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7/3 ~ 7/4/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7/3 ~ 7/4/2020 ]
7/3/2020
눈앞에 있는 과업
The Task At Hand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7/03/the-task-at-hand/
이따금 너희는 정확히 너희가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지에 대해 상기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너희는 인간들이 체험하지 못했던 시간을 통해 살면서 이 순간 속에 있고, 너희는 우아함의 놀라운 정도로 그것을 하고 있다. 우주는 너희가 개인적 수준에서 통해 가고 있는 거대한 변화들을 알고 있고, 너희 노력들을 칭찬한다. 오늘, 우주는 너희가 부정(바로 지금 그것의 많은 것이 있는데)을 방출하는데 너희 최선을 다하라고, 그리고 너희의 가장 완벽한 세계를 실현하는데 초점을 두라고 요청하고 있다. 그것이 어떤 시간을 요할 수 있지만, 너희는 눈앞에 있는 그 과업을 완수할 기술들, 지식, 그리고 지혜를 가지고 있다. - 창조자
Every once in a while, you may need a reminder of exactly how incredible you are. You are, in this moment living through a time that few humans have experienced, and you are doing it with an amazing amount of grace! The Universe is aware of the great changes you are going through on a personal level and commends your efforts. Today, The Universe is asking that you do your best to release the negative (there is a lot of it right now) and focus on manifesting your most perfect world. It may take some time but, you have the skills, knowledge and wisdom to complete the task at hand.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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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020
포용해라!
Embrac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7/04/embrace-3/
너희는 네가 너 자신이 믿도록 이끈 것보다 훨씬 더 확장적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포용해라! - 창조자
You are much more expansive than you lead yourself to believe. Do not fear, embrace!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047 재림/2395 ~ 96
너는 벌거벗은 시작하는 자이다
너는 벌거벗은 시작하는 자이다
You Are a Bare Beginner
Heavenletter #711 Published on: October 1, 2002
http://heavenletters.org/you-are-a-bare-beginner.html
신이 말했다.
너의 가슴의 밑바닥에 무엇이 있느냐? 무엇이 거기 놓인 파묻힌 보석인가? 너로 부르는 너 안에 깊은 곳에 무엇이 있느냐?
그것은 네가 생각했을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닐 수 있다. 그것은 전부 또 다른 종류의 노래일 수 있다. 그것은 네가 기대했을 수 있는 것과 반대가 될 수 있다.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은 너의 가슴 안에 하나의 [자물쇠로]잠긴 상자가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열릴 준비가 되어있는데, 그것을 가진 너를 말이다. 너는 처음으로 세계 속으로 튀어나올 준비가 되었다. 이 시간이 되기까지 네가 너 자신을 드러냈던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단지 미리보기preview였다. 이제 그 영화가 정말로 시작할 것이다.
항상 네가 하나의 시작하는 자임을 알아라. 네가 삶에서나 지식에서 전문가라고 네가 생각하기 시작할 때, 너는 너의 접촉을 잃는다. 네가 잘 수립되었다고 느낄 때, 그때 너는 너 자신을 복사하고, 그리하여 더 이상 원래의 네가 아니다. 그것은 표절은 아닌데, 그것이 네가 복사한 너 자신이기 때문이고, 그러나 그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조품이다.
그 모든 것이나 그 대부분을 아는 것은 순진하지 않다. 네가 무언가를 알지 못함을 인식하는 것이 더 똑똑한 것이다. 그것은 더 현명하고, 그것은 또한 진실로 더 가깝다.
네가 얻은 모든 지식을 숭배하는 것과의 문제는 그것이 너를 너무나 작은 방향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네가 아는 모든 것은 정말로 많은 가치가 없다. 너인 모든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네가 무엇인가와 나에게 네가 무엇인가는 불가분하게 엮어져 있다. 네가 알고 있는 것은 작은 감자들이고, 우리가 무엇인가와 비교하면 거의 언급할 가치가 없다.
그러나 너희 모두는 자신들이 무언가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사람들을 안다. 그리고 너는 그들 중의 하나가 아닌가?
너의 영적 추구들에서, 너는 지식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느냐, 아니면 너는 너 자신을 나와 사귀려고 노력하고 있느냐? 너는 너 자신을 더 막강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느냐, 아니면 나에게 관심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느냐? 너는 무엇을 증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느냐, 그리고 누구에게 - 너 자신인가, 세계인가, 연장된 과거로 - 증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느냐? 나에게는 네가 아무 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 나는 너로부터 증거를 요청하지 않으며, 또한 나는 큰 지식을 요청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마음을 요청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가슴을 요청한다. 그것을 나에게 다오.
이것은 자주 항복으로 부르지만, 나는 그것을 그런 식으로 보지 않는다. 너의 가슴은 이미 나의 것이고, 따라서 나는 너로부터 항복을 요청하지 않으며, 또한 양도나, 포기를 요청하지 않는데, 그러나 오직 일들의 진실한 상태에 대한 너의 앎을 요청한다. 나는 돌파구를 요청한다.
너는 하나의 벌거벗은 시작하는 자이다. 그리고 그렇게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리고 네가 그것을 알 때, 그것은 하나의 돌파구이다.
너 자신이 현재로 들어가게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과거를 보내는 것은 무엇인가? 앞으로 가져와진 과거가 아니라면 무엇이 축적된 지식인가? 지식은 세상에서 숭배되지만, 그것은 순진함과 비교할 때 작은 것이다.
매일이 새롭다. 그것은 나이 먹지 않는다.
그리고 매일 너는 새로워진다.
크라이스트Christ는 작은 아이처럼 되라고 말했다. 어린아이들과 동물들은 순진하고, 그들의 순진함은 그들을 멀리 데려간다. 그것은 그들을 나에게로 데려온다. 실제로, 너와 같지 않게, 그들은 결코 그들이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어린이들에게는 분리의 지식이 나중에 도달하는데, 그것이 너에게 도달했듯이 말이다. 그것은 세상이 건네주는 무엇이다. 지식을 위한 너무나 많은 것이 있다.
아담과 이브가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먹었을 때, 그들은 축적된 지식을 순진함 위에 놓았다. 그들은 에덴의 정원으로부터 추방되지 않았다. 그들의 지식에 대한 강조로 그들은 그들 자신을 퇴거시켰다.
순수하고 단순한 앎이 지식을 이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042 신의 편지/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