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균형한 역기능적 방식으로 삶을 시도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그 개인을 파괴할 것이다
기초도 없고, 도덕도 없다 - 삶의 우주 에너지 법칙
기초도 없고, 도덕도 없다
No Foundation No Morals
By Tim Jones with comments by Ron. 9/1/2018
https://www.americanthinker.com/blog/2018/08/no_foundation_no_morals.html
http://abundanthope.net/pages/Other_Spiritual_Pieces_68/No-Foundation-No-Morals.shtml
Tim Jones: 세속적 인간주의에 고유한 문제가 있으며, 우주, 인류, 그리고 도덕성에 책임을 지는 초월적 신이 없음을 제시하는 물질주의와 무신론을 위한 더 똑똑한 완곡표현주의(Ron: 조장된 탈무드)가 있다. 그것은 인간이 모든 것들의 측정자이고, 도덕성이 마법적으로 자신이 구축한 양심으로부터 파생된다고 상정하는 철학이다. 그러나 이 세계관에는 막대한 벌어진 구멍이 있다. 만약 인간이 모든 것들의 측정자이고, 그러하여 개인의 도덕이 모든 개인 각자의 그것들과 동등하다면 ...
Ron: 내가 그것을 이해하기로는 창조Creation가 인간들과 독립적으로 존재하지만, 코스모스Cosmos와 그 안의 수많은 우주들은 거기서 진화하고, 그런 다음 그 경영의 일부가 되는 인간들의 탄생지이고 보육 장소이다. 창조자의 기초는 생각이고, 그것의 생존능력은 그 생각에 의해 창조되는 에너지들의 균형에 달려 있다. 막스 플랑크Max Planck는 적절하게 말했다:
“모든 물질은 원자의 입자를 파동으로 가져오고, 원자의 이 가장 작은 태양계를 한데 묶는 하나의 힘에 의해 기원하고, 존재할 뿐이다. 우리는 이 힘 뒤에 의식적이고 지적인 마음의 존재를 가정해야만 한다. 이 마음은 모든 물질의 매트릭스이다.”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는 그것을 이런 식으로 표현한다: “만약 당신이 우주의 비밀들을 찾기를 원한다면, 그것을 에너지, 주파수, 그리고 파동의 의미로 생갹하라.”
론: 그 존재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이 에너지적 코스모스가 균형 속에 남아있어야만 하고, 그것은 그것이 일관적인 법칙들(만약 위반된다면 무질서와 용해가 일어난다는)에 따라 기능하는 것을 요구한다. 따라서 생존하고 번성하기 위해 코스모스 안의 모든 것과 모든 존재는 그러한 에너지적 법칙들에 따라 일해야만 하며, 그러지 않다면 용해와, 그들이 출현한 배경의 에너지적 ‘에테르ether’ 속으로의 재흡수에 직면한다.
진짜 인간 과학은 균형의 그러한 에너지적 법칙들을 이해하는 것을 추구한다. 그러한 법칙들의 존재는 그것들을 위한 필요성을 창조한 하나의 마음MIND을 요구한다. 그 마음은 코스모스의 창조자Creator of the Cosmos가 되어야 하고, 그 존재를 활동하게 하는 그 균형을 창조하는 그 법칙들이 되어야 한다. 그 창조자의 특성들은 창조와 그 복잡성, 일관성, 통일성, 총체성의 조사로부터 추론될 수 있다. 코스모스, 즉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을 창조하고 유지하는 그 생각의 에너지는 일반적으로 사랑LOVE으로 불리어진다.
주장하건대, 모든 생각은 모든 것들의 축정자라고 주장하는 무신론자들의 생각을 포함해,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을 창조하는 그 마음으로서 똑같은 통일하는 근원으로부터 발산해야만 한다! 만약 그것이 그 경우가 아니라면, 코스모스는 본질적인 통일과 균형이 부족할 것이고, 따라서 그것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은 어떤 면에서 코스모스를 창조한 그 마음으로부터 발산되어야만 하고, 그리고 우리의 에너지적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이 생명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의 존재를 결정하는 사랑 에너지LOVE energy로 조율될 필요가 있다.
유란시아 서Urantia Book와 천계의 메시지들은 우리에게 각 인간(더 높은 우주적 인간Higer Universal Man)이 각 인간에게 고유한 인격과, 생각하고 선택들을 만드는 능력을 준 그 창조자의 의식의 하나의 단편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고 말한다. 이 능력은 보일 수 없거나, 우리의 생물학적 뇌나 우리의 몸으로 생성될 수 없는 우리의 “의식consciousness”을 구성하며, 그것은 그러므로 우리의 육체적 몸, 우리의 “고기 옷meat suit”의 하나의 특징이 아니다. 더욱이 막스 플랑크가 시사했듯이, 우리의 몸들은 마음에 의해 창조된 에너지적 입자들이 응집된 거대한 집산들이다. 그때 주장하건대, 우리의 영은 육체가 아니고, 육체적 용해로 종속되지 않으며, 말하자면 그것은 창조자의 생각의 일부로서 불멸이다.
우리가 우리의 육체적 몸이 아니라는 사실은 클론들, 인간 뇌로부터 얻어진 기억들로 주입되거나, 달리는 컴퓨터처럼 프로그램 된 생물학적 뇌를 가진 인공 생물 실체들의 제조에 의해 증명된다. 기존의 뇌의 내용들로 프로그램 된 하나의 실체는 그 기억들이 주어진 그 인간을 복사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다. 클론들, 로보토이드들, 인공 생명 형태들은 계속 기능하기 위해 외부의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프로그램 될 필요가 있는 반면, 인간들은 육체적 몸을 덮어 싸는 신이 준 하나의 영혼으로 살게 되고 일하며, 심장, 뇌, 내장들 속의 신경세포들을 통해 교신한다. 만약 하나의 영혼을 가진 존재가 “나는 현존I AM”의 지위로 도달하고, 도덕적 판단을 만들기 시작할 때, 그의 영혼은 창조자Creator의 하나의 단편으로 주입되고, 잠재적으로 영원한 영이 된다. 그 개인적 영혼이 사랑스러운 도덕적 판단들을 만드는데 충분히 진화할 때, 그 내재하는 창조자 의식의 단편이 그 개인의 영과 융합하고, 그것은 영원한 인간HUman(더 높은 우주적 인간)이 된다.
그것은 단지 창조Creation가 창조자Creator의 생각들의 결과인 것과 같이 우리의 세계도 끊임없이 축적된 생각들, 느낌들, 행동들의 결과로 또한 실현하는데,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간에 말이다. 그러나 우리와 우리의 세계는 조화롭고 사랑스러운 영혼과 영 중심의 생각의 결과로서 영적으로 진보할 수 있을 뿐이다. 우리가 체험하는 세계는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들, 느낌들, 행동들의 산물이고, 그것은 우리의 육체적 몸과 우리의 환경을 구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응집하거나, 아니면 용해하기 위한 에너지적 파동들을 생성한다.
인간들이 자유의지를 선물 받을 때, 그들은 창조자를 거부하고, 코스모스를 지탱하는 균형 잡힌 생각을 거부할 수 있다. 이것은 해체되기를 선택하는 것을 구성할 것이다. 그 선택은 우리의 신이 준 존재를 거부하는 의식적 선택을 요구한다.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자유의지의 존재가 창조자Creator의 존재를 거부한다는 사실은 창조가 일관적인 에너지적 법칙들에 따라 기능하고, 기능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바꾸지 못한다. 마치 그러한 법칙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이 삶을 시도하는 것은 영적으로, 심령적으로, 육체적으로 파괴적인 에너지적 불균형들을 초래하고, 그러한 에너지적 불균형한 역기능적 방식으로 삶을 시도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그 개인을 파괴할 것이다.
경험적으로, 생명과 우주, 모든 것의 관찰은 어떤 태도들과 행위들이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행복에 도움이 되는 반면, 다른 것들은 그렇지 않음을 실증한다.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행복으로 도움이 된다고 고려된 태도들과 행위들은 일반적으로 도덕적이라고as moral 지칭된다. 인간들은 명백히 조화롭고, 생산적이고, 평화로운 존재로 도움이 되는 사랑스럽고, 배려하며, 나누는 사회들에게 번성하는 사회적 존재들이다. 그러한 사랑스러운 지역사회들은 자신보다는 다른 이들에 대한 봉사에 초점을 두는데, 사랑스러운 가족생활로 완전한 본보기가 되듯이 말이다. 그 초점은 우리가 “도덕적moral‘으로 부르는 조화와 균형을 창조한다. 대조적으로, 자신에 대한 봉사로의 개인적 초점과 강조는 평화, 조화, 진정한 생산성의 부족으로 이끌고, 과도한 자기 봉사는 비도덕적으로 지칭된 결과들로 이끈다. 따라서 다른 이들에 대한 나누고, 배려하고, 사랑스러운 봉사는 우리의 삶과 우리의 우주를 다스리는 법칙들과 일치하며, 우리는 그것들을 도덕적이라고 당연히 지칭할 수 있다. 각 개인이 그 자신에게 하나의 법률이라는 생각 속에 요약되었듯이, 과도한 생각들, 자기 봉사를 고양하는 태도들과 행동들은 삶과 우주, 모든 것들을 다스리는 에너지적 법률들과 일치하지 않으며, 당연히 ”비도덕적immoral“으로 불릴 수 있다.
우리가 우주와 우리의 삶의 존재를 다스리는 법칙들이 창조자Creator에 의해 창조되었다거나 아니거나를 믿는 것에 상관없이, 현실은 생존하고 번성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들 자신과 코스모스의 존재를 결정하는 사랑스러운 에너지적 힘들을 존중하는 균형 잡힌 방식으로 생각하고 살아야만 한다.
주장하건대, 창조자Creator의 의식의 하나의 단편으로 내재된 한 인간 존재가 창조자의 생각과 균형 속에서 완전히 생각하고, 행동할 때, 그는 신God으로서 행동하는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3/11658 각성과 깨달음/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