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5/28 ~ 5/29/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5/28 ~ 5/29/2020 ]
5/28/2020
사랑이 너희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Love Is Changing Your World!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5/28/love-is-changing-your-world/
너는 결코 전에 일어난 적 없는 누군가를 목격할 명예를 가지고 있다. 전체 시스템의 조직적인 해체가 있으며, 너는 그것의 없어서는 안 될(통합적) 일부이다.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거대한 두려움의 양이 표면으로 가져와지고 있다. 그러나 또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양의 조건 없는 사랑이 있다! 두려움이 사랑 속에 감싸일 때, 그것은 바뀌면서 변한다. 그것이 이 순간에 매우 무질서하게 느껴질 수 있고. 보일 수 있는데... 사랑하는 이여, 그것에게 시간을 주어라! (미소 지으며) 그 과정이 느릴 수 있지만, 그것은 궁극적으로 가속될 것인데, 너희 전체 지구-계가 모든 것을 포괄하는 평화 속으로 정착할 때까지 말이다. - 창조자
You have the honor to be witnessing someone that has never happened before. There is a systematic dismantling of an entire system and you are a integral part of it. Because it is an unknown, there is a great deal of fear being brought to the surface. But there is also a huge amount of Unconditional Love being generated! When fear is enveloped in love, it shifts and changes. It may feel and seem very chaotic in this moment…give it time, darling one! (Smiling) The process may be slow, but it will eventually pick up speed until your entire Earth plane settles into an all-encompassing peace. ~ Creator
5/29/2020
가게 내버려두어라, 단지 존재해라...
Let Go, Just Be...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5/29/let-go-just-be/
미지의 두려움은 전혀 두려움이 아니다. 두려움은 네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그리고 그것으로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를 느끼는 것 안에 존재한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변하고, 상황들도 또한 변할 것이다. 왜 항상 변하는 현실의 두려움으로 매달리느냐? 가게 내버려두어라... 단지 존재해라...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 창조자
The fear of the unknown is not a fear at all. The fear exists in how you feel you will act in and react to it. People constantly change and so will the situations. Why hold onto the fear of an ever-changing reality? Let go…just be…and all will be well.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852 재림/2357 ~ 8
천국편지 / 사랑만이 있다
사랑만이 있다
Love Alone Is
Heavenletter #673 Published on: August 23, 2002
http://heavenletters.org/love-alone-is.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신의 사랑의 하나의 수용기이다. 그것은 너의 진실이다. 너는 마술 지팡이 같은 하나의 수용기이며, 나의 사랑이 파도쳐 들어오고, 나의 사랑이 파도쳐 나가며, 그 외부로의, 내부로의 운동들 속에서 항상 존재한다. 수용기의 상태는 주는 상태를 포함한다. 주는 자로서 너는 단순히 더 많은 받음과 더 많은 줌을 위해 더 많은 공간을 만들고 있다. 주는 것과 받는 것은 정말로 하나의 운동이다. 분석은 그것들을 둘로 만들지만, 그것들은 하나이고, 똑같은 사랑의 휩씀이다.
조수가 들어오고, 조수가 나가지만, 그것은 모두 똑같은 대양이고, 그 대양이 존재한다.
나는 네가 사랑이라고, 그것이 너인 것이라고, 그것이 너인 모든 것이라고, 그것이 네가 믿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네가 분노, 상처, 너의 관심을 소비하는 모든 그러한 다른 것들을 믿기 때문이다. 너의 관심을 돌려라.
너의 관심은 어떤 흔들림과 같다. 사랑하는데 너의 관심을 흔들어라, 다른 모든 관심을 잡는 것들 대신에.
삶의 잘라냄들과 달팽이들은 항상 너의 관심을 얻으려고 노력한다. 너의 관심은 동시에 두 장소에 있을 수 없다. 너는 진실에서 사랑이지만, 너의 관심은 이런저런 것에 너무나 많이 관여해서, 너는 네가 모든 감정들과 모든 후회들과 너의 생각들을 차지하는 모든 과거의 행적의 총합이라고 믿게 되었다.
너는 네가 사랑이라고 확인하는 너의 일부를 어쨌든 보호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가졌고, 그리하여 너는 한 두 순간 동안 너 자신인 사랑의 총체성을 잊어버렸으며, 단지 너의 가슴의 한 부분만을 사랑으로 할당한다. 너는 네가 모든 감정들을 그곳으로 밀어넣었는데, 사랑이 고립되고, 단지 어떤 지정된 시간들에만 나올 때까지, 마치 사랑이 시계 속의 뻐꾸기인 것처럼 말이다.
만약 네가 사랑이고, 그것이 너인 모든 것이라면 어떨까? 만약 내가 말하는 것이 진실이라면 어떨까? 만약 네가, 네가 사랑이고,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아니라는 가능성을 마음 속에 지닌다면, 그것이 너에게 차이점을 만들겠느냐? 그것이 네가 너 자신을 보는 방법에,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거주자들과의 너의 상호작용을 보는 방법에 차이점을 만들겠는가? 네가 덜 반대자가 되고, 더 수용자가 되겠는가? 네가 더 많이 웃을 것인가? 너의 삶이 다른 의복을 입을 것인가?
세상이 더 가벼워지고, 덜 부담스러워질까? 네가 더 많이 쉬게 될까? 너의 삶에 문제가 되는 것이 변할까? 중요성의 그 진행이 변할까? 바로 지금 이 순간보다 더 중요한 무엇이 가능해질 수 있는가?
나는 많은 일들에 대해 너의 마음을 바꾸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아마도 모든 일들을. 그러나 너는 그것을 바꾸어야만 하는 바로 그 자이다. 너의 마음을 바꾸어라, 그러면 너의 가슴이 자유로워질 것이다. 너의 마음이 그것을 포로로 가두었다. 너의 마음을 그 선입견들로부터 다소 어지렵혀라, 그러면 너의 가슴이 자유롭게 될 수 있다. 어쩌면 너는 행복해질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만족할지도 모르지만, 만족은 너를 위한 충분한 행복이 아니다. 그것은 그것의 하나의 작은 모퉁이이다.
사랑과 행복은 서로 교환할 수 있다. 만약 사랑이 너를 위해 행복이 되지 않았다면, 너는 사랑을 집착과 혼동하고 있었다. 아니면 너는 사랑으로 생각하는 것을 사랑과의 의도적인 생각으로 뒤섞었다. 아니면 너는 사랑이 그것과 함께 어떤 일들을 가져오도록, 무언가를 달성하도록 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사랑은 존재하지,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찍은 그것의 사진을 가지고 있지 않다.
사랑은 어떤 것에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은 다른 모든 것과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그것은 심지어 너의 의지와도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너는 사랑에 마스크를 씌울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을 없앨 수 없다.
너는 그것을 채찍질할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을 때릴 수 없다.
굴복해라. 시인해라. 너는 사랑이다. 그것이 되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850 신의 편지/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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