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다는 선물 / 신분과 개성을 갖고 체험하는 것 [TC]

 

당신들이 지금 체험하고 있는 것은 당신들의 영원한 경력에서 너무나 중요합니다

살아있다는 선물/ 신분과 개성을 갖고 체험하는 것

살아있다는 선물

The Gift of Being Alive

By Teacher Ophelius thru Chris. 7/10/2011

http://1111prompt.blogspot.com/2011_07_01_archive.html

오늘의 메시지는 주어질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 -- 살아있다는 선물에 대한 것입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살아야 할 너무나 많은 것이 있으며, 비록 그것이 가끔 시간과 공간의 여기 보육 세계들에 있는 당신들에게는 매우 어렵게 보인다 해도, 당신들은 신분과 개성을 갖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선물인가를 이해해야만 하는데, 당신들이 지금 체험하고 있는 것이 경이와 배움, 지고의 아름다움과 모험들로 주입된 -- 당신들이 계속하기를 선택한다면 당신들 인간 마음이 파악하기에 너무나 환상적인, 생애에서 생애로의 끝없는 영광들로 주입된 사랑의 결코 끝나지 않는 체험들의 연속 안에서의 첫 심장박동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지금 하고 있고, 체험하고 있는 것은 당신들의 영원한 경력에서 너무나 중요한데, 당신들이 당신의 영원한 인격/성격의 바탕을 조성하고, 성취들을 추구하면서 완전함의 지고의 업적을 위한 무대를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의 마음 안에 피조물을 통해 삶을 체험하고 있는 창조자의 단편 Creator Fragment 이 살고 있고, 그는 무한과 전능함의 정적 상태로부터 창조자를 자유롭게 하고, 모든 존재의 수준으로부터 - 불완전함으로부터 완전함으로 - 살아있는 생명의 진정한 체험의 현실을 허용합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그것은 너무나 중요한 여정이고, 당신이 그 여정을 통해 어떻게 움직일 가를 선택하는 것이 그 삶의 품질을 결정합니다.

자유의지는 체험을 찾는 진정한 모험과 경이의 표현에서 다양성의 넓이와 폭을 보장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굉장한 힘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럼으로써 당신들이 총체성의 다양한 부분들에 의해 창조된 기회들을 통해 당신에게 사용가능한 어느 체험이든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체험이 완전하든 불완전하든, 그 자체가 그들 자신의 길을 새기는데, 그들이 모든 창조의 근원 Source of all Creation 으로부터 상승하거나 하강할 때 살고 봉사하기 위해 말입니다.

당신들은 외관상 변하고 팽팽한 무질서 속에서 삶을 시작하는데, 그것은 최고로 획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 창조자가 완전한 것처럼 완전해지는 수준으로 - 영광의 길이 될 것을 구성합니다. 피조물이 신성한 성질과 통일을 추구하도록 추진하는 것은 창조자 Creator 가 피조물이 그처럼 멀리 있는 동시에 그처럼 친밀하게 가까이 있게 만드는 이 신성한 긴장 divind tension 입니다.

아직 체험되지 않은 이 완전함 속에 신뢰를 갖는 것이 매일을 살고, 새로운 의미로 삶을 체험하기 위한 열쇠입니다. 사랑과 신뢰와 확실성에 대한 이 어린이 같은 기대감으로, 가장 높은 신 the Most High God 의 아들들과 딸들로서 우리가 살 때, 우리는 삶을 통해 공동창조자 co-creator 로서 나아갈 수 있고, 우리 모두가 나누는 사랑의 힘인, 하나의 확실한 지고의 내적 능력을 사용함으로써 시간의 바탕 그 자체를 바꿀 힘을 가진 삶의 성질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완전해진 존재들의 위계조직 안에서 아무리 낮은 곳에 우리가 있을 수 있다 해도, 우리는 사랑을 통해 우리의 삶과 우리의 삶의 서클 안의 다른 이들의 길을 바꿀 지고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사랑을 주거나 유보하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주기를 선택할 때, 우리는 창조자의 의지 Will of the Creator 를 행하는 것인데, 모든 것을 창조하고 역동적으로 바꾸는 것이 우주의 이 지고의 생명의 힘 supreme life force 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이 소중한 선물은 우리가 이 전능한 생명의 힘을 체험하고, 그것을 사랑으로부터 주어진 그 선물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사용하도록 허용합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일곱의 서클

 

http://www.ageoflight.net/2-3.htm18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