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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6/11 ~ 6/12/2020 ] - 사랑 속에서 자라라 . 축복받았다! - 어느 방향이든 선택할 수 있다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6/11 ~ 6/12/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6/11 ~ 6/12/2020 ]

 

6/11/2020

 

사랑 속에서 자라라

Grow In Love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6/11/grow-in-love-2/

 

 

지난 몇 주들에 대해, 너희가 거쳐왔던 것에 대해 생갹해보아라. 이제, 그것을 너희 의식 속에 확고히 담으면서, 너는 다음과 비숫한 말을을 얼마나 많이 내뱉었느냐?

 

난 할 수 없어.”

그러나, 그것이... 그게 항상 있었던 방식이야...”

“ ______는 결코 그런 식으로 하지 않았어.”

 

우주는 인간들이 결코 전에 체험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변화할 풍부한 공간을 주었지만, 한 마디로, 많은 이들이 효과적으로 그것을 중지시켰다. 자유 의지는 네가 생각하도록, 느끼도록, 네가 좋아하는대로 행하도록 허용하는 하나의 선물이지만, 지금은 너의 변형의 다음 단계를 시작할 시간이 아니냐? 지금은 너의 신성한 가슴이 사랑 속에서 자라도록 허용하고, 너의 세계가 변하는 것을 볼 시간이다. - 창조자

 

Think about the last few weeks and what you have been going through. Now, with that firmly in your consciousness, how many times have you uttered sentences similar to this;

 

“I can’t…”

“But, that’s the way _____ has always been…”

“_____ has never been done that way.”

 

The Universe has been given ample room to change in ways humans have never experienced before and, with one sentence, many have effectively stopped it. Free will is a gift that lets you think, feel and do as you please but, it is not time to begin the next stage of your metamorphosis? It is time to allow your sacred heart to grow in love and watch your world chang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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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2020

 

축복받았다!

Blessed!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6/12/blessed-3/

 

 

어느 순간이든 너의 발이 지금 있는 곳은 축복받았고, 너는 너의 영혼이 동경하는 어느 방향이든 선택할 수 있다. 발들이 닿는 어느 곳이든 신성한 땅이다. - 창조자

 

Blessed is where your feet are now for, at any moment, you can chooseany direction your soul yearns for. Wherever they fall is hallowed ground.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929 재림/2375 ~ 76

 

 

 

천국편지 / You

You

 

Heavenletter #688 Published on: September 7, 2002

http://heavenletters.org/you.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모든 영원을 요약한다. 너는 생명의 나무이다. 모든 것이 너 안에 포함되어 있다. 너는 신의 균형을 가진, 신이 새겨진, 신의 능력이 있는, 신이 지시하는, 내부도 신이고, 외부도 신이다. 너는 신의 하나의 실현이다. 나는 너를 나의 실현으로 만들었다. 너는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너는 나로부터 전혀 떨어져 있지 않다. 오직 너의 생각만이 우리들, 너와 내가 떨어져 있다고 결정했다.

 

네가 나를 찾을 수 있는 만큼, 네가 찾는 것은 너 자신이다. 너는 다른 이를 찾지 않는다. 다른 이가 없다. 너는 손에 쥔 나의 사랑의 하나의 고리이다. 비틀기와 매듭들은 단지 환영들이고, 쉽사리 뜯어진다. 우여곡절에 상관없이, 너는 펼쳐지는 사랑이다. 너는 나의 사랑의 현신이다.

 

, 만약 네가 그것을 믿었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정말로 네가 받아들여진 세상의 행복을 위해 표현된 나의 사랑임을 믿었다면 어떨까? 만약 확대되는 사랑이 너의 지구상의 목적이라면, 그리고 지구가 너의 사랑에 의존한다면 어떨까? 사랑은 언제나 같은 것이지만, 너의 것은 다른 것과 같지 않은데, 네가 그것을, 나 자신의 것의 절묘한 추출물인 너의 사랑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자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 자신을 들국화들의 밭에 있는 단순한 들국화라고 볼 수 있고, 밭으로나, 누군가나 무언가로, 네가 거기서 자라든 아니든 간, 무엇이 차이점인지를 의문하지만, 나는 단지 다른 들국화로서 너를 거기 심지 않았고, 네가 나에게 속한 것으로서 거기 심었다.

 

사랑하는 나의 가슴의 자여, 너는 우주로 대단한 중요성을 지닌 자이다. 너는 그것으로 통합적이다. 너는 네가 하나의 고정핀이라는 생각을 비웃을 수 있지만, 너는 절대적으로 존재한다. 네가 아무리 질질 끌려다닌다고 느낄 수 있든 상관없이, 너는 하나의 이 우주this universe of One로 본질적이다. 하나됨은 부분들로 만들어지지 않으며, 비록 그것이 너에게 그렇게 보인다 해도 말이다. 너는 나의 창조 안의 하나의 틈이 아니며, 또한 전체로 불필요하지 않다. 너는 그 설정을 깨뜨릴 수 없다.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나의 사랑하는 이라고, 네가 나를 존경해야만 하고, 너 자신을 나의 사랑하는 이로서 인정해야 한다고. 만약 네가 다른 누군가가 진실로 나의 사랑하는 이임을 알고 있다면, 너는 그들을 매우 잘 대우할 것인데, 안 그러냐? 이제, 나는 네가 나의 사랑하는 이라고 말하며, 그리하여 너는 지금 너 자신을 내가 하듯이 존경으로 대할 것이다. 일단 네가 나의 사랑하는 이임을 네가 인정할 수 있을 때, 그때 너는 너와, 나의 모든 다른 실현들에게 같은 존경을 느낄 것이고, 그들을 또한 더 없이 훌륭한 부드러움과 사랑으로 대할 것이다. 그것이 네가 만들어진 이유이다.

 

너는 나를 나의 사랑으로부터 분리하지 못할 것이고, 그리고 너는 나의 사랑이다. 전체 인간 종이 나에게 하나의 어린이이며, 따라서 하나가 많은 이들이 되는 이 환영 속에서, 너는 너 자신에게, 같은 환영 속에 살고 있는 모든 다른 이들에게 매우 좋은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아무도 나의 사랑의 단순한 단편이 아니다. 모두가 그것의 전체이다. 너는 개인적으로 나의 사랑의 전부이고, 단지 개인적이란 없지만, 우리는 개인적이라고 말할 것인데, 내가 어떤 식으로든 비인간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가슴 속에 깊이 있고, 너는 나에게 그것을 단념시킬 수 없다. 너는 너 자신을 나의 사랑으로 하나의 예외로 만들 수 없다. 너 안의 나의 사랑은 절대 안전하다. 다른 대안이 없다. 너를 위한 출구가 없다.

 

오늘 네가 나의 사랑의 하나의 표현자임을 알아라. 그래, 너는 그것의 하나의 표현이지만, 너는 또한 그것의 표현자이다. 나의 사랑을 표현하는 외에 네가 달리 해야 할 일이 아무 것도 없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920  신의 편지/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