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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낡은 사고방식을 버려라 & 살아있는 것은 숨는 게임이 아니다

 

 

 

천국편지 / 낡은 사고방식을 버려라


낡은 사고방식을 버려라

Let Go of Old Habits of Thinking


Heavenletter #6490 - God

Published on: November 2, 2018

http://heavenletters.org/let-go-of-old-habits-of-think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낡은 습관들과 존재의 낡은 방식들은 이제 과거로 속한다. 네가 낡은 방식들로 매달렸던 곳에, 지금 새로운 방식들을 과감히 따르는 것이 시작된다. 갑자기 끝내지 마라. 네가 일상적으로 붙이는 모든 노no를 강한 예스yes로 바꾸어라. 네가 편해질 수 있는 낡은 대응 방식을 버려라. 새로운 높이들로 자라라.


친숙한 것을 버려라. 예스, 그리고 예스, 그리고 예스를 말해라. 너의 어휘로부터 노를 없애라. 만약 네가 연설을 하도록 요청받는다면, 이제 감히 에스라고 말해라. 그렇지 않다면, 너는 삶의 선로를 덜 중요한 것으로 바꿀 수 있다. 이제 살아있는 삶의 넓은 길로 헬로(안녕)라고 말해라.


만약 네가 놀이 속에 있기를 요청 받는다면, 그리고 네가 보통은 노를 말했다면, 그것은 내가 일하는 방식이 아니다. 어쩌면 너는 삶의 뗏목에 매달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 감히 울려 퍼지는 목소리로 예스라고 말해라.


만약 네가 항상 줄어드는 제비꽃이었다면, 이제 우렁찬 나팔꽃/트럼펫 꽃이 되어라. 너 자신을 깜짝 놀라게 해라. 너는 과거에 맞추어 네가 항상 선택했던 것을 선택하도록 묶여 있지 않다. 너는 네가 항상 있었던 대로 있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지 않다. 지금, 꽃 피어라. 너는 앞으로 움직이기보다는 가만히 서있었을 수 있다. 태양이 빛나는 동안 건초를 말려라.


모든 기회에, 예스를 말하기 시작해라. 소파로부터 내려오라. 너는 정말로 과거가 별빛 찬란한 공연이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너를 앞으로 움직이기 위해 멋진 월계관을 갖지 않을 수 있다. 네가 그것을 안전하게 한다고 생각할 때 얼마나 많이 너는 네가 자란다고 생각하느냐?


네가 현재에 살아있는 동안, 삶으로 예스라고 말해라. 너는 삶에서 자는 척 함으로써 무엇을 얻느냐? 네가 삶으로 전적으로 새로운 에스를 말한 지 얼마나 오래 되었느냐? 새로운 후렴을 노래해라. 삶으로 열려라. 넓게 열려라. “예스라고, 에스라고 말하고, 나의 그림을 받아들여라. 예스라고 말하고, 우리가 영화를 보러가자.”


새로운 삶으로 앞으로 나가라, 낡은 모자가 아니다.


확실히, 약들drugs로 노를 말해라. 살아있는 것으로 예스를 말해라. 만약 네가 부끄러워하고 물러났다면, 어쨌든 같은 것으로 머물기 위해 이것이 너의 생애의 야망이 되었느냐? 무엇이 너를 배타적으로 만드느냐? 솔직해져라, 그리고 너의 삶을 확장해라. 비록 네가 70년을 같은 집에서 살았다 해도, 너는 정든 이웃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갈 수 있다. 삶 속에서 앞으로 모험해라. 네가 열려 있는 수단들을 네가 젊게 머물도록 보장하는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하는 것으로 바꾸어라. 너는 예측 가능해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수줍어하고, 확고부동한 것은 삶에서는 멋지지 않다. 너는 가만히 서있기 위해 지구상에 살아있지 않다. 너 자신을 깜짝 놀라게 해라.


너에게 기회인 것을 행해라, 그것이 네가 도약해야 함을 의미한다 해도 말이다. 도약하는 것과 잘못된 무언이 있는가?


너는 그것을 안전하게 플레이 하고 있느냐? 새롭게 되어라, 그리고 노령과 과거 위로 올라가라. 너는 지금 살아있다.


더 이상 나중을 위해 기다리지 마라. 바로 지금 너는 살아있다. 같은 것으로 머물기 위해 서두르지 마라.


다음번에 누군가가 너에게 춤추자고 요청하면, 예스를 말해라. 다음번에 누군가가 너에게 너의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면, 너의 사진을 보내주어라. 다음번에 누군가가 너를 TV에서 인터뷰하기를 원한다면, 예스를 말해라. “그건 내가 일을 하는 방식이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물러서지 마라. 과감히 새롭게 되어라. 삶을 지체시키지 마라.


어떤 상황 아래서도 너는 점잖아야 하고, 너 자신이 과감히 새롭게 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여, 지금 깨어나라. 이것은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조언이 될 수 있다. 너 자신에게 진실해져라. 너 자신이 알려지게 해라. 그것을 해라. 거리낌 없이 말해라. 너는 여전히 살아있다. 숨어서 머물지 마라. 지금 너의 삶을 새롭게 만들어라.




살아있는 것은 숨는 게임이 아니다


살아있는 것은 숨는 게임이 아니다

To Be Alive is Not a Hiding Game


Heavenletter #6491 - God

Published on: November 3, 2018

http://heavenletters.org/to-be-alive-is-not-a-hiding-gam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것을 다시 말한다. 너 자신을 너 자신으로부터 방해하지 마라. 나는 너에게 살아있는 운동들을 통해 가라고 요청하지 않는다. 나는 말하는데, 살아있으라고. 네가 도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알아라. 너 자신을 경시하지 마라. 자는 척 하지 마라. 너 자신으로서 정확히 네가 되기에 충분히 과감해져라. 너 자신을 확장해라. 너 자신인 척 하지 마라. 너는 연막이 아니다. 너의 참된 자신이 되어라. 마치 네가 대중의 시야로부터 달아나야만 한다는 듯이 너 자신을 숨김이 없다.


만약 네가 너 자신을 멍청하게 만든다면, 너는 가식적이다. 솔직 담백해져라. 너는 너 자신을 부정하기 위해 여기 삶 속에 있지 않다. 너는 후퇴하는 왕위를 노리는 자가 아니다. 다시 한 번 네가 내가 너라고 말하는 것보다 낮다고 감히 전하지 마라. 네가 아니라면 누가 네가 될 자격이 있는가? 너의 바로 그 존재로부터 표시들을 제거하지 마라. 결코 나와 너의 꿈들이 너라고 말하는 것보다 낮게 너 자신을 단언하지 마라. 나에게 맹세해라. 너 자신인 실제 반격real backlash이 되어라. 네가 되기에 너무나 큰 아무 것도 없다. 너는 너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너는 정확히 내가 너라고 말하는 자이다.


나의 통달에 대해 나를 부인하지 마라.


네가 어떤 나이에 있든, 너의 나이는 너의 요점이 되지 않고, 같은 방식으로 너의 피부 색깔이 너의 총체성이 아니며, 너의 성질이 또한 너의 총체성이 아니고, 또한 네가 태어난 나라도, 네가 지금 살고 있는 곳도 너의 신분이 아니다. 네가 읽고 있는 종류의 책들도 또한 단지 너의 일부일 뿐이다.


너는 또한 네가 그처럼 친숙해질 수 있는 하나의 영혼이다. 나는 말하는데, 너의 영혼이 네가 정말로 누구인지, 네가 너의 큰 자신에게 될 수 있는 이방인이라고 말한다. 너는 다른 무엇보다도 너의 영혼에 더 가깝다. 우리는 또한 네가 될 수 있는 다른 어떤 것보다 나의 어린이에게 더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한 마디나 두 마디의 말로 포장될 수 없다. 너는 너를 묘사하기 시작하는 어떤 하나의 구절보다도 훨씬 더 많다.


확실히, 우리는 네가 신의 본질/에센스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너의 핵심 요소이다. 천국으로, 그리고 내 옆에 있는 너의 존재로 환영한다.


너는 완전히 나의 연인인데, 네가 어찌하여 기차에서 떨어졌고, 아직 너 자신을 수습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너는 너 자신 안에서 나를 충분히 잘 묘사하며, 그러나 너의 참된 자신의 위엄으로서가 아니다. 너는 말들을 넘어가며, 그리고 여전히 너는 말들이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하려고 노력하는데, 네가 사실상 거룩한 자들의 거룩한 자와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할당한 방식이며, 너는 네가 쓴 왕관을 얼마나 낮게 깨닫고 있는가. 너는 알게 될 마지막 자가 된다고 말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요청으로, 나는 너를 높이 끌어올린다.


우리는 동등한 발판 위에 있으며, 그것은 정말로 전혀 발판에 대한 것이 아니다. 나는 내가 창조한 것에 아주 기뻐한다. 사랑하는 이여, 너도 역시 네가 너 자신이라고 부르는 너의 잔가지로 아주 즐거워한다. 나는 지구의 전 세상으로, 그리고 가장 고운 비단 너머로 너를 명했다. 우리는 사랑 속에 있도록 거듭 다시 명해졌는데, 사랑으로 끝이 없을 때까지 말이다. 나는 사랑의 총체성 속에 사로잡혔고, 나는 그것의 지나치게 많은 것을 결코 보지 못했다. 너는 네가 얼마나 높이 셀 수 있는지를 단지 알지 못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838 신의 편지/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