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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어떻게 세상을 이끌 것인가

어떻게 세상을 이끌 것인가

How To Lead the World

7/21/2011 (Heaven 3891)

http://www.heavenletters.org/how-to-lead-the-world.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우울하게 느끼고 있을 때, 갈 하나의 길만이 있으며, 그것은 일어서는 것이다. 그것으로 고무되어라. 어느 경우든, 그것은 네가 세상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너는 영원히 아래서 머물 수 없다. 너는 세상이 너를 끌어올리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너는 세상을 끌어올릴 수 있다. 너는 그래야 한다.

네가 끌어올릴 때, 세상의 누군가가 무언가 너를 끌어올릴 것이다. 가끔 네가 전혀 기대하지 않을 때, 아름다운 무언가가 일어난다. 너는 멋진 누군가를 만나며, 혹은 너는 멋진 이메일을 받거나, 너는 너의 전체 기분을 바꾸는 어떤 인용구를 발견한다.

자, 확실히 너는 무언가가 너의 기분을 끌어내리도록 내버려두었다. 같은 이유로 너는 무언가가 너의 세상을 끌어올리도록 할 수 있다.

네가 아무 보상을 느끼지 않을 때에도 세상에 주는 것을 계속해라. 너는 대가를 받기 위해 세상에 주지 않는다. 너는 주는 것이 너의 좋은 성질이기 때문에 세상에 주며, 너의 아버지 Father 인 내가 그것을 너에게 요청하기 때문에 준다.

너는 내부로 들어갈 수 있지만, 그것은 또한 네가 외부로 나가서 세상과 섞이며, 네가 세상에게 주는 자일 때 삶이 어떻게 될 것인가의 일별을 준다. 그것은 그처럼 간단하다. 받기 위해서는, 네가 주는 자가 되는 것이 최선이다. 단지 너는 받는다는 생각 없이 줄 뿐이다. 그것과 대면해보자. 삶이란 모두 너에 대한 것이 아니다. 삶이란 너에 대한 것이지만, 너는 전체 주제가 아니다.

너는 좋은 예를 세움으로서 세상을 가장 잘 돕는다. 좋은 예는 네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너 자신일 때 네가 드러낼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은 것이다. 너는 중요성이 부족하지 않지만, 네가 유일한 자가 아니다. 그것이 네가 모든 이들에게 형제나 자매가 되기를 원하는 이유인데, 모든 이들이 너의 보살핌 속에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가 너의 보살핌 속에 있다. 세상이 양육하라고 너에게 주어졌다. 진실은 세상이 너를 양육할 것이지만, 먼저 네가 세상을 양육하도록 잘 조언을 받을 것이라는 점이다.

네가 이런저런 일에 불평을 만들게 유혹받는다면 - 확실히 불평할 수 있는 것이 부족하지 않은데 - 너는 카드들을 뒤집을 것이다 you are to turn the cards around. 그것이 내가 네가 다른 이들을 끌어올리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만약 네가 우울하게 느끼고 있다면, 상황은 네가 너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가에 지나친 관심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 기여하는 편이 더 낫다. 만약 네가 너의 기분을 끌어올리기를 원한다면, 그럼 세상을 끌어올려라. 세상이 명랑하게 되도록 도와라, 그럼 네가 명랑해질 것이다.

나는 거짓 유쾌함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 자신으로부터 나와서 기여를 만드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세상이 너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세상은 네가 그것에 대해 불평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너는 봉사하기로 되어 있다. 세상의 봉사자들은 축복받았도다. 그들은 세상에서 그들 자신에 대해, 그들이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생각할 모든 시간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그들이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한다. 그들은 앞에 있는 순간에 집중한다.

만약 네가 나에게 봉사하고 있다면, 너는 다른 이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그것을 돌아가는 법은 없다. 세상은 너에게 삶을 빚지게 하지 않는다. 너도 세상에 빚진 것이 없다. 너는 세상을 이롭게 하도록 너 자신에게 빚지고 있다. 세상의 너의 구석을 이롭게 해라, 그러면 너는 세상 전체를 이롭게 할 것이다. 한 사람에게 봉사해라, 그럼 너는 모든 이에게 봉사한다. 이것이 봉사의 아름다움이다.

만약 네가 바퀴 속의 톱니바퀴가 되고 싶지 않다면, 그럼 바퀴가 되어라. 심지어 작은 카트에 있는 바퀴가 되어라. 카트를 끄는 바퀴가 되어라. 이것이 네가 세상을 이끄는 방법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54/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