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는 신의 대양의 파도이다
너는 신의 대양의 파도이다
You Are the Waves of God's Ocean
7/20/2011 (Heaven #3490)
http://www.heavenletters.org/you-are-the-waves-of-god-s-ocean.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너에 대한 나의 사랑에 아무 비밀을 만들지 않는다. 나의 사랑은 그것이 모든 곳에 있기 때문에 초점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나의 관심이 모든 곳에 있지만, 여전히 나의 관심은 직접 너에게 있다. 그것은 마치 내가 많은 눈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나의 관심이 너에게 있다는 것을 너는 얼마나 알고 싶어 할까. 오, 얼마나 너는 그것으로 굴복할 것인가. 어떻게 너는 그것을 흡수할 것인가. 내가 너에게 얼마나 다정하게 될까?
너는 나에게 이미 소중하다. 너는 나의 가장 다정한 생각이다. 너의 복지는 나의 가장 소중한 생각이다. 나는 나의 생각들로 너를 비빈다. 나의 생각들은 너의 생각들과는 다른 파동이다. 나의 가슴은 너의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나의 대양의 파도들이고, 조수들은 강하다. 우리의 사랑이 꽉 껴안는다. 우리는 서로를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우물에서 자주 만났지만, 우리의 사랑에 대한 너의 기억이 희미해졌다. 너는 문장의 중간에서 잠들었다. 나는 너에게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었다. 나는 또한 너의 사랑이기도 한 나의 사랑에 대해 속삭이고 있었다. 나는 너의 감은 눈에 키스한다.
너는 깨어 일어날 것이고, 나는 나의 말을 계속할 것이다. 네가 깨어 일어날 때, 너는 네가 잠들었다는 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너는 네가 잠들었다는 꿈을 꾸고 있었다. 그것은 네가 잠들었던 꿈에 지나지 않았는데, 너의 일부가 나와 함께 항상 깨어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가슴 안의 사랑이 너의 가슴 안의 사랑을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서로의 합의로 우리는 자주 방문한다. 만약 내가 너에게 간다거나 네가 나에게 온다면, 그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우리는 함께 있다. 어디인지는 문제되지 않는다. 거기란 없다. 어쨌든 차지할 아무 공간도, 그것을 차지하는 어떤 시간도 없다.
우리는 항상 함께 있다. 그것은 내가 너와 함게 존재한다는 것만이 아니다. 너 역시 나와 함께 존재한다. 눈 깜박할 사이에 너는 잊어버린다. 너는 잠시 동안 잊어버리며, 그런 다음 너는 기억한다. 너는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기억한다. 너는 사랑이 너의 관심을 차지할 때, 네가 사랑으로, 오직 사랑으로만 조율할 때 어떤지를 기억한다.
너는 하나됨 Oneness 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기억한다. 너는 총체성 Everythingness 의 아무-것도-없음 Nothingness 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기억한다. 너는 네가 지구로 태어나기 전을 기억하고, 너는 그것을 잘 기억한다. 너는 총체성의 고요를 기억한다. 너는 너의 가슴이 솟아올랐을 때를, 너의 가슴이 솟아오르는 것 밖에 알지 못했을 때를 기억한다. 너의 가슴 속의 천사들이 나의 천사들에게 날아왔고, 비록 네가 항상 나의 가슴에 포옹되어 있다 해도 말이다. 우리의 하나됨이 얼마나 밀접한지, 심지어 그것이 너에게 멀리 떨어진 듯 보였다. 우리는 그처럼 가깝다. 우리는 하나 One 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기억으로 돌아오너라. 네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너라. 이것이 걱정을 버리고, 알면서, 나와 합류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상상된 우주를 가로지른다. 가로지를 아무 곳도 없다. 항상 있었던 것을 기억하는 것만이 있다. 기억할 다른 무엇이 없다.
너는 너의 마음에서 그 모든 사실들과 숫자들을 비울 수 있다. 모든 것을 깊이 알고 있는 네가 어떻게 세부들에 사로잡힐 수 있는가? 네가 결국 나 자신일 때, 어떻게 네가 자기봉사에 사로잡힐 수 있는가? 네가 신의 경계이고, 신으로 자유롭고, 신의 사랑하는 자일 때 어떻게 에고가 너와 함께 그의 방식을 가질 수 있는가?
너의 마음이 단지 떠다닐 뿐이다. 너는 멀리 떠다닐 수 없다. 가슴에 있는 대양이 고요하지만, 여전히 물들이 깊게 흐른다. 그것들이 신의 가슴 속으로 깊이 흐르며,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는다. 나의 사랑은 알아주지 않는 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너의 마음의 표면에서 잠시 동안 잊혀 졌을 뿐이다.
너의 마음이 세상의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자가 되었다. 너의 마음이 미끄러져 돌아다닌다. 그것은 바로 지금 나에게로 미끄러지고 있고, 나는 나의 가슴과 너의 가슴으로 미끄러지는 너의 마음을 붙잡는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53/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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