.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새로운 것을 들어라! 너의 어휘목록으로 ‘새로운NEW’이라는 말을 추가하라. 새롭게 되어라. 아, 그래, 낡은 것을 버려라. 그 사실은 네가 오늘 새롭다는 것이다. 너는 신선한 공기의 숨이 되도록 의도되었다. 새로운 높이들로 도달해라. 새로운 길이들로 도달해라. 너의 큰 자신을 너 자신에게 소개해라. 낡은 것을 우회해라. 낡은 것에 고착되지 마라, 마치 어제가 너의 구두로 타르처럼 달라붙은 것처럼. 새로운 것을 손짓해 불러라.


다르게 보아라. 그것의 요점을 만들어라. 너의 삶에 새로운 차원들을 부가해라.


‘새로운NEW’ 진실들이란 없다. 그러나 너에게 새로운 진실들이 있다. 그것은 좋다. 너는 자라기 위해 여기 있다. 성장하는 것은 네가 과감하게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에서의 삶은 언제나 새로운데, 재-가열되지 않도록 말이다.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오늘은 두 번 오지 않는다. 너는 어제와 노닥거리기 위해 여기 있지 않다.


똑같은 낡은 것은 없다. 매일 너는 새로워진다. 이것은 내가 다음을 너에게 말하는 다른 방식이다. “작은 신들아, 깨어나라! 새로운 새벽이 동터오고 있다. 새로움이 너에게 와있다. 너 자신에게 네가 삶의 한가운데 있음을 상기시켜라. 오늘로 너 자신을 공중제비 해라. 이것은 바로 지금 너의 기회이다. 오늘, 옆으로 재주넘기를 해라,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


너는 오늘로 속한다. 부착되어 있지 마라. 팔을 뻗쳐라! 너는 삶에서 계속 앉아있지 않는다. 그 낡은 편안한 의자로부터 벗어나라. 계속 활기가 넘쳐라. 네가 지구상에 살아있는 한, 삶을 맞이해라. 삶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라. 삶을 환영해라, 그리고 오늘에게 새로운 배웅을 주어라.


너는 ‘세 마리의 작은 돼지들The Three Little Pigs’의 이야기를 기억하느냐? 그들은 그들의 행운을 찾기 위해 출발했다. 각각의 작은 돼지는 그의 어깨에 배낭을 매고 출발했다. 세 마리의 작은 돼지들은 게으름 피우지 않았고, 그들의 행운이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 출범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았다.


너 자신을 앞으로 향하게 해라. 일어나서 가라. 너는 삶에서 앉아서, 새날이 동터오는 것을 한가하게 기다릴 의무가 없다. 새로운 날을 위해 출발해라.


너의 기대감이 오늘 태양을 일깨우기를. 태양은 빛나게 되어 있다. 태양은 빛나도록 의미되어 있다. 나는 솔직히 너에게 변화가 그 게임의 이름이라고 말한다.


바로 지금, 나는 생동감의 아이디어를 – 새로운 무언가로 앞으로 움직이는 – 두려움에 대한 것이 아닌 새로운 과감한 이야기의 아이디어를 앞으로 나르고 싶다. 그것은 결코 전에 없었다.


너는 모험을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재미없는 안정성은 낡은 학교이다. 깨어나라! 너는 현재이고, 어제로부터 반복되지 않는다. 너는 오늘 살아있다.


세 마리의 작은 돼지들의 이야기에서, 아, 큰 나쁜 늑대가 있었다. 부디 큰 나쁜 늑대에게 너의 관심의 너무나 많은 것을 주지 마라. 앞으로 움직여라. 반대되는 변화 대신 나를 생각해라. 삶을 내려 누르지 마라.


세 마리의 작은 돼지들은 그들이 그들의 행운을 찾을 때 그들의 오른 발로 출발한다. 좋은 행운을 찾는 것과 너의 눈을 위험으로 고정하는 것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느냐? 물론 네가 길을 건널 때는 양쪽을 보아라. 아무도 너에게 무모해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한 마리의 작은 돼지는 볏짚으로 집을 지었고, 다른 돼지는 나무의 잔가지들로 집을 지었으며, 나머지 한 마리는 벽돌로 집을 지었는데, 그것이 세 마리 돼지들을 모두 보호했고, 큰 나쁜 늑대의 죽음으로 이끌었다.


나는 말하는데, 너의 좋은 행운을 찾기 위해 앞으로 모험하라고. 두려움을 밀쳐놓는 생각에 너무나 많은 것이 있다. 두려움은 모든 모퉁이 주위로 숨을 필요가 없다. 나의 지도를 따라라, 그러겠느냐? 출입구를 널빤지로 막지 마라.


위험은 세상이 그렇다고 말하는 듯 보이듯이, 그처럼 강하고 난폭한 우박이 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처럼 단단히 매달릴 필요가 없다.





신의 삶에 대한 견해

God's View of Life


Heavenletter #6424 - God

Published on: August 28, 2018

http://heavenletters.org/gods-view-of-lif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삶의 나의 시각은 인간의 삶의 관점을 1마일이나 넘어서 간다. 얼마나 명확히 나는 삶을 앞뒤로 보는가. 얼마나 삶은 단순한가, 그리고 삶이 너에게 얼마나 더 단순해질 수 있는가, 만약 네가 내가 보는 것처럼 볼 수 있다면, 너의 의견들을 가끔 네가 하고 싶어 하듯이 거룩하게 여기기보다는 말이다.


나는 너를 축복한다. 삶이 앞줄에 있는 너에게 어떻게 보이는가에 대해 내가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물론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순진하지 않다. 나는 삶이 얼마나 무섭게 너를 강타할 수 있는지를 안다. 나는 알고 있다. 나는 모르고 있지 않다. 나는 무신경하지 않다. 나는 삶이 네가 보는 대로 웃음의 다발이 아님을 알고 있다. 나는 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 나는 너의 두려움들을 비웃지 않는다. 나는 너의 두려움들을 지각한다. 나는 네가 너의 두려움들을 단지 그처럼 버릴 수 없음을 알고 있다. 나는 너의 두려움과 슬픔들이 너에게 얼마나 실질적인지를 알고 있다.


확실히 나는 네가 그처럼 너의 두려움들을 너의 베개 밑에 숨길 수 없음을 깨닫는다. 동시에 나는 결코 네가 하듯이 네가 투쟁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동시에, 두려움과 고통이 또한 너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이해된다. 네가 두려움과 고통이 세상으로 소개된 것에 감사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만약 네가 그것에 발언권을 가졌다면 네가 그것을 하게 될 방법은 아니다.


물론 나는 너와는 다른 각도들로부터 본다. 나는 가까이와 멀리서 보는 반면, 너는 가까이서 보고, 멀리서 보지 않은 경향을 가진다. 이것이 단지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너는 배우고 있고, 자라고 있다.


물론 너는 결코 두려움이나 고통이 너나 누구든 황폐하게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데 — 심지어 1년의 하루도, 매 10년의 반일도 아니다. 아무도 어떤 종류의 고뇌를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에게 너무나 많은 처벌처럼 느껴진다. 너는 만약 네가 할 수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세상으로부터 부정을 지울 것이다.


친애하는 이여, 춥고 더운 것처럼, 두려움과 고통이 세상에 존재한다. 그것들이 모든 이들에게 사용가능하다.


다행히도, 기쁨과 사랑, 웃음소리와 행복이 또한 모든 이들에게 제공된다. 세상에서의 삶은 그것이 알려졌듯이, 모든 가능성들을 나른다.


아무도 삶이 또한 주는 축복들의 심지어 하나도 던져버리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자, 나는 너의 선택이 주어질 때, 네가 심지어 지구상의 한 아이도 고통으로부터, 죽음으로 주목된 것으로부터 격렬히 방어할 것임을 알고 있다. 나는 네가 그럴 것임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회가 너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얼마나 많은 것을 너에게 의미할지에 상관없이 – 심지어 한 아이에 대해서도 – 너는 이것이 네가 너 앞에 가지고 있는 선택이 아님을 유감스럽게 여긴다.


나는 이 능력을 위해 네가 너의 모든 가슴으로 나에게 간청함을 들었다. 나는 네가 너의 생명을 교환으로 줄 때들이 있음을 알고 있지만, 너의 손들이 묶여 있다. 나는 네가 어떻게 느낄지를 알고 있다. 내가 변덕스러운 신이라든지, 의지가 없는 신이라든지, 혹은 무자비한 신이라고 생각지 마라.


지구의 삶은 운동 속에 수립되었다. 매일의 삶에서 심지어 하나의 기차의 스케줄을 바꾸기 위해서도, 많은 것이 고려되어야만 한다. 확실히 변수들이 있다. 사건들의 하나의 사슬chain의 변화가 모든 것으로 작용한다. 삶은 무결하게 한데 모아진다. 사랑하는 이여, 모든 이들을 위한 너의 가슴과 사랑 속의 모든 좋은 것을 가지고도, 왜 삶이 그것이 있는 대로인지에 이유들이 있고, 왜 네가 삶을 진로를 바꿀 수 없는지의 하나의 이유가 있는데, 너의 동기들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심지어 동기들의 가장 높은 것을 가지고도, 미지의 요인들이 있다. 세상 속에는 하나의 균형이 있으며, 동기들은 똑같지 않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636 신의 편지/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