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4/16 ~ 4/17/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4/16 ~ 4/17/2020 ]
4/16/2020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Change Is Happening...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4/16/change-is-happening/
오늘 한두 순간을 가지고, 조용히 앉아서, 너의 중심을 찾아라, 그리고 우주에게 지금까지 너희 지구-계로 일어난 변화들을 보여달라고 요청해라. 부드럽고 고요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너희는 내적으로, 그리고 외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들은 거대한 지구를 흔드는 사건들/상황들이 아닐 수 있고, 어떤 것들은 너무나 작아서 그것들이 거의 지각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여, 그것들은 일어나고 있다! (미소 지으면서) 이것은 네가 정말로 너희 세계서 보고 싶어 하는 그 변화가 될 너의 기회이다. - 창조자
Take a moment or two today, sit quietly, find your center and ask The Universe to show you the changes that have occurred so far on your Earth plane. Softy, quietly and steadily you will begin to see the changes that are happening both internally and externally. They may not be huge, earth-shattering events/situations and some so small they are barely perceptible. But, my darling one, they are happening! (Smiling) This is your opportunity to truly be the change you wish to see in your world.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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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2020
그것 속으로 느껴보아라
Feel Into It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4/17/feel-into-it/
다음 몇 주에 걸쳐서 우주는 너희에게 일들의 무한한 진실을 보여주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받는 것이 네가 이번 생애에서 채택한 [사건들의]묘사와 상충할 수 있다. 그것을 그 자리에서 일축하기보다는, 너의 가슴으로 그것 속을 느껴보아라. 진실은 항상 반듯한 라벨들을 가진 완벽한 포장들로 오지 않는다. 그것의 일부는 귀에 거슬리고, 거칠며, 다소 미친 듯이 온다. (미소 지으며) 너의 가슴과 마음에서 열려 있어라, 우주는 항상 그 길을 지도할 것이다. - 창조자
Over the next few weeks, The Universe will begin showing you the infinite truth of things. What you receive may contradict the narrative you have adopted in this lifetime. Rather than dismissing it out of hand, feel into it with you heart. Truth does not always come in perfect packages with neat labels. Some of it is raucous, wild and a little crazy. (Smiling) Be open in your heart and mind; The Universe will always guide the way.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597 재림/2314 ~ 15
천국편지 / 신의 눈
신의 눈
God's Eyes
Heavenletter #623 Published on: July 4, 2002
http://heavenletters.org/gods-eyes.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불평할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너는 세상의 불법과 고통에 대해 격분한다. 너는 인간에 대한 인간의 비인간성을 나의 탓으로 불렀다. 너는 내가 너에게 주는 자유 의지를 묵살했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빼앗겼다면, 너는 그때 무엇을 경시하겠는가?
그리고 어디로 너의 에너지가 그때 가겠는가?
너는 내가 허용하는 잡초가 너의 정원을 덮는 것을 탄식하겠는가? 왜 선한 신이 잡초들을 발명하겠는가? 정당한 신이 어떻게 그것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 먼지에 대해선 어떤가? 왜 선한 신이 먼지를 창조하겠는가, 그럼으로써 네가 모든 시간 청소를 해야만 하고, 심지어 그때에도 적enemy인 먼지를 막을 수 없을 때에?
전적으로 몸들에 대해서, 그리고 그것들이 요구하는 유지 보존에 대해선 어떤가? 왜 그것들은 먹여야만 하고, 왜 그것들은 쉬어야만 하는가?
왜 오직 즐거운 감정들만은 없는가?
왜 접촉의 감각이 오직 좋을 수 있고, 고통을 포함하지 않을 수는 없는가? 왜 신은 오직 즐거운 맛들과 냄새들만을 창조하지 않았는가? 왜 거슬리는 소리들이 있고, 오직 달콤한 소리들만은 없는가? 그리고 왜 오직 보기에 아름다운 광경들만은 없는가? 신은 그가 이 우주를 창조했을 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그리고 벌레들이 있다. 어떤 종류의 신이 윙윙거리면서 너를 무는 모기들을 창조하겠는가? 그리고 등등이 있다.
너는 네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거나, 단지 네가 다른 우주를 제시받기만 했다면 네가 좋아하거나 좋아할 것보다 더 좋아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두는 방식을 보기 시작하는가?
세상이 어떻게 보기 흉하게 되었는가를 생각하기보다는, 그렇다 해도, 그것을 올바르게 만들 것에 대해 생각해라. 너의 관심을 또 다른 방향으로 움직여라. 너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너는 너무나 오래 동안 같은 생각들의 냄비를 휘저어왔다.
더 똑똑한 것은 -- 지금 있는 것을 한탄하거나, 아니면 그것과 잘 지내는 것인가? 어느 것이 더 똑똑한 것인가 -- 불평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너에게 의미가 있는 것을 기뻐하는 것인가?
네가 너의 불평들을 지나치게 한 것은 가능하다. 마치 불평하는 것이 너를 더 가치있게 만든다는 듯이? 마치 창조creation와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것이 좋은 점을 주목하는 것보다 더 의미가 있다는 듯이?
나는 네가 좋은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두렵다. 그것은 너에게 마땅히 주어져야 하는 것이지만, 어쨌든 신이 너에게 충분히 주지 않았다. 너의 관점으로부터, 나는 오류들을 만들었고, 너는 그것 때문에 나를 용서할 수가 없다. 너는 네가 내가 그것을 다시 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너는 내가 그것을 해지하기를 원하고, 그런 다음 너는 내가 그것을 다시 하기를 원하는데, 오직 이번에는 더 좋게 말이다. 너는 내가 너의 명세서에 따라 우주를 다시 만들기를 좋아할 것이다.
자, 어쩌면 오늘 너는 세상과 올바른 것의 리스트를 만들기 시작할 것이다. 네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지 않느냐?
어쩌면 너는 네가 큰 기회가 주어졌음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단지 모든 것이 있는 것처럼, 너는 선택할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특히 네가 너의 관심을 주는 것을 선택해라, 네가 세상에 동기를 주는 자이기 때문이다. 너는 그것을 찢어버릴 수 있거나, 아니면 너는 그것을 한데 붙일 수 있다. 너는 가슴들을 조립할 수 있거나, 아니면 너는 그것들을 숨길 수 있다.
그리고 너 자신의 가슴에 대해선 어떤가? 얼마나 너는 그것을 잘 취급했느냐? 그리고 너는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너의 가슴을 편하게 하기 위해 오늘 너는 어떤 선을 행할 것이냐?
결점을 찾는 것은 너의 가슴을 편하게 하지 않는다. 어딘가에서 축복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너의 가슴 속에서 들어올려라.
세상은 네가 생각한 것보다 더 장대한 규모 위에 있고, 그리고 너는 네가 생각한 것보다 더 장대한 규모 위에 있다. 오늘 더 높이 올라가라. 더 멀리 보아라. 나에게 더 가까이 오너라, 그러면 너는 더 멀리 볼 것이다. 나의 눈을 보아라. 내가 보는 것을 보아라. 오너라, 나의 눈으로부터 보아라, 그러면 그것이 던지는 그 사랑을 알 것이다.
천국편지 / 사람들을 축복해라
사람들을 축복해라
Bless the People
Heavenletter #626 Published on: July 7, 2002
http://heavenletters.org/bless-the-people.html
신이 말했다.
개인적으로 일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너 자신을 너무나 크게 만들고 있다. 중립적이 되는 것이 더 좋으며, 그때 너는 반감이나 상처를 부풀리지 않는다. 그때 너는 더 큰 일들을 위해 너의 에너지를 절약한다. 상처들에 너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네가 원하지 않고, 네가 가질 여유가 없는 작은 것들로, 그리고 그것들이 너를 방해하기 때문에 나중에 단지 버려야만 할 작은 것들로 돈을 쓰는 것과 같다.
일들을 개인에 관계 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진실을 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진실을 보기 위해서는 너는 너 자신을 넘어 가야만 한다.
하나의 방식에서 너는 우주의 중심이다. 또 다른 방식에서, 너는 다른 이들을 위해, 심지어 네가 너 자신으로 부르는 자를 위해 삶을 더 쉽게 만들기 위해 여기 있다. 가끔 너는 삶을 힘들게 만들었다. 저항이 그것을 더 힘들게 만든다.
네가 일들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때, 너는 사랑으로 머문다.
네가 생각할 수 있는 것과 반대로, 너는 사람들이 모든 시간 너와 합의하는 것을 정말로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에게 그 자체의 부담이 될 것이다.
네가 삶을 통해 너와 함께 날라야만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어떤 특정한 순간에 누군가를 그들 자신인 존재에 대해 미안하게 느끼게 만들 필요가 없다. 참관할 너 자신의 것으로 참관해라. 왜 너는 누군가가 네가 그들이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지 않을 때에, 네가 그들이 하기를 원하는 것을 그들이 하지 않을 때에, 그들이 네가 원하는 것보다 그들이 더 많이 원하는 것을 고려할 때에 화를 내느냐?
그것이 다른 누군가의 선택일 때,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다. 그것은 결코 너의 선택이 아니다. 손을 떼라.
너의 생활 속으로 오는 사람들을 축복해라. 나가는 자들을 축복해라. 나갈 때처럼 들어오는 그들은 같은 사람들이다. 아무도 너의 삶을 떠날 수 없는데, 그들이 그것 안에 있지 않았다면 말이다. 너는 그들이 없었다면 더 좋아하겠느냐? 그들이 아무리 길게 늘어놓더라고 그들이 왔음을 기뻐해라.
너는 정말로 너의 의지가 다른 사람의 의지를 이길 것을 원하느냐?
나의 의지와, 그리고 내가 너에게 주는 그 큰 자유를 기억해라.
다른 이들이 그들의 길을 가고, 네가 너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면 자유는 무엇이냐?
너희는 다시 함께 어떤 상황에 처할 것이다. 너희는 전에 만났고, 너희는 다시 만날 것이다.
다른 이들을 지배하지 마라. 너 자신을 지배하지 마라. 지배할 무엇이 거기 있느냐? 다른 사람의 의지를? 너 자신의 의지를? 아니, 지배하지 마라. 허용해라. 너의 의지이든 다른 이들의 것이든, 의지로 열려 있어라.
너의 의지가 무엇인지를 찾아라. 너는 그것을 만들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명령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찾는다.
다른 이들에게 네가 너 자신을 위해 찾는 것을 주어라, 그러면 그것은 네가 있을 때 너인 자가 되는 그 자유이다.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하지 않는데, 심지어 네가 너 자신이 무엇인지를 모를 때에도 말이다. 모든 이가 그 자신의 대답을 찾고 있다. 그는 그것들을 스스로 찾기를 원한다. 그는 너의 대답들을 원하지 않는다.
아무도 네가 원하는 것을 할 필요가 없다. 아무도 네가 원하는 것이 될 필요가 없다.
이것을 믿어라, 아무도 너에 대항해서 가지 않을 것임을. 그들은 단순히 그들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가끔 너희는 서로와 부딪치는데, 다른 방향으로부터 두 사람이 모퉁이를 돌 때 부딪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둘 다가 ‘미안합니다’하고, 간다.
우주 안에는 다른 방향들로 가고 있는 많은 이들을 위한 방이 있다. 그리고 각자는 의식적이든 아니든, 나에게 오는 그의 길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른 이들이 또한 그렇게 하고 있음을 기뻐해라. 그들에게 그들의 다른 길들을 시도할 모든 공간을 허용해라. 너는 무엇을 좋아하느냐? 그들이 어느 길로 가는가가 너에게 무엇인가? 만약 그들이 잘못된 방향을 택한다면, 그들은 돌아설 것이다. 너도 같은 것을 하지 않았느냐?
무엇이 잘못이고, 무엇이 아닌가를 말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멀리 보는 시각으로, 너는 네가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올바른 것이었음을 볼 수 있다. 어떻게 누군가가 그들이 찾지 않으면서 알 수 있는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592 신의 편지/2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