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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 자신의 우아함 안에 머물러 있어라 & 너 자신을 소유물로부터 자유롭게 해라

 

 

 

천국편지 / 너 자신의 우아함 안에 머물러 있어라


너 자신의 우아함 안에 머물러 있어라

Stay Within Your Own Grace


Heavenletter #6435 - God

Published on: September 8, 2018

http://heavenletters.org/stay-within-your-own-grac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너의 인내를 넘어 나갔던 날들이 있고, 너는 정말로 늦추면서, 진정해야만 한다. 만약 네가 어떤 제한이 있다면, 그때 너의 제한 안에서 머물러라.


만약 네가 휴식이 필요하다면, 더 많은 휴식을 얻어라. 만약 네가 평화와 고요가 필요하다면, 너 자신에게 더 많은 평화와 고요를 주어라. 너는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내지 말아야 함을 충분히 알고 있다. 그때 또한 너의 삶에서 속도 위반을 넘어가지 말 것을 충분히 알아라. 네가 압박을 느낄 때, 그 압박을 줄여라.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너에게 평화가 있어라”는 것이다.


네가 진정할 필요가 있을 때, 진정해라. 네가 뒤로 기댈 필요가 있을 때, 뒤로 기대라. 심하게 열을 내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충분한 것이 충분할 때 그것은 충분하다. 너 자신의 심판이 되어라. 너 자신의 우아함을 넘어 확대하지 마라. 너 자신을 지나치게 확대하는 것에서 잠시 쉬어라. 네가 삶에게 휴식을 주어야 한다면, 삶에게 휴식을 주어라.


세계로 평화를 부활시켜라. 잘못된 방식으로 세계와 마찰하는 너 자신을 찾지 마라. 네가 세계로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 필요할 때 세계로 그것이 필요한 모든 평화를 주어라. 불끈 성내지 마라.


네가 얼마나 옳은지에 상관없이, 네가 실제로 어마나 속여질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너의 보트를 바로 세워라.


차를 위한 물이 이미 끓을 때, 오븐을 꺼라. 너는 물이 냄비를 태울 때가지 물을 계속 끓이지 않는다. 너는 너의 물이 미친 듯이 끓기를 원하지 않는다. 또한 너는 너의 침착함을 잃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의 전체 삶이 네가 어떻게 느끼기는 가에 대한 것이 될 필요가 없다.


평화를 유지해라. 평화 속에 있어라. 너 자신을 불로 불붙이는 것으로 아무 것도 얻지 못한다. 또한 너는 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너는 평화를 주는 자가 되기로 되어 있다. 평화와 휴전을 만들어라. 그것을 선포해라. 평화의 깃발을 흔들어라.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느냐? 누구의 권한으로 너는 화를 내느냐? 나의 권한은 아니다. 침착하게 머물러라. 인간의 연민의 경계 안에 머물러라. 너의 실망 전에 생각해라. 실망 속에서 후려치는 것을 멈출 방법을 찾아라. 너는 독재자가 아니고, 또한 너는 독재자 같이 보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어떤 신성한 권리로 너는 버럭 화를 내느냐?


삶을 지원해라. 분노의 임종을 지원하고, 논쟁을 증가시키지 마라.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느냐, 혹은 너는 무엇을 생각하지 않고 있느냐? 세계의 온도를 올리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세계의 온도를 누그러뜨려라.


네가 속상할 때에도 선을 위한 힘이 되어라. 오류를 만들지 마라. 오른쪽 발로 출발해라.


너의 감정적 방식들을 수리해라. 한두 가지 새로운 일을 배워라. 단번에 너의 모든 감정적 카드들을 내놓지 마라. 이런저런 식으로 너는 들리는데, 너를 들을 필요가 없는 자들에게 말이다. 왜 누군가가 너의 장광설을 들어야만 하는가? 거기 이점이 있는가?


대체로, 너 자신이 빠진 듯 보이는 감정 상태에 상관없이, 너는 너 자신을 거기 넣었다. 네가 그것을 행했다. 너는 너 자신에 대항해 음모했다. 그것은 좋은 ‘어떻게 지내세요’가 될 수도 있었지만, 너는 너 자신에 대항해 음모했다. 너는 구덩이로 걸어들어 간 그 자이다.


이것은 자기-비난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자기-책임감을 주장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그것은 고통을 역전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정직성에 대한 것이다. 그것은 솔직함에 대한 것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이 너를 무자비하게 괴롭힐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을 받아들였다. 너는 괴롭혀진 그 자이다.


네가 맹렬히 비난할 때, 너는 너의 하루 전체를 망가뜨린다. 너는 확실히 너의 옷깃에 메달들을 달지 못한다.


너는 다소 창피해진다. 이것이 그러한 좌절감의 끝이 되게 해라. 네가 아니라면 너의 삶이 누구에게 달려 있느냐?


 



너 자신을 소유물로부터 자유롭게 해라

 

너 자신을 소유물로부터 자유롭게 해라

Set Yourself Free from Ownership


Heavenletter #6436

Published on: September 9, 2018

http://heavenletters.org/set-yourself-free-from-ownership.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네가 감히 묻는 것을 듣는다.


“친애하는 신이여, 내가 이 모든 것 후에 당신으로부터 멀어졌습니까? 내가 나 자신을 당신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까? 만약 거리가 있다면, 내가 그것을 부과합니까? 나는 당신과 함께 있을 자격으로부터 나 자신을 지체시키지 않을 테지만, 요즈음 나는 하나됨으로부터 다소 추방된 듯 느낍니다.


“내가 마지못해 합니까? 신이여, 내가 나 자신을 당신으로의 자유로운 접근으로부터 지체시킵니까? 친애하는 신이여, 내가 그렇게 합니까? 만약 이것이 진실한 그 경우라면, 나의 모든 가슴으로 있기를 동경하는 우리들에게로 나를 다시 더 가까이 데려가세요.”


나, 신은 말한다. 나의 친애하는 이여, 하나됨은 우리 밖에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적게 관계하지 않는다. 우리의 하나됨은 덜 강하게 자랄 수 없다. 너는 그 전보다 나로부터 더 분리된 듯 느끼기를 좋아할 수 있는데, 네가 나와 더 상반되게 느낄수록, 네가 또한 나와 더 많은 말을 하고, 나와 한층 더 관련된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우리가 말할까?


너는 다소 어떤 거리에서 나를 가까이 알기를 흠모한다. 어쩌면 하나됨을 문질러 닦는 감각을 통해, 네가 하나됨을 분류하는 것이 더 쉽거나, 그와 같은 무언가가 된다. 덜 친숙하게 네가 느낄수록, 더 많이 너는 우리들이 떨어져 있는 것으로 말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둘이라는 개념으로 오래 동안 팔렸고, 따라서 너는 하나됨을 옆에서 체험할 수 있다.


결코 나는 너를 옆에 놓지 않았다. 나는 너의 삶/생명의 전형이다. 너의 삶/생명은 내 것 안에 설치되었다.


너는 나에게 가깝다. 우리는 약혼 이하라고 말해질 수 없다. 우리는 더 많은 하나인데, 만약 진실로 우리가 결코 하나 이하가 될 수 없다면 말이다. 우리는 절대 확실한 하나이다.


네가 엮임을 흠모한다고 우리가 말할까? 너는 문질러 닦는 느낌을 흠모할 수 있다.


하나됨은 영원히 진실이다. 오류는 진실이 아니다. 하나됨은 진실이고, 그게 그것이다. 하나됨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됨은 하나의 형태가 아니다. 혹은 만약 하나됨이 하나의 형태라고 말해질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이고, 유일한 형태이며, 그것로부터 떠나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물을 수 있다. “친애하는 신이여, 당신은 내가 다소 어떤 거리에서 당신을 아는 지위를 좋아한다고 의미합니까?”


그래, 너는 나에게 훔쳐진 것으로 느낄 수 있는 반면, 너는 너 자신을 방앗간을 위한 곡물로서 세상으로 주어버린다. 너 자신을 나에게 좌우로 온통 주어버려라. 너 자신을 다른 이들과 나누어라, 그러나 너 자신을 다른 이들에게 버리지 마라. 다른 이들이 가게 해라. 이것은 그들을 자유롭게 함을 의미한다. 아무에게도 단단히 매달리지 마라. 다른 이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라. 아무에게도 매여 있지 마라. 사랑해라, 그러나 사랑 받는데 의존하지 마라. 사랑은 집착하는 것이 아니다. 경이의 새들은 자유롭게 석방해라.


나를 그리고 아무 것도 나로부터 분리되지 않음을 믿는 것은 그 모든 영광 속에 있는 하나됨을 인식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너는 많은 것들로 집착하게 되었다. 많은 것을 즐겨라, 그것인 환영으로서. 오, 그래, 물론, 너는 장난기를 매우 잘 즐겼다. 너는 한때 ‘패티 케이크’의 폴카 춤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너는 심지어 옛날을 위해 다시 한 번 ‘패티 케이크’를 출 수도 있다.


“패티 케이크, 패티 케이크, 제빵사여, 나에게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빨리 케이크를 구워주세요.”


패티 케이크는 하나됨 속에서 춤출 때 그들 스스로를 창조한다. 기쁨을 계속해라, 그러나 패티 케이크가 더 이상 너의 삶의 조명은 아니다. 패티 케이크 춤들은 잘 봉사했다. 어떤 상황들 아래서, 육체적인 축하가 다시 봉사할 수 있다. 그것을 해보아라. 너는 똑같은 에센스의 일부를 다시 느낄 수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683 신의 편지/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