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네가 사랑할 때 & 경이롭고 이상한 ...
네가 사랑할 때
When you Love
Heavenletter #6501 - God
Published on: November 13, 2018
http://heavenletters.org/when-you-lov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지구상의 삶의 좋은 것을 말하는 좋은 옛날 풍의 아동기의 속담들의 일부로 돌아가 보자.
‘네가 좋은 무언가를 말할 수 없다면 어떤 것을 전혀 말하지 말라‘와 같은 속담들이 있다. 그것으로 나는 덧붙인다. 만약 네가 너의 친구들에 대해 그들이 없을 때 말하려고 한다면, 그들에 대해 그들이 있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말해라, 아니면 침묵을 지켜라.
어떤 속담들은 명백한 반면, 어떤 속담들은 해석으로 열려 있다.
다른 사람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라. 너는 실로 너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데, 그렇다면 그때 무엇이 일어날까?
진실을 말해라. 많은 이들은 진실을 듣기를 원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너는 네가 진실을 발견한 것을 어떻게 아느냐?
손 안의 한 마리의 새는 관목 속의 두 마리의 가치가 있다.
어떤 속담들은 조잡하게 보인다.
너는 어떤 새로운 속담들을 만들 수 있다. 여기 하나가 있다.
얼마나 큰 안심인가! 모든 이가 다르지 않다는 것이.
세상을 축복해라. 모든 이들이 잘 되게 소원해라. 너의 적을 사랑해라.
물론, 만약 네가 지금 사랑한다면, 네가 적을 갖는다는 것이 어찌된 일인가?
어떤 속담들은 너무나 손쉽다. 두 사람은 친구이고, 세 사람은 군중이다.
어떤 속담들을 너는 듣기를 원하지 않는다.
세상은 결국 상대적이다. 한 사람의 고기는 다른 사람의 독이다.
너의 마음을 말해라. 고요함을 유지해라. 네가 생각하는 것을 말해라.
너의 마음을 정해라, 그러나 유동적이 되도록 구부려라. 변화는 게임의 이름이다.
사심 없이 되어라, 그러나 또한 너의 필요성들에 연민을 가져라.
너 자신을 속이지 마라.
열심히 일해라, 그러나 너무나 힘들게 하지 마라.
양심적이 되어라, 그러나 과도하게 양심적이 되지는 마라.
너는 네가 진실에 가까운지를 어떻게 아는가? 너는 어떻게 그처럼 확신할 수 있는가?
모든 것이 알려져 있고, 순진한 자가 모든 것의 최선을 알고 있다고 말해졌다.
염려하지 마라. 행복해져라! 푸른 하늘을 바라보아라. 복잡성을 버려라. 삶은 단계적으로 너를 데려갈 필요가 없다.
삶은 단지 삶일 뿐이다. 삶은 오늘 여기 있지만, 내일은 없다.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으며, 그러나 너는 시간과 공간 속에 매달려 있는 듯이 느낀다. 네가 매달려 있다고 느끼는 것은 시간과 공간이 바로 존재하지 않음non-existence으로부터 일어난다.
천국으로 너의 길을 월츠를 추며 가라. 무지개 너머로 어딘가로... 옛날에 머나먼 땅에 있었으며... 너는 정말로 여기 있는가, 아니면 이것이 네가 그 속에 있는 꿈인가? 그것은 하나의 꿈처럼 보이며, 그러나 너는 무엇을 주의하는가? 너는 단지 삶 속에 있을 수 있을 뿐이다...
삶은 큰일이 될 필요가 없다. 삶은 너 주위로 온통 일어나고 있다. 삶은 받아들이기 위한 것이다. 삶은 너에게 건네졌다. 너는 그로부터 선택할 삶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더 큰 고르기를 선택해라. 삶은 요청하기 위한 것이다. 삶은 또한 주기 위한 것이다. 삶은 있다. 하나의 노래가 너의 가슴 속에 있게 해라. 우리가 어쨌든 무엇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가? 어떤 것이 말해지거나 이루어질 때, 누가 듣고 있는가? 언제 무언가가 말해지고 이루어지는가?
너는 곤경을 벗어날 수 있는가?
삶은 너의 봉사 속에 있을 수 있다. 너는 또한 삶의 봉사 속에 있다. 뛰어 들어라. 지구상의 삶은 영원하지 않다. 네가 될 수 있는 최선이 되어라, 그러나 지구계에서 완벽함을 기대하지 마라. 지구상의 삶보다 더 멋진 삶이 있다고 너는 말하지 않겠는가?
시가 끝나야만 하는가? 시간과 숨의 짧음에 대해선 어떤가, 그리고 왕에게 만세?
하루는 길게 보이고, 또 다른 날은 짧거나 너무나 짧게 보인다.
너는 여기 영원히 있었고, 충분히 오래 동안은 아니다.
너는 네가 여기 나중에 도달했다고 느낄 수 있다. 어느 경우에 어디서 집계들이 기록되고, 그리고 왜인가? 왜 어떤 것을 저장하는가?
그것의 길고 짧은 것을 위해 변화로 열려 있으라. 그렇지 않다면 너는 너 자신을 포로로 만든다. 믿든 말든, 너는 옛날을 위해 어디선가 너의 엄지손가락들로 묶여있고, 그리고 너는 묶여 있을 필요가 없다...
네가 받을 적은 너를 위한 내가 좋아하는 새로운 말은:
“사랑과 보조를 맞추어라! 삶을 능가해라!”
경이롭고 이상한 ...
“Wondrous strange…”
Heavenletter #6502 - God
Published on: November 14, 2018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하나로서 우리는 하나의 나선운동으로부터 출현한다. 너의 척추는 나선운동을 닮았다. 나선운동들이 돌면서 풀리는 연결된 원들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나선운동들은 유동적이고, 튀어 오른다. 나의 어린이들은 튀어 오르는데 기쁨을 갖는다. 어디에도 자연이 평평한 직각들로 던져지지 않는다.
자연은 확실히 너희가 익숙해지고 좋아하는 그 자신의 아이디어들을 갖는 듯이 보인다. 너희는 자연의 경치들을 사랑하고, 너희는 색깔을 사랑한다. 가끔 너는 단일 색조의 경치를 마치 그 고유함이 너의 영혼으로 말하는 듯이 엄청나게 찬미한다.
너는 네가 얼어붙은 물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음을 사랑한다. 너의 기쁨으로 얼음은 스케이팅의 궁전이 된다. 가끔 너는 실로 내가 너를 놀린다고 믿을 수 있다.
어떻게 우주가 같은 행성에서 그처럼 다양해질 수 있는가? 아라비아에는 사막들이 있고, 노르웨이에는 피요르드가 있으며, 눈이 결코 녹지 않은 눈의 땅들이 있다.
지구로 불리는 이 땅에서 어떻게 누군가가 지루해질 수 있는가? 어떻게 태양이 비치고, 놀람들이 떠도는 땅에서 어떤 날이 따분한 일과가 될 수 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의 선택을 가지고 있고, 너는 다르게 볼 자유가 있다. 가끔 너는 잠자러 돌아가는 생각을 사랑할 것이다. 동시에, 네가 온종일 밤에 일어나 있기를 좋아할 밤들이 있다.
상관없이, 모든 것이 잘 있다. 모든 것이 기대된 대로 있을 필요가 없다. 자, 물론, 창조된 세계는 너무나 많은 다양성과 아직 발견되지 않은 초원들을 제공한다.
내가 또한 동쪽이나, 어느 다른 방향으로 갈 것을, 아니면 기본적인 것들이 아닌 것으로 갈 것을 좋아할 수 있는 날들이 있다. 물론, 너는 네가 단지 실마리를 가졌다면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올라가기를 좋아할 것이다. 너는 언젠가 네가 날 것이라고 들었다. 그때 새들을 무엇을 할까? 아마도 너를 동행하면서, 즐겁게 너에게 노래 부를 것이다.
내게 말해라, 불가능한 것이 아무 것도 없을 때에 무엇이 가능하지 않는가를? 너는 네가 공중을 걷고 싶은지를 확신할 수 없다. 너는 너의 손으로 땅을 짚고 걸으려고 시험했다. 너는 많은 일들에서 투지만하고, 너는 또한 네가 정말로 되고 싶은 것보다 더 다양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연못에서 수영을 했는데, 그것이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날씨일 때 그들이 그것이 기운 나게 함을 발견한다고 말할 때에 말이다.
절름발이가 걷게 될 아이디어는 큰 호소력을 지닌다.
몸속에 갇혀 있을 필요가 없는 영혼이 되는 것은 매력을 지닌다. 지구상에는 실제로 눈에 보이게 너의 몸으로 집착하는 것이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인 듯이 보인다.
너의 맥박이 재어질 수 있는 만큼, 이것은 항상 네가 정말로 살아있거나, 네가 어느 주어진 순간에 삶과 매혹되었음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러한 축제가 전 세계적으로 계속될 때 이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너는 세계의 모든 땅들로 여행했을 수 있지만, 여전히 너는 그 전부를 보지 못했을 것이거나, 그것이 너에게 어떤 차이점을 만드는지를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 너는 살고 사랑하지만, 여전히 더 멋진 여행들과 다른 사건들이 멀어진다.
사실을 말하자면, 너는 배를 올라타고, 그리고 너는 배를 내린다. 너는 승선하고, 그리고 하선한다. 그래 너는 같은 배로 돌아갈 수 있지만, 여전히 너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데, 한때 너였던 자로서 말이다.
이 현실은 유독 세계의 현실로 내려갈 때, 논리적 현실이 공급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경계들을 가진다.
“호레이쇼, 경이롭게도 이상하지만... 천국과 지구상에서는 너의 철학에서 생각되었던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이 있다...”고 햄릿은 말했다.
그리고 “장난감의 나라의 아기들Babies in Toyland‘로부터는 이러한 말들이 노래된다.
“장난감의 나라, 장난감의 나라,
신비롭고 마법적인 장난감의 나라,
일단 네가 그 경계들을 넘으면,
너는 결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878 신의 편지/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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