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사랑하는 이여, 단연, 별에서 그네를 뛰어라!
사랑하는 이여, 단연, 별에서 그네를 뛰어라!
Beloved, Absolutely, Swing on a Star!
Heavenletter #6486 - God
Published on: October 29, 2018
http://heavenletters.org/beloved-absolutely-swing-on-a-star.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는 너, 지구의 어린이인 너는 내가 너를 만들었을 때 정말로 아름다움의 하나의 교향곡이다. 이제 너는 아름답게 광이 나는 그랜드 피아노의 건반들 위로 너 자신을 연주한다. 너는 조급하게 연주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는데, 마치 삶 그 자신이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는 듯이. 이것은 삶을 바라보는 하나의 방식 이상이다. 삶을 바라볼 많은 방식들이 있으며, 그것들 모두가 너에게 전적으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너는 마치 네가 너에게 덤벼들려고 기다리는 야생 동물들로 둘러싸인 깜깜한 어둠 속의 정글에 살고 있는 듯이 삶을 볼 수 있다. 너는 두려움이 무엇인지를 안다. 너는 두려움에 정통해 있고 — 사실상 전문가이다. 그것은 네가 아는 모든 것에 대해 네가 듣는 너 자신의 으르렁거림이 될 수 있다. 너 자신에게 두려움으로부터 휴가를 주어라. 네가 너에게 단단히 붙잡고 있는 그 두려움을 돌리고 다시 돌리는 것을 제외한다면 모든 것이 잘 있다.
또한 네가 수영하는 시원한 물이 있다. 네가 느긋하게 잠겨 있을 수 있는 많은 시내들과 호수들이 있다.
또한 나, 신이 그 해변 가까이에 있다. 삶은 많은 것들로 만들어진다. 삶은 네가 말하는 것보다 더 방대하다. 삶은 실로 많은 찬란함을 지닌 것이다. 삶을 이런 식으로 보아라.
만약 삶이 실제로 너의 모든 두려움들에도 불구하고 평온하다면 어떻겠느냐? 어쩌면 네가 너 앞에 위험들을 생산하는지도 모른다. 이것이 일어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냐? 숲의 한 가운데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가능한 위험들이 있다. 왜 그것들을 계속 생각하느냐? 너의 심장 박동을 늦추는 편이 더 낫다. 삶의 친구가 되어라.
만약 위험들이 세워진 카드 한 벌과 같고, 각 카드가 완벽하게 동시에 차례로 무너진다면, 그리고 여전히 너의 긴장감이 계속 증가한다면 어떻겠느냐? 긴장은 감고, 그 자신을 다시 감는다. 너는 긴장 속에서 능숙해졌고, 그리고 쉽게 미숙해졌다.
너의 돛들로부터 바람을 빼자. 뒤로 기대어라. 긴장이 솟아나게 해라. “쉬어At ease”는 군인들에게 주로 하는 말이다. 너 자신을 전장에서 상처투성이인 군인으로 보지 마라. 너 자신을 삶을 즐기는 누군가로 보아라.
“집으로 다시, 집으로 다시, 영차영차Home again, home again, jiggety-jig”
너는 터질 풍선이 아니다. 기쁨 속에서, 바로 그 기쁨 속에서 강렬해져라. 기쁨으로 모두 올라타라. 삶은 조바심의 일생이 되기로 되어 있지 않으며, 또한 삶은 몰두가 되게 되어 있지 않다. 미리 증기를 빼는 방법을 찾아라. 너의 삶을 단순하게 만들어라. 네가 일할 때 휘파람을 불어라.
옆으로 재주넘기를 시작해라. 삶은 위기가 되도록 규정되어 있지 않다.
웃어라. 거리를 누비며 돌아다니지 마라. 공기처럼 가볍게 되어라.
삶에서 하얀 눈부신 가운을 입고, 그녀의 새 신랑과 점잖게 팔짱을 끼고 가족들로부터 박수를 받기 위해 원형 계단을 내려오는 신부가 되어라. 너 자신에게 박수를 처라, 긴장으로부터 우아함으로 가라 -- 그러지 말란 법이 있느냐?
체육관에서 운동 연습하면서, 너로부터 위험한 긴장을 빼라, 아니면 너의 모든 가치로 노래 부르기 시작해라. 내 안에서 쉬어라.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해라. 심지어 너의 상상 속에서 무도회의 춤을 추어라.
한 다리를 흔들어라. 더 이상 긴장을 쌓지 마라. 더 이상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너 자신과 논쟁하지 마라.
나에 대한 봉사 속에서 긴장을 내보내라. 신경과민과 끝내라. 왜 너는 신경질을 유지하기를 원하느냐? 평화를 가져오고, 더 이상 실망을 가져오지 마라.
위기는 삶에서 너의 강점이 아니다. 다시 시작해라. 너의 컴퍼스를 새로운 방향에 놓아라. 삶의 목적은 너를 속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어디서 너는 그 생각을 얻었느냐?
수월하게 되어라. 다시 젊어져라. 너는 충분히 알고 있다. 삶을 살아라. 삶을 추측으로 힘들게 살지 마라. 놀기 좋아하는 염소처럼 삶에서 즐겁게 뛰어놀아라.
보아라, 들어라! 사랑하는 이여, 단연, 별에서 그네를 뛰어라.
어디서부터 행복이 오는가?
어디서부터 행복이 오는가?
From Whence Cometh Happiness?
Heavenletter #6487 - God
Published on: October 30, 2018
http://heavenletters.org/from-whence-cometh-happines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와 함께 손을 잡고 가자. 이것은 자급자족이 되라고 말하는 것이다. 너는 무력하지 않다. 무엇보다도 먼저 신답게 되어라. 너의 머리를 높이 쳐들어라. 너의 가슴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라.
삶은 너를 부추길 것이고, 단연 너를 잘라버리지 않는다. 기쁨으로 분출하라. 모든 것이 가능하다. 모든 것이 너를 위해 가능하다. 모든 것이 모든 이를 위해 가능하다. 삶은 어려워질 필요가 없다.
네가 치과에 있다고 가정하고, 입을 크게 벌려라. 또한 너는 매 순간에 극적으로 마냥 행복해질 필요가 없다. 너의 가슴을 모든 이들에게로 열어라. 확실히 열린 마음이 되어라, 그러나 열린 가슴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네가 생각에 의지하는 것보다 더 많이 너의 가슴에 의지해라.
생각은 그만큼만 갈 수 있을 뿐이다. 높은 IQ는 좋다. 가끔 너는 너무나 많이 생각하고, 방해 받는다. 큰 가슴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은 과도해질 수 있다.
너의 삶은 너의 가슴의 충만함에 달려 있다. 너의 가슴을 활짝 열어라, 그러면 행복이 넘쳐흐를 것이다. 행복은 즐겨야 할 너의 것이다. 너의 마음은 전체 이야기가 아니다. 삶이 가슴 속을 휘젓는다. 마음은 생각 속에 있다. 마음은 하나의 덧붙여진 것이다. 너는 곧바로 좋은 것이 되기를 원한다. 너의 가슴이 무엇보다도 먼저이다.
아기의 첫 미소에서, 아기는 “난 미소 지을 거야”하고 미리 생각하지 않는다. 아기는 순수한 기쁨을 받아들이는데, 그것이 올 때 말이다. 아기는 미소 지으라는 지시를 반드시 받지 않는다. 아기는 미소가 가져오는 행복을 발견한다. 행복은 나중의 생각이 아니다. 삶을 사는 것은 생각을 앞선다. 생각하는 것은 얻는 것에 몰두하는 경향이 될 수 있다. 행복은 그 자신의 힘으로 온다.
행복은 이익에 관한 생각이 아니다. 행복은 행복이고, 아니면 그것은 행복이 아니다. 행복은 연구되지 않는다. 행복은 하나의 자연적 사건이다. 그것을 단지 일어날 수 있을 뿐이다. 돈은 네가 생각하기 좋아하듯이 행복을 가져오지 못한다. 행복은 그 자신의 힘으로 온다.
행복이 너의 가슴 속으로부터 나타난다고 말하는 것은 진부한 이야기가 아니다. 행복은 외부로부터 금박이 입혀지지 않는다. 행복은 [저절로]올라온다. 나는 네가 숫자들을 행복의 덕분으로 돌릴 수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너는 행복을 배정할 수 없다. 행복은 특정 크기들로 오지 않는다.
나는 행복이 네가 규정할 수 있는 실천임을 알지 못한다. 행복이 너에게 살금살금 다가가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 자, 정말로 너에게 살금살금 다가가는 것은 아니다. 행복은 내부로부터 솟아오른다. 행복을 물론 환영해라, 그것을 팔로 껴안아라.
어쨌든 네가 행복할 수 있는 때와 장소의 경우들이 있다. 행복은 이런저런 것으로 일어날 필요가 없다. 행복이 이런저런 것으로 일어난다면, 그것은 수명이 짧은 것이 될 수 있다. 행복은 너의 진정한 존재 상태이다.
네가 생각해야 한다면, 사랑이 도착하는 선들을 따라 더 많이 생각해라, 그것이 올 때 어디서 그것이 오는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너는 행복을 너에게 오라고 명령하지 않는다. 행복은 그것이 올 때 온다. 너는 그것에 발이 걸려 넘어질 수 있다. 오늘 너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내일은 아닐 수 있다. 이것과 잘못된 어떤 것도 없다.
너는 네가 그것을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행복으로 보는 것에 걸려 넘어질 수 있거나, 그것이 너의 행복이 너를 찾는 것이 될 수 있으며, 너는 행복으로 부르는 것의 설레임을 주목하고, 너는 그것을 너 자신의 것으로 부른다.
멋지고 겸손한 미술가는 그 자신의 붓들을 깨끗이 해야 하고, 그가 씻어야만 하는 물감을 쏟을 수 있으며, 혹은 그는 부주의한 쏟음으로부터 놀라운 새로운 그림 스타일을 형성하도록 영감을 받을 수조차 있다. 한 어머니는 쏟아진 많은 것을 가질 것이고, 그 쏟아진 것을 청소하는 것이 그녀에게 기쁨을 가져옴을 발견할 수 있다. 기쁨을 발산하는 것은 모든 이들의 일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823 신의 편지/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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