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하나됨이다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하나됨이다
Oneness No Matter What
Heavenletter #6472 - God
Published on: October 15, 2018
http://heavenletters.org/oneness-no-matter-wha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여기에 좋은 구분이 있는데, 아무 것도 우리 사이를, 다른 이로부터 하나를 지나가지 못하는데, 우리가 하나이기 때문이다. 상당히 많은 것이 우리의 하나의 자아Our One Self를 통해 지나가는데, 산들바람이 공기를 통해 지나가듯이 말이다.
애초에, 시작할 분리라는 것이 없다. 분리가? 분리는 너에게 확실히 일어난다고 믿을 수 있는 하나의 표면적인 견해인데, 그것이 바로 그것으로 믿어질 때 말이다. 하나됨이, 신과의 진정한 하나됨이, 상승과 같은 무언가가, 정말로 의식적으로 너에게 일어날 수 있고, 그것이 네가 그것이 걸릴 것이라고 기대하는 오랜 기다림에 정말로 가치가 있을 것인가? 네가 기다리면서 오랜 시간을 앉아있을 수 있을 가를 너는 의문하느냐?
좋아, 네가 현재 하는 것보다 더 크게 생각하기 시작해라. 다른 생각들을 붙잡아라. 삶을 내가 진심으로 추천하는 식으로 보아라. 산꼭대기로 가라. 산꼭대기를 향해 가지 않는 데의 요점은 무엇이냐? 아니면 한 방울씩 축복들을 기대하고, 느리게 끓는데 요점이 무엇인가? 지금 시작하면서,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기대해라. 그것을 향해 가라. 삶은 너의 가슴의 바람보다 낮은 견해를 따라 반드시 가야할 필요가 없다.
삶은 물론 너를 낙담시킴 없이 빠른 시간에 올 수 있다. 좋은 일은 네가 깊이 바라는 것을 향해 가는데서 너는 네가 바라는 그 삶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 브라보, 사랑하는 이여, 브라보! 브라보! 네가 높이 목표 하는데 대한 칭찬들이다!
왜 너 자신에게 내기를 걸지 않느냐? 왜 네가 다른 누구와 같이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는 의향을 갖지 않느냐? 긍정적이 되어라!
명확한 의미로, 최고를 거듭 다시 목표로 삼아라. 윈스턴 처칠처럼 되고, “결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해라.
내가 너에게, 그리고 네가 꼭대기로부터 나올 수 있는 그 가능성에 내기를 걸고 있다는 생각을 가져라! 그 생각은 네가 진실로 네가 요청하는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 될 이유는Why NOT?
같은 이유로, 너는 네가 단연 세상에서 이겨야 하는 발판에서 쉬워질 수 있다. 일어나는 무엇이 얼마나 너에게 중요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그것은 네가 엮인 삶과 죽음의 투쟁이 아니다. 비록 네가 그렇게 믿는다 해도,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너의 육체적 생명을 잃는다는 생각조차 네가 그것을 확신하지 않는다면 네가 믿는 거대한 상실이 아니라고. 절대적으로, 너의 생명/삶은 소중하며, 그것이 중요하지만, 네가 육체의 허세와 엄포 없이 단지 상실감 속에 남을 수 있다는 생각은 정확하지 않다.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너의 삶, 너의 생계, 너의 기억, 등을 잃는 것은 전혀 네가 만들어진 전부가 아니다. 명확한 의미에서 나는 네가 너의 삶을 몰수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단지 그것으로 너무나 강하게 매달리지 마라, 마치 지구상의 너의 현재 외적 생활이 너의 총합의 내용이라는 듯이, 그것이 중요한 모든 것이라는 듯이.
너는 지구상의 너의 현재 삶보다 더 크다. 너는 너의 일이 아니다. 너는 너의 몸이 아니다. 너는 너의 다리가 아니며, 너는 심지어 너의 마음도 아니다. 너는 너의 현재 외적 삶을 숙고한다. 이것은 네가 너의 현재 삶에서 네가 행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 아니다. 너는 이 모든 것보다 더 크다.
너는 진실로 네가 나타나 보이는 어떤 것보다, 지구상에서 너 자신이라고 지각하는 어떤 것보다 더 많은 것이다. 너는 내가 너라고 말하는 것보다 약간 더 적을 수는 없는데, 네가 무한 외에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너는 나와 하나이다.
만세! 우리의 하나됨을 둘로 자를 수 있는 아무도, 아무 것도 없다. 하나됨이 있다!
죄책감을 끝내라
죄책감을 끝내라
Be Done with Guilt
Heavenletter #6473 - God
Published on: October 16, 2018
http://heavenletters.org/be-done-with-guil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빨라 지구로부터 제거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 이 하나의 일의 제거와 함께, 전체 세계가 공기보다 더 가볍게 느낄 것이고, 더 빨리 오래 동경해온 우주적 상승의 광범위한 휩쓺이 있을 것이다. 죄책감의 개념과 끝내라. 죄책감은 가치가 없다. 죄책감은 비통함이다. 죄책감과 떨어져 머물러라. 그것으로부터 도망가라.
너무나 오래 동안, 죄책감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되어왔다. 죄책감은 좋은 것이 아니다. 부담들은 과거로부터 온다. 비난. 수치심. 사랑하는 이여, 너는 순진하다. 죄책감으로 매달리기보다 너의 순진함을 주장해라. 대부분의 죄책감은 의도적인 행동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너는 더 나은 것을 알지 못했다. 아니면 그것이 우연히 일어났을 수 있다. 이제 그것에 대한 모든 가책을 끝내라. 속이 뒤틀리는 죄책감의 뒤틀림으로부터 나오라. 충분하고, 충분하며, 충분하다고 나는 말한다. 나를 들어라. 끝없이 죄책감으로 부르는 이 옛날의 신비주의나 클럽을 잊어버려라.
깨끗한 판을 좋아해라. 누구에게, 무엇보다도 너 자신에게 죄책감의 손가락을 가리키지 마라. 자기-죄책감은 너를 삶을 즐기는 것으로부터 지체시킨다. 죄책감은 어느 누구의 보상도 아니다. 내가 너에게 과거를 뒤에 두고 떠나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앞으로 가거라.
죄책감은 너에게나 누구에게든 좋지 않다. 죄책감은 너를, 그리고 세계를 확장하는 것으로부터 지체시킨다.
죄책감의 수의를 벗어라. 그것은 너무나 오래 지속적이다. 만약 내가 단지 손가락을 꺾듯이snap 모든 죄책감을 제거할 수 있다면, 난 단지 그렇게 할 것이다.
“검은 점아, 없어져라! 검은 점아 너 자신을 용해해라. 너는 지구상의 골칫거리이다. 죄책감아, 여기서 썩 꺼져라.”
내가 죄책감을 통해 회개하라고 권고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죄책감에 대해 고뇌하면서 지구상의 너의 시간을 쓰지 마라. 죄책감의 모든 원인들에 대한 심사숙고를 버려라. 대체로 그들 자신의 죄책감을 느끼는 많은 이들은 잘못으로, 의도적이지 않은 행동으로 인해 그것으로 오지만, 그들은 계속 그들의 가슴을 찌르고, 멈추지 않는다. 심각한 오류들을 거듭거듭 다시 저지를 수 있는 자들은 어쩌다가 화를 낼 수 있다. 최소한 외부로부터 볼 때, 그들은 슬퍼하지 않을 수 있다.
내가 거듭해서 너에게 말하는 한 가지 주제는 과거를 버리라는 것이다. 그것을 뛰어넘어라. 과거로 가서, 거기 있는 모든 심오한 고통들로 슬픈 설명들을 주는 것을 끝내라. 그것과 끝내라. 더 이상 너 자신이나 누구에게든 응징의 총을 겨누지 마라. 너는 현재를 가져오려고 과거인 죄책감을 심사숙고하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지 않다.
너는 미안하다. 너는 할 수만 있다면 과거를 무르려 할 것이다. 너는 할 수 없다. 세상에는 죄책감이 나르기에 너무나 거대한 무게가 되었다. 누구도 죄책감의 알바트로스albatross of guilt로 언도하지 마라,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 당장 죄책감을 제거하는 일일 때에. 죄책감의 의로운 감각은 매달리거나 긍지를 가질 무엇이 아니다.
크고 분명하게, 나는 네가 죄책감으로 너 자신을 공격하지 말라고 촉구한다. 네가 죄책감을 지원할 정도로 멋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너 뒤로 죄책감을 넘겨라. 너의 존재로부터 죄책감을 영원히 제거해라. 죄책감의 개념을 당장 추방해라. 죄책감은 어떤 호의도 아니다. 네가 할 수 있는 대로 빨리 죄책감을 지닌 이야기들을 치워라. 자유의 깃발을 흔들어라.
아무도 죄책감을 지닌 이야기들을 들추어내는데 멋있지 않다. 죄책감은 삶과는 반대이다. 만약 네가 좋은 시민이 되기를 원한다면, 죄책감의 생각들을 영원히 던져버려라. 죄책감은 명예의 배지를 달지 않는다. 전염병처럼 죄책감으로부터 떨어져 머물러라. 죄책감의 중압감을 영원히 버려라. 너 자신이나 누구에게든 죄책감을 안기지 마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784 신의 편지/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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