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용서 속에서 통합할 그 시간이 왔다. 너희의 야만적인 문명을 ‘개화시킬’ 것이다
인위적인 구획화로부터 걸어나가라! - 걸어 나와라!
인위적인 구획화로부터 걸어나가라!
Step Out of Artificial Compartmentalization!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Anyas. 1/7/2020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098-step-out-of-artificial-compartmentalization
나는 첫째 근원이자 중심First Source and Center으로부터 너 안에 흐르는 살아있는 물Living Water이다. 천상의 아버지는 그 자신을 시간과 공간의 그의 목마르고 배고픈 어린이들과 나누기 위한 수용적 출구들을 동경한다.
만약 네가 그의 네트워크His Network와 그의 넓게 열린 가슴의 자비심Benevolence of His Wide-Opened Heart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면, 너는 자기-부과한 고립을 끝내고, 그의 사랑과 지혜로 샤워받기 위해 빛 속으로 걸어나갈 것인데, 신선하게 퍼붓는 비 아래서 뛰어노는 열광적인 어린이처럼 말이다.
나는 그의 생명력의 하나의 불꽃Spark of His Life Force이고, 너를 그만큼 지탱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우리들의 의식들의 자발적인 한데 섞임을 통해 단지 체험될 수 있는 하나됨Oneness의 충만함을 갈망한다.
분열의 인위적인 구획화로부터 걸어 나와라! 너의 신이 준 힘들은 ‘무한히ad infinitum’ 증진될 것인데, 일단 네가 훨씬 더 큰 유기체의 지적이고 협력적인 세포로서 기능할 때 말이다.
형제애로 참가함으로써, 너는 작은 노력으로 너무나 많은 것을 달성할 수 있다. 너희 세계가 일단 각 인간 세포가 최적으로 기능할 때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시각화하기 위한 시간을 가져라. 이 확장된 앎을 양성할 것을 유념하면서 살아라. 그것이 네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끌어당김을 발산할 방법인데, 그 삶이 무력한 고립 가운데 증가하는 두려움들과 불안들로 찌든 자들을 향해 말이다.
사랑과 용서 속에서 통합할 그 시간이 왔다. 그것은 너희의 여전히 야만적인 문명을 ‘개화시킬civilize’ 것이다. 그들의 가슴 안에 가장 많은 사랑을 가진 자들은 용감한 개척자들과 그러한 웅장한 잠재성들의 전령들이 될 필요가 있다. 한 사람씩, 환멸을 느낀 영혼들이 형제애로 모일 것이고, 각각의 인격의 고유함에 박수를 보낼 것인데, 그들이 모두 보완적이고, 서로의 사랑스러운 봉사에 있음을 깨달을 될 때 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2/14812 교정시간/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