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나의 바로 그 가슴과 영혼인 너
나의 바로 그 가슴과 영혼인 너
You Who Art My Very Heart and Soul
Heavenletter #6484 - God
Published on: October 27, 2018
http://heavenletters.org/you-who-art-my-very-heart-and-soul.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우주에 존재하느냐, 아니면 너는 꿈꾸어진 하나의 꿈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너는 아직 꿈꾸어지지 않은 꿈이고, 그것이 너 자신인가? 너는 심지어 아직도 다시 조립되지 않았느냐? 아니면 너는 단순히 어디에도 등록되지 않은 임의적 생각에 지나지 않는가?
네가 출생증명서를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한 장의 종이가 너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 조금이라도 무언가가 있다면? 너는 지구상에서 위대함으로 올라가기 위해 한 장의 종이를 가질 필요가 없다. 조금도 없다. 뜻밖에 네가 누군가의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생일을 기억할 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무언가라도 있다면?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날짜가 너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너는 유효하지만, 출생증명서가 너나, 누군가나, 혹은 그 문제로 여권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세상에 대해, 그것이 너로 만드는 것에 대해, 또한 그것이 너로 만들지 않는 것이나 네가 너 자신으로 만들지 않는 것에 대해 이상한 무언가가 있지 않느냐?
나, 신은 나타낼 어떤 증명서도, 내가 아는 어떤 여권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천국의 신용장들은 무엇인가? 영혼들이 실제로 종이와 펜과 잉크와 모래사장의 막대기가 있기 전의 날들에 존재하지 않았느냐?
하나의 존재가 그 자신으로 충분한 증거가 되지 않을 때 무언가가 빠져있다.
살아있는 모든 사람은 박동하는 심장을 가지고 있다. 확실히 이것은 무언가를 의미한다. 만약 하나의 몸이 죽었다고 선언될 수 있다면, 확실히 이것은 그가 하나의 삶을 가졌다는 증거이고, 아마도 어딘가에서 살고 있다는 증거이다. 한 그루의 나무는 정확한 주소 없이도 어딘가에 존재한다. 심지어 하늘이나 구름의 한 조각도 무언가를 의미한다. 한 마리의 새가 나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의 나무에 앉는다. 나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것으로 충분하다. 결국 하나의 소중한 기준이 얼마나 중요한가?
나는 너는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고, 그리고 이것으로 충분히 좋다.
만약 네가 잊어버릴 수 있다면, 너는 또한 기억할 수도 있다.
지구상에는 나에게 세상을 의미하지 않는 아무도, 그리고 어떤 것도 없다. 이 헤븐레터를 읽는 모든 이들이 나에게 세상을 의미한다. 아니, 오히려 나는 너를 의미하는데, 헤븐레터를 읽고 있는 바로 그 영혼이 나에게 세상보다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너는 나의 바로 그 가슴이다. 너는 나의 바로 그 영혼이다. 아무도 낙오자가 아니다. 모든 이가 나의 천사이다. 예외가 없다.
네가 간과된다고 결코 생각하지 마라. 절대로 나는 나의 모든 가슴으로 너에게 참관한다. 아무도 나의 완전한 관심으로부터 뒤에 남지 않는다. 아무도 너 이상으로 문제되지 않으며, 아무도 너 이하로 문제되지 않는다.
너는 네가 너 자신에게 신용을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나와 보조를 맞춘다. 우리는 네가 나의 리스트의 꼭대기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단지 나는 리스트를 유지하지 않을 뿐이다. 나는 너 자신이 나의 가슴 속에 회전하게 만드는데 — 나의 가슴의 바로 그 중심에 살고 있는 너에게 모든 영광이 있으라.
너는 가슴이 찢기고, 가슴이 쓰라렸으며, 너무나 자주 가슴이 지쳤고, 가슴이 아프다. 너는 너의 바로 큰 자신을 질책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보인다.
너 자신을 최대로 여겨라. 이것은 내가 너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요구 이상이다. 이것은 하나의 의무이다. 이것은 네가 나를 위해 해야만 하는 것이다. 너는 지금 이것을 보는가, 그러냐? 이것은 나에 대한 너의 예의이다. 이것은 내가 너에게 요청하는 너무나 많은 것이 아니다. 나는 너에게 겸손하게 나의 가슴을 위로하라고 요청한다. 결코 너는 너 자신을 옆길에 버리지 않을 것이다. 모든 수단으로, 너의 가슴을 채워라, 그리고 너 자신을 갑자기 끝내지 마라. 내가 너의 가슴을 변두리까지 채우라고 임명한 것은 너이다. 사랑하는 이여, 나의 가슴과 영혼에 가치가 있는 네가 해야 할 다른 어떤 일이 있느냐?
슬프게 이루어졌다 사라진 꿈을 가진 지나가는 인연
슬프게 이루어졌다 사라진 꿈을 가진 지나가는 인연
A Passing Acquaintance with Dreams Sadly Done and Gone
Heavenletter #6485 - God
Published on: October 28, 2018
http://heavenletters.org/a-passing-acquaintance-with-dreams-sadly-done-and-gon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최근에 나는 너에게 그 몸의 죽음 이전에 오래 동안 세상의 의미로 잃어버렸던 누군가의 생일을 기억하는 것을 언급했다. 이것은 너에게 세상을 의미했던 누군가이지만, 그는 뒤로 시선을 줌 없이 너의 사랑으로부터 철수했다.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너무나 냉정하게, 너는 그에게 나무로부터 떨어지는 또 다른 잎에 지나지 않았다. 이것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 네가 그처럼 극진히 사랑했던 누군가가 너의 배려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던 것은 얼마나 큰 타격인가.
오라, 집착을 버려라. 너는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너 자신이 책임지게 하는 것이 의미를 만드는 것 이상으로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게 할 권리가 없다. 삶에는 앞뒤로 많은 상호 교차가 있다. 이것이 단지 있다. 그것에 대한 설명이 없을 수 있다. 이제 그것을 버려라.
소위 다른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너를 속이지 않았을 수 있다. 삶 그 자체가 너를 속였거나, 네가 너 자신을 속였다. 있을 수 있었던 것으로의 너의 매달림의 어느 것도 진실인 적이 없었다. 네가 잘못 알았다. 너의 희망들과 꿈들의 무너짐에 대해 누구도 흠잡지 마라.
충분히 빨리, 너는 삶이 정말로 다른 누군가에게 전적으로 달려 있지 않음을 발견한다. 너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도 달려 있지 않다. 지구상에 너와 함께 영원히 머무는데 그들에게 의존할 수 없으며, 또한 너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먼 이방인들이 되지 않을 것을 믿을 수 없다.
너는 정말로 누군가에게 의존할 수 없는데, 네가 너와 나의 상호의존에 대해 눈치를 채거나, 항상 너를 완벽하게 듣는 듯 보이지 않고, 또한 심지어 네가 진실하고 겸손하게 요청할 때 너에게 항상 대답하는 듯 보이지 않는, 그렇게 보이는 나의 존재에 대한 어떤 믿음을 갖기 오래 전에, 네가 얼마나 많이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을 믿는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다른 누구에게 너는 요청할 수 있느냐? 물론, 사랑하는 이여, 요청해라, 그리고 내가 네가 요청하는 그 장점을 너에게 주어야 함을 기대하지 마라. 이것은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무엇은 아니다. 너는 우주 안의 너의 자리를 분류하기 시작하며, 그처럼 단단하게 매달리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나의 얼굴을 너에게 점점 더 많이 드러낼 때, 지구상에서 그런 것처럼, 위에 서서 그들 자신의 의지나 삶의 방식을 너에게 남긴 자들을 넘어, 너는 나, 신이 너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가에서 차이점을 모른다. 그러한 것이 지구상에서의 너의 삶이다. 어떤 사람들은 영원으로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만난다. 너의 경우에는, 아아, 신이 준 몇 년의 결산의 해들 동안에도 너는 해명할 수 없다.
이제 너는 네가 나와 함께 있었을 때보다 네가 한 때 더욱 열렬했던 그러한 몇 명에 대해 환영을 나르지 않는다. 너는 한 때 로맨틱한 사랑이 모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전혀 그렇지 않았을 때 말이다. 너는 결코 너 자신이 누군가나 다른 사람에게 어떤 실망이 될 수 있는지를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너는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모든 꿈들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 할 것인데, 심지어 그것들이 더 이상 살릴 수 없거나 없었을 때에 말이다.
네가 가방에 매달린 채 남아있었다는 사실로 인해, 너는 비통해질 신성한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너의 땅을 흔드는 사랑은 어떻게 되었느냐? 가정된 사랑은 비통한 타다 남은 재로 던져질 부담이 아니다. 비통함은 누구의 동맹도 아니다. 거짓 자만은 전혀 덕성이 아니다. 거짓 증인을 하지 마라. 희생자가 되는 것은 명예를 속이는 것이다. 희생자가 되는 것은 전혀 명예가 아니다. 끝내라.
희생자 의식은 너 자신의 등을 두드려줄 어떤 것도 아니다. 그것은 어떤 이유에서 네가 떠벌리고 싶어 하는 이야기인데, 네가 삶이 어떻게 너에게 패거리로 괴롭히고, 너를 후즐그래하게 남기는 것을 볼 때 말이다.
너는 비록 너 자신에게 고요하게라도 소리 치는데, 세상의 아무도 네가 그랬던 것처럼 속임을 당할 자격이 없다고. 그래서 너는 순교자로 주장한다.
이 생각 근처에도 가지 마라. 너는 가식적인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위해 존재한다.
끌러진 꿈들은 더 이상 햇빛으로 널 수 없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819 신의 편지/1681
'하늘나라 편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국편지 / ‘무지개를 넘어’가 가까운 어딘가에 존재하는가? & 하루의 끝에서 (0) | 2018.11.08 |
---|---|
+ 천국편지 / 번성해라 & 사랑의 은혜 - 영광스러운 무언가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다. (0) | 2018.11.06 |
+ 천국편지 / 낡은 사고방식을 버려라 & 살아있는 것은 숨는 게임이 아니다 (0) | 2018.11.04 |
+ 천국편지 / 삶에서 시간의 사용은, 무엇이라도 있다면, 무엇인가? & 맺어진 유대 관계들 (0) | 2018.11.02 |
+ 천국편지 / 사랑하는 이여, 단연, 별에서 그네를 뛰어라! & 어디서부터 행복이 오는가? (1) | 2018.10.30 |
+ 천국편지 / 지고의 위대함이 너 안에 놓여 있다 & 삶으로 부르는 이것 (0) | 2018.10.27 |
+ 천국편지 / 무엇이 신을 놀라게 할 수 있나? & 영감이 아니라면 사랑은 무엇인가? (0) | 2018.10.25 |
+ 천국편지 / 내 안에서 쉬어라 & 너의 진정한 빛 속에서 - 너는 하나의 신적 존재이다. 너는 지구로 기여한다. (1) | 2018.10.23 |
+ 천국편지 / 세상의 멋진 좋은 것 & 삶의 백합 (0) | 2018.10.21 |
+ 천국편지 / 네가 사는 삶 & 살아남은 놀라움 (0) | 2018.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