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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오늘 삶으로 예스를 말하라 & 금빛의 헤븐레터

 

 

 

천국편지 / 오늘 삶으로 예스를 말하라


오늘 삶으로 예스를 말하라

Say Yes to Life Today


Heavenletter #6509 - God

Published on: November 21, 2018

http://heavenletters.org/say-yes-to-life-toda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만약 네가 젊게 머물기를 원한다면, 빨리 예스를 말해라. 여기에 젊음으로 비결이 있다. 나는 지금 그것을 너에게 준다. 너의 나이에 상관없이 활기차게 머무는 것은 간단한 일이다. 계속 예스를 말해라. 예스를 말해라. 네가 하나의 예스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고려해라. 네가 미소 짓고, 예스를 말하는 매번, 너는 너의 젊음의 유전자를 강조하는 연습을 한다.


예스를 재빠르게 말해라. 노를 말하는 것을 버려라. 너는 과거로 의존하지 않는다. 전에 네가 결코 예스를 말하지 않았을 수 있는 무언가로 예스를 말해라.


여기에 그 이야기가 있는데, 너는 살아있다. 너는 자라기 위해 확실히 젊음을 숭배하지 않는다. 너는 지금 살아있다.


팔이나 다리에 만약 네가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엇이 일어나느냐? 그것은 그 불꽃을 잃어버린다. 너는 계속 활기가 차야 한다.


얼마나 네가 나이를 획득했을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너의 나이가 지금 몇 살인지에 상관없이, 지금 너의 어휘로 계속 예스를 살아있게 해라. 만약 네가 젊게 머무르기를 원한다면, 예스를, 그리고 예스를, 그리고 예스를 말해라.


만약 네가 노령을 가속시키기를 원한다면, 빨리 노를 말해라. 네가 항상 있었던 대로 머물러라, 그러면 나이 먹는 것이 아주 쉬운 일이다. 계속 노를 말해라, 그러면 너의 젊음의 근원이 그 줄기에서 사라진다.


요점을 피하지 마라. 나는 번지점프를 하거나 비행기의 모든 법을 배우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데, 네가 그렇게 하려는 타고난 열망을 갖지 않는 한 말이다. 너는 청혼에 예스를 말해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또한 모래 속에 너의 머리를 처박을 필요가 없다.


삶으로 ‘안녕’이라고 말해라. 너는 무엇을 증명하기 위해 나와 있지 않다. 너는 비록 네가 하나의 곡조를 부르기를 사랑한다 해도 노래 교습을 받는데 항상 노를 말했을 수 있기 때문에, 네가 항상 노를 말했기 때문에 — 이것은 네가 그 기회를 지나칠 이유가 아니다. 네가 노래 부르기를 사랑할 것임을 인정해라. 사랑하는 이여, 그런 다음, 이제 예스를 과감히 말하고, 노래 교습을 받아라. 더 이상 “난 결코 어떤 곡조를 부를 수 없어”와 같은 무언가를 말하지 마라.


과감히 노래 부르는 기쁨을 가져라. 오늘 삶으로 예스를 말해라. 기쁨으로부터 너 자신을 자르지 마라.


너희 신들, 너희는 흔들의자에서 계속 흔들 필요가 없는데, 안 그러냐? 삶으로 예스를 말해라. 네가 항상 노를 말했던 무언가로 예스를 말해라. 그것을 지금 해라.


만약 네가 결코 수시를 맛보는 것으로 예스를 말하지 않았다면, 네가 수시로 예스를 말하는 것이 강제적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


너는 도박으로 예스를 말할 필요가 없다. 네가 하기를 원하는 것이나, 원하지 않는 무엇이든 너의 권리이다. 동시에, 누가 너에게 옆으로 재주넘기를 하지 말라고 말했느냐? 누가 네가 원한다면 90세에 옆으로 재주넘기를 할 수 없다고 너에게 말했느냐? 너보다 더 나이 먹은 누군가는 매일 한 번씩 하고 있다.


너는 너의 머리를 보라색으로 염색할 필요가 없지만, 너는 너의 걸음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참호를 파면서 나이 먹는 것에 정착하지 마라. 너는 확실히 정형수술로 엉망으로 만들 필요가 없고, 또한 너는 움직이지 않으므로 노령을 재촉할 필요도 없다. 너의 팔들을 들어 올려라. 다리를 구부려라. 새롭게 되어라.


나는 나이를 존중하고 찬미한다. 나는 네가 항상 생각했던 대로 생각하는 것으로 너 자신을 주는 것을 존중하지 않는데, 마치 네가 줄기에서 늙어갈 준비된 핑계를 가지고 있다는 듯이. 나는 네가 젊음의 숭배에서 90세에 지르박을 추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나이가 아니다. 아무의 나이도 누군가의 신분이 아니다.


나는 예스라고 말하고, 미소 지으라고 말한다. 나는 너 자신을 낮게 자르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자라라고 말한다. 적응해라. 소리가 들리게 해라. 자라라. 삶으로 예스라고 말해라. 나에게 예스라고 말해라.





금빛의 헤븐레터


금빛의 헤븐레터

Golden Heavenletters


Heavenletter #6510 - God

Published on: November 22, 2018

http://heavenletters.org/golden-heavenletter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다양한 스타일과 초점의 7,000이 넘는 발행된 헤븐레터들이 세계 전역의 사람들에게 도달하도록 보내졌다. 이것은 단지 그들이 하나를 읽은 것 덕분에 가깝거나 먼 곳의 다른 이들에게 조용히 보낼 수 있는 헤븐레터의 독자들로부터 사랑의 표현의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것이 하나의 장미꽃 향기가 그것이 다른 정원으로부터 피어날 때 한 이웃에게 도달하는 식의 같은 효과로 비유한다. 그것은 단지 그렇게 한다.


금빛 헤븐레터들은 말들 이상의 것으로 채워진다. 말들은 좋으며, 말들은 그만큼만 가지만, 나의 가슴으로부터 너의 가슴으로 사랑은 말들을 넘어간다. 말들은 아름답다. 말들은 그들 자체만으로 사랑이 퍼지게 만들지 못한다. 가슴들이 사랑과 이해를 전한다. 말들은 그들 자체만으로, 황금 덩어리로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말들은 또한 다치게 할 수 있다. 말하지 않은 말들이 또한 다치게 할 수 있다.


장면들 뒤에서 각각의 사람은 사랑과 심적 고통에 대한 그 자신의 해석들이나 잘못된 해석들을 일으키는 듯이 보인다. 삶 그 자체는 순진하다. 너는 그것에 대한 너의 평가에 기초해 삶으로 대응한다. 누가 너의 삶의 그림에 대해, 네가 연기하는 역할에 대해 책임이 있느냐? 자, 그래, 삶은 하나의 역할을 연출하고, 너도 또한 그런다. 가끔 되풀이되는 패턴들이 매혹된다.


어느 경우든, 너는 대개 베일을 넘어 간다고 말해질 수 있는, 세상을 넘어 더 높은 영역이 있음을 안다.


하나의 헤븐레터를 읽는 동안, 너는 하나나 두 급을 올라간다. 너는 더 높이 자라기를 요청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내장된 것이다. 너는 올라간다. 너는 점점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그리하여 우주로 더 많은 빛을 발산하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나, 신은 하나됨에 대해 더 높이 말한다. 하나의 사랑을, 나는 하나에 대해 말하며, 그리고 하나됨이 있다.


이제 우리가 다시 한 번, 존재하지 않지만, 확실히 존재하는 듯 보이는 시간에 대해 말할 순간을 갖자. 자주 너는 시간이 닳는다. 그러나 시간에 대한 이 모든 얘기가 무엇인가하고 다시금 너는 의문한다. 시간이란 말이 있는 한, 이 활성화된 시간에 대한 말이 그때 시간이 실로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하는가?


사랑하는 이여, 확실히, 시간의 생각이 존재하며, 시간의 부족의 생각이 또한 존재한다.


무한이 존재하고, 그것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시간을 넘어간다. 너와 나, 둘 다가 함께 얘기하기를 열망하는 너무나 많은 것이 있다. 해결되지 않은 주제들과 같이 보이는 많은 것이 있고, 시간이 그것들의 하나이다.


그래, 세상에서는 시간이 존재한다. 시계들이 올바른 시간으로 맞춰진다. 째깍째깍 이란 말이 존재한다. 여전히 삶에는 과거라 불리는 시간보다 더 많은 것이 있고, 또한 너를 소모시킬 수 있는 임박한 것도 있다.


물론, 헤븐레터는 너에게 네가 그처럼 한데 종합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어떤 것들을 말한다.


너는 너 자신이나 너라고 생각하는 자가 되는데 자유롭다.


너는 단연코 하나됨이고, 하나됨은 되는데 자유롭다. 하나됨은 방대하다. 하나됨은 너를 밝힌다. 하나됨은 너를 과거로 한정하지 않는다. 너는 언제나 새롭다.


헤븐레터는 하나됨의 내부로부터 온다. 하나됨은 너 안에 살아있다.


삶 그 자체는 변화를 의미한다. 삶은 변경할 수 없거나 시간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너도 그렇지 않다. 너는 결정적으로 엄격하지 않는데, 마치 옛날에 네가 새로웠고, 이제는 네가 새롭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삶은 너에게 자라라고 손짓한다.


이런저런 방식으로, 너의 삶은 너와 함께든, 너 없이든 변할 것이다. 어떤 문제들이 너의 선택으로 남을 수 있지만, 전부는 아니다.


변화는 그 게임의 이름이다. 나는 하루가 들어오고, 하루가 나갈 때, 정확히 너 자신으로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네가 군중을 따라야만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변화로 열려야 한다고 말한다. 고랑을 일군 들판이 되는 것으로 열려라. 새로운 수확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904 신의 편지/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