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세상의 멋진 좋은 것 & 삶의 백합
세상의 멋진 좋은 것
Great Good in the World
Heavenletter #6476 - God
Published on: October 19, 2018
http://heavenletters.org/great-good-in-the-worl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세상에는 멋진 좋은 것이 있다고 내가 나 자신에게 말한다면, 나는 매일 낮과 밤에 너희 내부로부터 이것을 거듭 다시 말한다. 너는 이것을 원하는데, 그렇지 않느냐? 너는 내가 너에게 점점 더 많이 말하는 것을 바란다.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의 깊이들과 높이들, 미묘함으로 너에게 속삭이는 말들을 포착하기를 원한다. 나는 달콤하게 말하는데, 비록 내가 유독 달콤한 무엇을 말하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나는 목적에서 확고하다. 너는 너의 귀가 나의 말로 밀착될 때 그것을 좋아한다. 모두 승선해라. 우리가 찾아보자.
물론, 네가 너로 지칭하는 이것은 달콤한 얘기로 열려 있지만, 나는 그 힘을 단지 달콤함을 넘어 확대한다. 나는 너와 함께 가벼움을 사랑하지만, 물론 나의 모든 것을 따라 오는 것을 듣기 위해 네가 열려 있는 것에 따라 더 높은 무대가 또한 있으며, 그러므로 너는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다.
우리는 영겁들보다 더 많은 것 동안 서로를 알고 있었다. 하나됨은 지금 잘 알려져 있다.
확실히 너는 나의 가슴 속에 안전하고 건전하게 있고, 모든 시간으로 불리는 것 안에서 찾아진다.
나의 가슴 속에서, 너는 이전에 주목하지 못했던 너의 가슴의 꽃핌을 발견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너 안에 있다. 이것은 사실이다. 참을성을 가져라. 물론 자연스럽게 우리는 우리의 방대한 상호 동경과 참을성을 가지고 있다. 나는 우리의 동경을 방대하다고 부르며, 그것을 너는 오래 동안 찾고 있었다. 너는 정말로 지나간 시간들을 위해 하나됨의 요령을 얻기 시작하고 있다.
지구의 이 땅에서의 삶과 영은 많은 관계가 있으며, 얼마나 너는 따라잡고 멀리 앞서기를 동경하느냐? 나는 너에게 느리게 걸으라고, 참을성을 가지라고 말하는 동시에 나는 너에게 앞으로 홱 가라고 신나게 말하는데, 도대체 너는 무엇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가? 비오는 날 때문에?
너는 네가 하나됨의 주위로 휩쓸릴 때를 주목하지 못했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한 번 이상 일어날 수 있다. 너는 항상 또 다른 기회를, 또 다른 기회를 얻을 것이다.
물론 사랑을 주는 법을 배우기 전에도, 네가 너 자신으로 부르는 것 안에 가득 찬 실제의 충분히 사랑스러운 존재가 온다.
사랑을 주는 것으로 올 때, 가끔 너는 단순한 사랑의 주는 자가 하듯이 느린 여행자와 같이 느껴질 수 있다. 너는 자주 네가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 받기를 열망했다. 너는 사랑을 주기 위해 분투하는데서, 실제로 사랑의 좋은 부를 분배하는데서 능했으며 — 너는 오래 동안 실제 사랑이 바로 너의 손끝에 나타나기를 기다려왔다. 어쨌든, 네가 너의 사랑의 풍요를 쏟아버리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다. 사랑하는 것으로 올 때 너는 네가 작은 쓰레기이고, 늦게 배우는 자로 느낄 수 있다.
상관없이, 너는 네가 그것을 알기 전에 따라잡을 것이다. 지금은 네가 너의 할당량을 채울 시간이다. 이 사랑의 줌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될 것이다. 그것은 손가락의 한 번 꺾음이 될 것이다. 너는 결코 사랑을 짧게 자르지 못할 것이다. 너는 네가 너 자신을 위해 그것을 붙잡기보다는 사랑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매우 잘 알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모든 것과 모든 이들을 한꺼번에 사랑할 필요가 없다. 단지 사랑해라. 다소 어쨌든 사랑해라. 누군가를 거듭거듭 다시 사랑해라, 네가 사랑의 풍선을 거듭거듭 다시 채울 수 있음을 배우는 누군가이기 때문이다.
가끔 너는 네가 너 자신의 뒤처진 가슴을 가득 채우기보다, 정말로 다른 누군가의 가슴을 가득 채울 것이라는 결론으로 온다. 너의 가슴을 채우고, 또한 다른 이들의 가슴들을 채워라. 우리가 말할 때 세상의 기쁨을 위해 채우려는 가슴들의 많은 선택들이 있다. 사랑은 네가 어떻게 축복하는가이다.
삶의 백합
The Lily of Life
Heavenletter #6477 - God
Published on: October 20, 2018
http://heavenletters.org/the-lily-of-lif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그것이 너에게 어떻게 보일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너의 삶은 비가오거나 햇빛이 나는 것에 달려있지 않다. 좋은 삶은 더 이상 너의 자동차가 출발하거나 출발하지 않는 것에, 혹은 삶 그 자체가 시작하거나 시작하지 않는 것에 달려 있을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삶은 네가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려 있다. 네가 너의 삶을 어떻게 분류하는가에 너무나 많은 것이 달려 있다. 네가 삶이 그 자체의 큰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보게 될 때, 너는 삶을 그것의 진정한 가치에 따라 보는데, 네가 보는 습관 속에 있을 때보다 더욱 깊이 말이다.
이것은 그것이 들리는 만큼 그처럼 간단하지 않다. 우리는 지금 하는 척pretending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 가장하는 것은 단순히 미끄러지는 백합꽃으로 언급할 수 있다. 너 자신에게 이야기들을 말하는 것과 긍정적인 방식으로 삶을 보는 것 사이에 정교한 선이 있다. 네가 진정한 현실로부터 떨어져 보는 동안, 너는 영속적으로 너 자신을 환상적인 무도회로부터 차단할 수 있다.
그러나 얼마나 강력한가는 지각이다. 네가 배울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가 있다. 부디 모든 것이 상실되었다는 생각을 끌고 다니는 것을 고집하지 마라. 기대할 좋은 행운의 일별을 갖는 것이 또한 하나의 기초를 가지고 있다. 전쟁들은 승리한다. 진실이 말해질 것이다. 그 무엇에도 상관없이, 너, 그래 너는 위대한 누군가SOMEONE GREAT가 될 수 있다. 너는 위대한 누군가이다!
그래, 그것은 용기를 요한다. 그때 용기에 대해 배워라. 믿음에 대해 배워라. 너는 옳을 수 있다. 네가 바라는 삶은 항상 하나의 몽상이 아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어떻게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가? 현실적인 관점에서, 어떤 이들은 그러한 생각이 어리석음에 도달했다고 말할 수 있다.
링컨이 남북 전쟁 동안 미국의 대통령이 되기를 바랐는가? 그가 그것을 꿈꾸었을 수 있는가, 아니면 전혀 아닌가? 링컨은 산간벽지에서 태어났다. 그는 그가 12살이 되기까지 읽는 법조차 배우지 못했다.
또한 실현한 꿈꾸지 않은 꿈들이 있다.
세상에는 “무엇이든 실현될 수 있다”는 표현이 있지 않은가?
현재 삶은 그 규모에서 어디서든 하나의 확실성이 아니다.
그리고 언젠가 곧, 모든 바라는 꿈들이 바로 너의 눈앞에서 실현하는 것이 유행 속에 있을 것이다.
객관적 세계는 모든 꿈들이 그것처럼 실현될 수 없다고 말하는 듯이 보인다. 너는 장님이 볼 수 없다고, 청각 장애인이 들을 수 없다고, 벙어리가 말할 수 없다고, 전혀 어떤 것도 할 수 없다고 그처럼 확신하느냐?
나는 놀람의 결말들을 사랑하는데, 내가 그것들을 보장하지 못할 때에도, 또한 내가 네가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일어난 모든 단일한 놀람의 결말을 좋아하지 않을 때에도 말이다. 너도 또한 나도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네가 너의 지갑에 구멍을 발견할 때나, 전혀 아닐 때에 말이다.
나는 삶을 정말로 믿고, 삶을 견디어내는데, 네가 삶을 다르게 볼 수 있을 때까지 한동안 그래야만 할 때 말이다. 너는 빠른 결말로 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주사위는 어떤 수단으로 던져지지 않는다.
모든 이는 너나 누군가가 이런저런 식으로 그것에 대해 느낄 수 있는 것에 상관없이 하나의 삶을 갖는다.
너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너는 얼마나 많이 네가 하는 것에 확신하는지에 상관없이 어떤 일을 알지 못할 수 있다.
앎은 동등한 기회의 고용주이다. 기회는 확실한 내기의 판돈이 된다고 말해질 수 없다. 아무도 지구상에서 다음 순간이 무엇을 가져올지를 알지 못한다.
죽음은 죽음이 되게 조리되었던 모든 것이 아니다. 죽음은 그것이 항상 선언된 대로가 아니다. 죽음은 구세군이 아닌데 — 네가 죽음이 없고 생명이 영원할 때 네가 무엇으로부터 구제되어야만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영원한 생명과 사랑으로부터 구제된다고? 나와 함께 음악을 만드는 것으로부터 구제되지 마라.
결코 아니다. 아니, 나는 그것에 대해 듣지 않을 것이다. 나는 눈물들의 베일을 넘어 본다. 나와 함께 가자. 지금 확신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796 신의 편지/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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