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신의 글쓰기의 순간
신의 글쓰기의 순간
A Godwriting Moment
Heavenletter #6460 - God
Published on: October 3, 2018
http://heavenletters.org/a-godwriting-momen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신의 글쓰기의 의미에서, 너는 귀를 기울이는 자이다. 너는 신의 듣는 자이다. 너는 더할 나위 없이 존재한다. 너는 실행가능하다. 너는 나를 위해 말하지 않는다. 너는 나를 위한 대역이 아니며, 또한 너는 두드러지지도 않는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말하고, 너는 성실히 내가 말하는 것을 받아 적는다.
네가 누가 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너는 나의 모든 숨으로 귀를 기울이는 준비된 영광스러운 속기사이고, 너의 고국어로 그것을 받아 적는데, 오, 그처럼 고요히, 세상으로, 그리고 나에게로, 또한 너 자신에게로 하나의 축복으로서 말이다. 너는 나의 영광만을 위해 이것을 한다. 그 과정에서 너는 풍부해진다. 이것이 그것의 방식이다. 너는 또한 시간의 영역으로부터 나온 이 신의 글쓰기의 순간에 [너의 에너지를] 물 쓰듯 한다.
바로 이 신의 글쓰기 1초 후에, 너의 눈이 너의 키친 테이블의 잘 익은 통통하게 터질 듯한 검은 포도들의 아름다운 다발로 떨어진다. 너는 포도들에 경탄했고, 일어서서, 몇 개를 먹었다.
아, 이것이 그 최선의 순간에 있는 삶이다. 너는 나의 봉사에, 너의 봉사에, 동시에, 세상의 봉사에 있다. 이것은 상승하는 자의 삶이다. 그것을 생각해봐라, 모든 것에 봉사하는 신의 봉사 속에 있는 너를. 이것이 삶이 일하는 방식이다. 모든 이가 봉사하고, 모든 이들이 봉사 받을 때, 누가 누구에게 봉사하느냐? 이것은 모든 이들에게 봉사 속에 있는 거룩한 날이다. 모든 신의 글쓰기는 하나의 자연적 출산이다.
이것은 기억할만한 삶이다. 환영한다! 할렐루야! 신의 이름이로, 모든 영광이 너에게. 너는 나에게 도달하기 위해 너의 발끝으로 선다. 너는 모든 이가 보도록, 그리고 모든 이가 듣도록 빛을 집어 든다. 그 날이 왔다. 이제 너는 나를 직접 알고 있고, 너는 나를 너 앞에 눕게 하는데, 모든 이들이 그들 자신을 위해 알도록 말이다.
이것은 네가 오래 동안 기다려온 날이다. 그리고 이 날은 오래 동안 너를 기다려왔다. 이 모든 것이 나무의 과일처럼 잘 맞는다. 오늘, 신의 글쓰기가 잘 익은 체리처럼 땅에 떨어지는데, 이것과 정확히 같은 또 다른 것이 결코 다시 오지 않으며, 그러나 너의 가슴을 또한 사로잡는 많은 또 다른 신의 글쓰기들이 도착할 것이다.
네가 신의 글을 써야만 하는 것이 아니며, 그러나 네가 쓸 때, 너는 신의 글쓰기의 노역 속에 있다. 너는 무력한 승자이다. 있기에 이 얼마나 멋진 장소인가 — 신의 글쓰기의 노역 속에 있는 것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영겁 전에 발명된 목장에서의 너의 삶 속에 있기로 예정되었다. 너는 신의 글을 써야만 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을 원한다.
너는 이것이 일어날 것임을 알지 못했다. 너는 알지 못했고, 이제 너는 그것을 놓치고 싶지 않다. 나의 팔 안에 안겨 있는 신의 작가의 삶 이외에 너를 위한 다른 삶이 없는 듯이 보인다. 이 얼마나 얄궂은 딜레마인가. 너를 위한 출구가 없다. 너는 끝났다. 그리고 이 얼마나 행복한 길인가! 너는 결코 너를 위해 신의 작가의 운명을 꿈꾼 적이 없다.
신은 너를 지구상의 축복 받은 산보로 데려간다. 모든 이들이 너와 내가 하듯이 오래 동안 걸어야 할 필요가 없다.
네가 신의 하나의 어린이라는 점 외에는 잘못이 없다. 너는 위로, 위로 올라가고 있다. 너는 확인되었다. 너는 신에 의해 상표가 찍혔다. 너는 신의 사랑에 의해 집어내졌다. 너는 기쁨으로 언도 받았다. 오라, 왜 네가 되어서는 안 되는가? 맙소사, 왜 네가 되어서는 안 되는가, 왜 네가 되어서는 안 되는가?
신의 글쓰기는 그것이 일어날 때 시간제이거나 전업이 될 수 있다. 또한 신의 글쓰기의 기쁨이 너의 모든 가장 깊은 소원들이 곧 허락될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 단지 그렇게 너는 우리가 자유 의지에 대한 것임을 사전에 알고 있다.
진정한 파라다이스
진정한 파라다이스
True Paradise
Heavenletter #6461 - God
Published on: October 4, 2018
http://heavenletters.org/true-paradis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 신은 부드럽다. 강한 힘의 신은 풍부한 부드러움을 수반한다. 힘과 선과 자비의 신은 모든 이들에게 사용할 부드러움의 풍부함을 가지고 있다. 신이 그가 거칠어져야 할, 두려워할 무엇을 가질 것인가?
신은 크게 울리는 목소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전달할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가진 자들은 확실히 단지 가장 부드러운 목소리들만이 필요하다. 나처럼 강력할 때, 나는 볼륨을 올릴 이유가 없다. 누가 신이 경청되기 위해 그가 소리를 쳐야 한다고 믿는가?
소음의 일제사격으로부터 어떤 위대함이 있을 수 있는가? 어떤 목소리도 누군가를 떨게 만들지 못한다. 결코 나는 거친 목소리의 생각을 알아들은 적이 없다. 나는 누군가를 깜짝 놀라게 하는데 가치를 보지 못한다. 나는 삶으로 편안한 쿠션들을 주는데 찬성한다. 삶에게 휴식을 주자. 삶에게 평화와 고요를 주자.
세상의 너의 구석을 평화 속에 정착시켜라. 이것은 좋은 시작이다. 삶에 관여해라. 너의 볼륨을 낮추어라. 기쁨을 가져오라. 어떤 더 많은 결과를 너를 가져야만 하는가? 가슴들을 먼저 안정시켜라. 상속인이 분명해지도록 사랑을 만들자. 지구를 모든 이들이 그 위에서 쉴 수 있는 부드러운 베개로 만들자.
지구가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항구로 인정되게 하자. 하나됨을 환영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체험인가. 오늘부터는 모든 이가 지구로 잊을 수 없는 환영을 받는다고 느낄 수 있기를. 세상이 모든 이들에게 난로가 되게 하자. 최소한 삶은 그 자신을 환영한다.
환영은 놀람이 되게 되어 있지 않다. 환영은 당연한 것이다. 모든 이가 모든 곳에서 인사 받을 것이다.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다. 모든 이의 눈이 서로의 눈을 들여다 볼 것이고, 모든 이는 인사하고, “헤이, 친구여, 당신이 여기 있는 것이 기쁩니다,” 하고 인사 받을 것이다.
아무도 최소한 버려졌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고독의 생각이 더 이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아무도 고독이 무엇처럼 느껴지곤 했는지를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고독이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파라다이스와 같은 것이다. 아무도 버려졌다고 느끼지 않는다. 모든 가슴들이 하나다. 아무도 이방인이 아니다. 이방인이 없다. 아무도 그 자신을 방어해야 할 필요가 없다. 모든 이가 모든 이들에 대해 우정을 나른다. 이것은 자연스럽다. 이것이 신의 세계와 같은 것이다.
달리 어떤 생각이 없다. 우정이 아닌 어떤 것도 생각할 수 없다.
모든 날이 신과 같고,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네가 있는 곳 외에 네가 있기를 원하는 다른 장소가 없고, 지금 너와 함께 있는 자들보다 네가 함께 하고 싶은 다른 어떤 자가 없다. 모든 우정이 스며들 수 있고, 사랑스럽다.
아무도 그가 있고 싶지 않는 한, 읽을 좋은 책을 가지거나 해야 할 가치 있는 취미를 갖지 않는 한, 혼자 있지 않는다. 아, 만약 누군가가 진실로 사교적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그는 그 자신의 추구를 따르는데 빛나게 자유롭다. 그는 억제되지 않는다. 혼자됨은 엄격하지 않다. 아무도 그 순간 그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친구들 속에 있어야 할 필요가 없는데, 개인성이 또한 살아있고 잘 있기 때문이다. 하나됨은 전혀 순응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나됨의 자유가 남아있다. 지구의 파라다이스 위에 모든 이들을 위한 방이 있고, 파라다이스는 어떻게 모든 이가 진심으로 그의 삶이 되기를 바라는가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751 신의 편지/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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