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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4/14 ~ 4/15/2020 ] - 주목해라, 존중하고, 내보내라 . 가장 놀라운 방식들로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4/14 ~ 4/15/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4/14 ~ 4/15/2020 ]


4/14/2020


주목해라, 존중하고, 내보내라

Notice, Honor And Release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4/14/notice-honor-and-release/



느낌들은 느낌들이다...... 단지 주목하고, 존중한 다음, 내보내라. 어느 하나의 감정에 매달리는 것은 궁극적으로 그것을 너인 것의 일부로, 너 자신이 발명한 고정된 생물로 만들 것이다. 자유로이 흐르는 것이 훨씬 더 나은데, 우주가 네가 되기를 의도했듯이 말이다. - 창조자


Feelings are feelings………..just notice, honor and release. Holding onto any one emotion will eventually make it a part of who you are, a static creature of your own invention. It is far better to be free flowing as The Universe intended you to b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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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2020


가장 놀라운 방식들로

The Most Amazing Ways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4/15/the-most-amazing-ways/



너희 물리적 세계로부터, 또한 에너지적인 것으로부터 정보의 집중 사격과 함께, 너희가 다소 압도됨을 느낄 수 있다. 의견들, 생각들, 사실들, 숫자들이 산적되기 시작하고, 매일의 삶을 다소 더 도전적으로 만들면서 너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 서로 다툰다. 우주는 너희에게 숨을 쉬라고 상기시키고 싶어할 것이다! 비록 지금 그처럼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해도, 너희는 가장 놀라운 방식들로 배우고, 자라며, 적응하고 있다. 그 좋은 일을 계속해라! - 창조자


With the barrage of information from your physical world as well as the energetic, you may be feeling a bit overwhelmed. Opinions, thoughts, facts and figures begin to pile up and vie for your attention, making everyday life a bit more challenging. The Universe would like to remind you to breathe! Even though it may not feel like it now, you are learning, growing and adapting in the most amazing ways. Keep up the good work!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579 재림/2312 ~ 13





천국편지 / 신과 인간


신과 인간

God and Man


Heavenletter #620 Published on: July 1, 2002

http://heavenletters.org/god-and-man.html



신이 말했다.


너희의 일부는 그것을 잘못 알고 있다. 너는 내가 너를 기쁘게 해주게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너를 기쁘게 해주는 것은 나의 목적이 아니다. 불쾌하게 하는 것도 또한 확실히 아니다. 그러나 가끔 자주 너는 기쁘게 해주기가 힘들다.


너는 내가 너의 손짓과 부름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물론 나는 그렇지만, 너는 내가 너의 가락에 춤울 춘다고 생각한다. 나의 인도를 따르기 위해 잘 하는 것은 너이다.


그것은 내가 누가 책임 자리에 있는지를 네가 알게 해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내가 너의 웅장함을 알게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너의 웅장함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앎의 상태이다. 그 앎의 일부는 네가 무엇을 할지를 내게 말할 만큼 의식적으로 충분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은혜의 상태는 자주 겸손으로 불린다. 겸손은 너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너의 발을 문질러 깨끗이 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굴종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너의 모든 야단법석과 약오름을 능가하는 부드러움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너는 올바르다고 느꼈고, 그리고 너는 나를 무지하다고 보았다. 너는 얼마나 나를 바로 잡기를 동경하는가! 너는 얼마나 나에게 무엇이 무엇인가를 말하기를 동경하는가! 너는 다른 이들을 위해 네가 나를 깨우치기를 의도한다고 생각하기를 좋아하지만, 너는 짜증을 내는 그 자이다. 모든 이가 그 자신을 위해 말할 수 있다. 다른 이들은 너에게 그들을 위해 나를 중재해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다.


너는 나와 함께 복싱 링 안에 있지 않다. 우리는 반대 끝에 있지 않다. 너와 나, 둘 다가 인류를 사랑하고, 우리는 그것이 올라가기를 원한다. 그것은 단지 내가 나의 역할을 잘 하고 있지 않다고 네가 생각하는 것일 뿐이다. 너의 역할로 더 많은 관심을 쏟아라.


그리고 너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것은 나를 바로 잡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른 이들을 바로 잡는 것이 아니다. 또한 그것은 다른 이들과 함께 나를 바로 잡는 것이 아니다. 너의 역할은 너 자신을 바로 잡는 것이다. 세상 속의 너의 자리를 나와 함께 하는 너의 자리보다 더 중요하게 고려하지 마라. 그것은 너와 나의 문제로 내려온다. 그것은 그것이 내려오는 곳이다.


무엇이 너를 정말로 괴롭혀 왔느냐? 무엇이 너를 내가 일들을 하는 방식과 불만족하게 느끼게 만드느냐? 언제 네가 나에게 반대하는 자가 되었느냐?


한 가지 일은 네가 나로부터 더 많은 관심을 원한다는 것이다. 들어라, 나에게 너의 가슴으로 더 많은 관심을 주고, 너의 지능으로 덜 관심을 주는 것은 너의 일이다.


너의 지능은 나를 막는다.


너의 가슴은 나의 무릎에 앉기를 원한다. 그것은 단지 옳다.


여전히 너는 내가 너의 요리 공급자가 되기를 원하는 듯이 보이고, 그리고 나는 그것이 아니다. 나는 연회들을 준비하지만, 나의 정선하는 것을 취소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너는 나보다 더 잘 알지 못한다. 너는 그것을 보다 잘 안다.


나에게 지금 너의 가슴을 다오. 그것을 내 앞에 놓아라. 이것이 네가 너 자신의 힘으로 오는 방식이다.


너의 에고의 칼을 내려놓아라. 우리는 적대자들이 아니다. 진실한 그림을 보아라, 네가 만든 것을 보지 마라. 네가 창조의 모든 작용들을 알고 있지 못한다는 것을 고백해라. 네가 단지 하나의 작은 부분만을 알고 있음을 고백해라. 화를 내지 마라.


매끄러워져라. 우아해져라. 나를 너의 손님으로, 혹은 너의 주인으로 존경해라. 어느 방식이든, 너 자신을 소모시키지 마라. 너는 상류로 물살을 거슬러 헤엄칠 필요가 없다.


나와 함께 수영해라. 진실에게 항복해라. 나의 지시 속에서 오너라.


너는 물에 빠져 죽는다고 생각하는 물 속에 있는 사람과 같았고, 그리고 그는 그를 구해줄 손과 씨름한다.


오직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너도, 세상도 물에 빠져 죽지 않는다고. 너는 내가 너에게 모든 것이 잘 있다고 말할 때 그것을 믿지 않을 것이다. 나의 가슴 속을 들여다보아라, 그러면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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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너의 영혼


너의 영혼

Your Soul


Heavenletter #622 Published on: July 3, 2002

http://heavenletters.org/your-soul.html



신이 말했다.


너희는 강아지들과 고양이 새끼들이 그들이 존재함을 생각하는가, 그들이 삶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를 생각하는가를 의문했다. 너희는 얼마나 적게 그들이 삶의 진실들을 이해하는가를 생각했다. 단지 삶의 표면만을 긁는 너희는 얼마나 적게 동물들이 알고 있는가를 의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진한 동물들은 많은 것들보다 생명의 더 깊은 사랑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너희가 배우는 것은 그들로부터 온다. 그들은 너희의 선생님들이 아닌가?


그들은 그다지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삶이 그들에게 주는 것을 즐긴다. 그들은 존재하는 그 순간을 즐긴다. 그들은 미래에 대해 염려하지 않는다. 과거가 그들에게 튀어나올 수 있지만, 비록 그것이 어렵다 해도, 그들은 기회가 주어질 때 참으로 쉽게 그것을 뛰어 넘어갈 것이다. 그러나 삶은 너희에게 모든 기회들을 제시했고, 그 무엇에 상관없이, 여전히 너희는 과거로 매달리는데, 마치 그것이 너 앞에 있는 플래카드인 것처럼 말이다.


너의 지적 능력은 멋지지만, 잘못 이해하지 마라, 그러나 네가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은 항상 멋지지 않다. 너의 지능은 그것이 그 원을 넓히고, 가지를 뻗을 필요가 있을 때 제자리 걸음만 한다. 너의 지능은 너무나 자주 그의 실험이 어떻게 나올지를 시간에 앞서 안다고 확신하는 과학자와 같았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의 결론으로 굽히며, 가능성들로 그다시 많이 굽히지 않는다.


너의 지능은 너무나 많은 것을 무시한다. 그것의 결정은 자주 시간에 앞서 만들어진다. 그리하여 지능은 만약 그것이 단지 볼 수 있다면 그것 바로 앞에 있을 수 있는 것으로 그 눈을 감았다. 지능은 좌우로 우회로의 표시들을 세웠고, 그것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좁은 길을 따랐다.


우리는 네가 두 개의 길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는 그 지능이다. 다른 것은 가슴이다. 그것들이 나란히 갈 수 없다고 말하는 법칙은 없다. 그러나 자주 세상은 너에게 너의 지능을 따르라고 말했다. 네가 그렇게 할 때 너는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다. 그리고 자주 너의 가슴은 무시되었고, 옆으로 치워졌는데, 그것이 사용되지 않음으로써 약화될 때까지 말이다. 얼마나 많이, 혹은 적게 세상은 너의 가슴을 보살폈느냐?

만약 가슴들이 단지 지능처럼 존중을 받았다면...


그러나 가슴보다 지능과 더 많이 가는 경향이 있는 너는 누구냐? 따라서, 그때, 너의 지능보다, 혹은 너의 가슴보다 여전히 하나의 더 큰 요인이 있다.


심지어 너의 더 깊은 요인은 지속시간을 가진 비타민 알약과 같으며, 단지 이것은 생애 동안, 생애들 동안 지속한다. 이것은 너의 바로 너이다. 이 궁극적인 너는 지능보다는 가슴으로 더 가까이 있으며, 여전히 그것은 그 가슴을 넘어간다. 우리는 가슴이 그것의 가이드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이 순간에 그 지능이 무엇이라고 말할지를 알지 못한다.


너의 이 더 깊은 영역은 자주 영혼으로 불린다. 내가 너의 영혼인가? 우리는 또한 내게로 그 돌아오는 길을 항상 찾기를 구하는 것이 너의 영혼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여전히 그것은 모든 영혼들에게는 그만큼 명확하지 않다. 그리고 여전히 너의 영혼은 우주를 가로질러 반사된 그 자신을 찾기를 동경한다.


가슴이 찾기를 동경하는 것은 영혼인가? 너의 가슴은 너의 영혼을 찾는 자인가, 그리고 너의 지능은 그 탐구를 막는 자인가? 아니면 너의 지능은 영혼으로 가는 또 다른 길인가? 지능이 그 자신과 너무나 많이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렇다.


너의 영혼을 찾는 너의 탐구를 넓혀라. 너 안에 나의 위대함이 놓여 있고, 너 안에 또한 너의 위대함이 놓여 있다. 오직 너의 위대함은 세상이 그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항상 아니고, 자주 아니다. 너의 활활 타오르는 영혼이 너에게 내부로부터 그처럼 훨씬 많은 것을 줄 때, 너는 세상에서 가짜 예언자들을 찾고 있었느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575 신의 편지/2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