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4/28 ~ 4/29/2020 ] - 약간의 평화 . 하나의 교향곡..귀를 기울여라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4/28 ~ 4/29/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4/28 ~ 4/29/2020 ]

4/28/2020

약간의 평화

A Little Peace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4/28/a-little-peace/

친애하는 이여, 너는 그것을 느낄 수 있느냐? 깊고 안정된 평화가 이 순간에 너희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데... 말하자면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부터 휴식을 가질 시간으로 말이다. (미소 지으며) 따라서 많은 전환들/변화들이 지난 몇 주 동안 일어났으며, 너희가 속속들이 지쳤음을 느낄 수 있다. 삶 동안 너 자신에게 숨쉬는 선물을 주어라, 너의 모든 조각들이 다시 한데 결합하도록 허용하고, 너의 능력의 최선으로 완전하게 해라... 우주가 그 나머지를 도울 것이다. - 창조자

Can you feel it dear one? A deep and settled peace is enveloping your Earth at this moment…a time to take a break from taking a break so to speak. (Smiling) So many shifts/changes have happened in the past few weeks, you may feel weary to the core. Give yourself the gift of breathing in life, allow all your pieces to come back together and integrate to the best of your ability… The Universe will help with the rest.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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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2020

하나의 교향곡

A Symphony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4/29/a-symphony/

물에 젖는 것에 대해 불평하기보다는, 앉아서 비의 음악으로 귀를 기울일 시간을 가져라. 추위에 대해 불평하기보다는, 눈이 소리를 어떻게 바꾸고, 서리가 복잡한 디자인으로 세상을 칠하는 방식을 주목할 시간을 가져라. 소음에 대해 불평하기보다는, 그것이 너 주위로 창조하는 살아있는 교향곡으로 귀를 기울여라. 지각/인식은 매우 강력한 것이다. - 창조자

Rather than complaining about the wet, take time to sit and listen to the music of the rain. Rather than complaining about the cold, take time to notice how snow changes sound and the way frost paints the world with intricate designs. Rather than complaining about noise, listen to the living symphony it creates around you. Perception is a very powerful thing.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669 재림/2325 ~ 6

 

천국편지 / 멀리 도달하는 별 빛들

멀리 도달하는 별 빛들

The Far Reaches

Heavenletter #639 Published on: July 20, 2002

http://heavenletters.org/the-far-reaches.html

신이 말했다.

거듭거듭 다시 너는 다른 사람들이 네가 하는 같은 식으로 생각하지 않을 때 놀란다. 너는 깜짝 놀란다. 추정/가정으로부터 너의 놀람이 온다. 너는 정말로 다른 사람들을 예언할 수 없는데, 따라서 왜 너는 그렇게 하려고 하느냐? 너는 그들이 어떤 맥락에서 달리는지를 가정하며, 지금 너는 그들이 다른 맥락에서 달리고 있음을 발견한다.

지적으로 너는 다른 사람들에 관한 문제로 올 때 가정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음을 안다. 그들은 항상 한 가지 방식에 있지 않다. 어떤 날은 그들이 참치를 좋아하고, 다른 날에는 그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삶에서 고를 수 있거나, 아니면 그것으로 잽jab을 넣으며, 너는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이나 그들이 보는 것이나 그들이 선택하는 것의 예언자가 아니다. 너는 중립적 구경꾼이다. 친애하는 이들아, 그것은 너희에게 모두 같은 경우가 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긍적적으로나 부정적으로, 양쪽으로 너를 놀라게 한다. 가끔 그들은 네가 생각한 것보다 낮게 보였고, 가끔은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멋지게 보였다. 어느 경우에도 그들은 너의 기대감들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너는 기대할 이유가 없다.

너는 또한 너 자신에 대해 그렇지 않은 어떤 가정들을 만들었다. 여전히 너 자신에 대해 일부 가정들을 만드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일부 긍정적인 것들을 만들어라, 그런 다음 그것들로 움직여라.

네가 지구상에서 강한 영혼임을 가정해라, 네가 그것을 믿지 않을 때에도. 그것은 물론 그 현실이다. 나는 지구상에 약자를 놓지 않았는데. 비록 네가 강하기보다는 약하다고 가정한 너희 중 그러한 자들이 있다 해도 말이다. 일단 네가 너의 힘의 생각을 붙잡을 때, 너는 표면으로 올라가는 그것의 더 많은 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은 항상 거기 있었다.

힘은 네가 다른 이들에게 하는 것보다 더 많이 너 자신에게 의존한다.

너는 너의 의지를 실행하기 위해 다른 이들에게 의존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 알고 있다. 너는 그것을 거듭거듭 다시 배운다. 너는 너의 의지를 다른 사람의 의지로 경쟁하게 노력하지 않는 편이 더 나음을 배운다. 그들은 그들의 것을 가지고 있고, 너는 너의 것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자유롭게 움직이고, 그리고 너도 자유롭게 움직인다.

그것이 나의 의지와 너의 의지에 대한 너의 개념으로 올 때, 너 자신에게 너의 의지를 충분히 크게 만들라고 상기시켜라, 그런 다음 너의 것과 나의 것이 더 가깝게 접착할 것이다. 이것은 희생이 아니다. 너의 의지를 더 위대한 비전으로 끌어당기는 것은 희생이 아니다.

너와 나는 좋은 것을 원하지만, 너는 가치가 있는 단지 어떤 거리만을 볼 수 있다. 너는 너의 모든 것으로의 집착이 나의 의지가 아님을 이미 알고 있다. 비록 네가 나의 완전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해도, 나의 비전은 너의 것을 능가하는데, 내가 항상 총체성을 보고 있기 때문이고, 네가 아직 항상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욕구들은 같은 것이지만, 그것들을 산출하는 것은 같지 않을 수 있다. 너는 내가 너의 의지를 고수할 뿐만 아니라 또한 너의 스케줄을 고수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네가 배우는 것은 그처럼 많은 참을성이 아닌데, 그것이 보는 더 큰 방법일 때 말이다.

여기에 네가 만들 진실하고 좋은 가정들이 있다.

나, 신은 항상 너의 쪽에 있다. 그리고 너는 항상 무엇이 너의 이익인지, 무엇이 아닌지를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나, 신은 항상 너를 위해 여기 있다. 그리고 너는 나를 이해하지 못할 수 있지만, 나는 항상 너를 이해한다.

 

나는 세상에서 네가 매달릴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나는 네가 받는 그 사랑이고, 나는 네가 주는 그 사랑이다. 다른 것이 없다. 네가 개인적으로 부르는 사랑은 단지 하나의 입자일 뿐이다.

상대적 삶은 삶에 있는 모든 것이 아니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으며, 너는 그것을 놓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너라고 생각하는 이 인간 존재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너는 별들과 같은 재료들로 만들어졌다. 그것들의 빛이 얼마나 널리 도달하는지를 보아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672 신의 편지/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