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번성해라 & 사랑의 은혜
번성해라
Thrve
Heavenletter #6492 - God
Published on: November 4, 2018
http://heavenletters.org/thriv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의 관심의 조수를 너에게 기쁨을 주고, 또한 세계로 기쁨을 주는 것으로 친절하게 돌려라. 너에게 기쁨을 주는 것을 염두에 두어라. 오늘 아침에 커튼을 끌어올려라. 세상을 들어 올려라. 일어나라.
세상에 모든 잘못들을 가게 하는 것은 너의 일이다. 그것들의 모든 것을. 태양은 떠오르고, 그리고 너도 떠오른다. 염려하는 것과 그 낡은 백을 간직하는 것에 대한 그 오래된 노래는 무엇인가? 오늘은 과거를 보내는 그 날이다. 너를 위한 낡은 백들은 아닌데, 그것들을 운반해야 할 그 어떤 소용도 없기 때문이다. 간직할 좋은 뉴스가 되어라!
매일 태양은 떠오른다. 태양과 함께 떠올라라. 영광스러운 무언가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또한 너도 올라간다. 기쁨을 요청해라.
황금을 위한 냄비를! 너의 머리를 들고, 일어나라. 태양이 빛난다. 모든 것에서 빛나도록 태양을 불러라
너의 문제들을 던져버리는 것보다 기쁨을 저글링 하는 것이 더 낫다. 무엇이 오늘 너에게 기쁨을 줄까? 바로 지금 그것을 높이 던져라.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과 가라. 너에게 소중한 것이나, 다른 누구에게든 소중한 것을 가져오라. 너는 너의 날에 어떤 할 말을 가지고 있다. 오늘을 너에게 불러라. 너의 시야를 들어 올려라. 할렐루야! 오늘 너를 위한 보물이 있다.
최소한 너의 새로운 벨트 버클을 닦아라. 현관을 쓸어라. 꽃들로 물을 주어라. 네가 바랄 때 세상으로 관심을 뿌려주어라. 기쁨을 숙고해라. 기쁨을 만들어라. 바로 지금은 그 완벽한 시간이다.
어제에 대해 매달리지 않는 것에 큰 가치가 있다. 어제가 번개와 천둥을 가졌을 수 있는 반면, 지금은 태양이 빛나고 있다. 이것을 주목해라.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어제는 끝났다. 만약 네가 어제를 즐기지 못했다면, 그럼 그것을 가게 해라. 너는 어제를 되살리기를 바라느냐? 만약 네가 무언가를, 네가 그것에 있는 동안 반복해야만 한다면, 기쁨을 반복해라. 오늘 너의 삶은 새롭다. 새로운 것과 잘 지내라. 확실히 과거를 따라가지 마라. 새것을 환영해라. 삶을 높은 기어로 넣어라. 너의 가슴을 나날이 열어라.
오늘 영웅이 되어라. 네가 되어야 할 다른 무엇이 있느냐? 만약 네가 오늘 의미를 찾고 있다면, 친절하게 오늘 사랑으로 세상을 축복해라. 오늘 사랑의 문턱에 있어라, 어제를 품지 말고.
이것은 새로운 날이다. 다시 시작해라. 그 경우로 올라가라. 너의 행운의 별을 세어라.
기쁨의 습관으로 들어가라.. 기쁨을 찾아라. 기쁨을 회복해라. 기쁨으로 바꾸어라. 그것이 놓인 곳에서 기쁨을 찾아라. 모든 것을 위한 기쁨을 주장해라. 만약 네가 너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어떤 변화를 만들어라. 너의 환경들을 바꾸어라. 너 자신을 다른 식으로 발표해라.
새들의 소리를 들어라. 너 자신에게 달콤한 노래를 불러주어라. 만약 어제가 힘든 날로 일어났다면, 오늘 너의 마음을 바꾸어라. 신성한 날들로 매달려라, 그리고 다른 날들을 뒤에 남겨 두어라. 날들이 너에 대항해 쌓인다는 생각을 버려라. 새로운 결론들로 오라, 네가 나의 햇빛이 될 것이기에. 나의 햇빛이 되어라.
사랑하는 이여, 태양이 빛나게 만들어라. 너의 삶에 관련된 무언가를 바꾸어라. 삶을 더 쉽게 만들어라. 그러지 말란 법이 있느냐?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너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아름다운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너는 권두 삽화로 불리는 아름다운 사진이나 앞에 그림을 가지곤 했던 오래된 소설들을 얼마나 자주 기억하느냐? 너는 그것들을 기억하느냐? 권두 삽화는 항상 빤짝이는 종이에 설명적이고, 감탄할 만했다. 하나의 권두 삽화는 미술가의 이름을 또한 줄 것이다.
너의 삶의 다가올 소설로서 7일간의 가치에 대해 사랑스러운 권두 삽화들을 찾거나 스케치하기 시작해라.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라, 또한 뒷장에 – 내가 잘못 생각하는가 - 익살맞은 촌극이 또한 있지 않았는가?
너 자신을 자랑스럽게 해라. 그래, 너의 새로운 삶에 대해 권두 삽화 스케치들을 만들고, 또한 하나나 둘의 뒷장 촌극을 만들어라.
사랑의 은혜
The Grace of Love
Heavenletter #6493 - God
Published on: November 5, 2018
http://heavenletters.org/the-grace-of-lov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언젠가 삶이 더 단순해질 것인데, 네가 연설의 깊이와 높이로부터 더 많이 말할 때, 네가 표면 연설의 기준의 필요성 없이 신을 글을 쓸 때에 말이다. 연설은 그것이 지구상에서 알려져 있듯이 많은 단계들로 만들어진다. 우리가 세상이 연설을 주는 방식보다 더 깊고, 단순히 깔끔한 연설을 가져보자.
세상의 연설은 하나의 색깔을 묘사하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다. 하나의 색깔은 그처럼 많은 이 함축들과 그 숨은 뜻이 없는 이 색조이다. 이 색깔에 대한 하나의 이름이 있지만, 많은 이들이 그것이 일어날 때 찾으려고 노력하는데, 네가 그 색깔의 이름을 찾을 수 있기 전에 말이다. 하나의 단어가 정확히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라는 신God의 사전은 없다. 나, 신도 너의 눈이 내게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는지를 어떻게 묘사할 수 있을까?
말들을 가진 우리는 조각가들과 같다. 우리의 손가락들이 촉감을 말할 수 있지만, 비교들이 만연하다. 얼마나 높은 것이 높다는 것인가? 얼마나 부드러운 것이 부드럽다는 것인가? 얼마나 높게 아이비 덩굴이 올라갈 수 있는가? 너희의 크다big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늘은얼마나 높은가?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저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페인트 상점에는 정확한 색깔과 색조를 나타내는 숫자가 있을 수 있지만, 하나의 숫자는 하나의 이름과 같지 않다.
이름들이 가슴으로 날아 들어가고 나온다. 죄수들은 숫자들로 불리어질 수 있다. 이름들과 숫자들은 단지 같은 것이 아니다. 하나의 숫자가 정확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이Beloved”에게는 비교할 수 없다.
가장 장엄한 정원에서도 여전히 잡초 제거가 행해진다. 잡초 제거는 정확성에 기초한다. 너는 너의 정원을 사랑하고, 너는 너의 정원에 그것이 받을 자격이 있는 모든 좋은 것들을 주고 싶어 하지만, 너의 무릎들은 무릎을 꿇는 것으로부터 아프다. 유지비가 든다. 너는 계단들을 쓸어야 할지도 모른다.
자연 그 자신은 너를 위해 나무들로부터 잎들을 제거한다. 궁극적으로, 심지어 눈도 대부분 녹을 것이다. 그러는 동안 너는 눈을 삽으로 떠내거나 다져넣을 필요가 있을 수 있다.
일한다는 이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예술가에게는 그의 일은 놀이이다. 같은 것이 작곡가에게도 말해질 수 있다. 일과 놀이 사이를, 그리고 빨강색과 핑크색 사이를 나누는 이 선은 무엇인가? 사람이 그가 말없이, 그처럼 깊이 들어가는 것을 말하고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본질적인가?
삶은 표현되기를 원한다. 모든 곳의 사람은 표현하기를 원한다. 사람이 숨을 쉬어야 할 때처럼, 사람은 그가 표현하려는 것이 그다지 확실하지 않은 것을 표현해야만 하는데, 그가 그것을 표현할 때까지 말이다. 사람은 말하기를 원하는데,
나, 신이 “나는 여기 있다, 나를 들어라”고 말할 때에.
모든 이가 표현하기를, 그리고 경청되기를 원한다.
어린 아이가 그의 어머니에게 줄 민들레를 꺾을 때, 그로부터의 사랑의 표현은 무엇인가? 그 아이는 그가 표현하고 있는 것을 포함하지 않는다. 그는 단지 그것이 표현할 그의 것임을 알 뿐이다. 손을 잡는 것은 무엇을 표현하는가? 손을 잡는 것은 그처럼 간단한 제스처이지만, 말들을 넘어가는, 그리고 말들보다 하나됨Oneness의 더 많은 것을 말하는 하나의 제스처이다.
어린 아이는 사랑을 주목하면서 그의 팔들을 넓게 펼치고, 묻는다. “얼마나 크게 내가 당신을 사랑할까요?” 그리고 “대단히 크게Soooo big”라고 대답한다.
그래, 에덴의 정원에서는 잡초 제거조차 네가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표현한다. 삶의 모든 것은 표현되고, 나와 모든 이들 앞에서 고양되기를 갈망한다. 그것은 마치 네가 일어서야 하고, 소리쳐야만 하는 것과 같다. 결국 응원은 무엇인가? 너는 경청되어야만 하고, 그러므로 삶에 대한 글쓰기, 노래하기, 리듬들과 경의가 있으며, 그것으로 끝이 없다.
그것은 좋다. 앞으로 나가라, 사랑의 은혜 속에서 숨을 쉬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845 신의 편지/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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