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8/1 ~ 8/2/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8/1 ~ 8/2/2020 ]
8/1/2020
연결하는 것
Connecting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01/connecting-2/
누군가에 대해 배우는 것은 너의 독립성이나 너의 자기-사랑/가치의 느낌들을 줄이지 않는데, 네가 그것이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는 한 말이다. 누군가를 너에게 기대게 하는 것은 네가 어떤 식으로도 그들의 복지에 책임이 있게 만들지 않는다. 빛의 존재들은 그들의 인간 형태들 안에서 이따금 서로와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을 원한다. 그 안에 수치심이나 죄책감이 없는데, 만약 주고/받음이 조건 없는 사랑의 자리로부터 온다면 말이다. - 창조자
Leaning on someone does not diminish your independence or your feelings of self-love/worth unless you want it to happen. Having someone lean on you does not make you responsible for their well-being in any way. Light beings, in their human forms, need and want to connect with each other on occasion. There is no shame or guilt in it if the give/take comes from a place of unconditional lov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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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020
다시금... 단계를 높일 시간이다
Time To Step Up…Again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02/time-to-step-up-again/
전에 언급되었듯이, 너희 지구계에서의 전환이나 변화에 대한 어떤 통고가 용두사미처럼 보일 수 있지만, 너희는 다시금 단계를 올리라고 요청받고 있다. 우주는 너희가 너의 공간을 가볍게 유지하고, 또한 너의 생각들, 말들, 행동들로 계속 유념하는데 부지런히 일해왔음을 알고 있다. 이 다음의 파도는 한층 더 많은 깨어남들을 볼 것이다. 그들은 들어오는 정보와 지침을 찾음으로써 방향감각을 잃을 수 있다. 너의 빛과 사랑이 그들에게 그들이 필요한 방향을 공급할 것이다. 지금은 심호흡을 하고, 너 자신을 정박시키며, 일에 착수할 시간이다. (미소 지으며) - 창조자
As was stated before, any notice of shifts or changes on your Earth-plane may seem anti-climactic but, you are being asked to step up again. The Universe knows you have been working diligently on keeping your space light as well as continuing to be mindful in your thoughts, words and actions. This next wave will see even more awakenings. They may be disoriented by the incoming information and looking for guidance. Your light and love will provide them with the direction they need. It is time to take a deep breath, ground yourself and get down to business. (Smiling)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205 재림/2426 ~ 27
천국편지 / 더 공정한 장들
더 공정한 장들
Fairer Fields
Heavenletter #740 Published on: November 1, 2002
http://heavenletters.org/fairer-fields.html
신이 말했다.
가끔 너는 삶으로 흔들린다. 너는 일어난 일로 놀란다. 너는 패턴으로부터 흔들린다. 너는 모든 것이 네가 그것이라고 생각하기를 좋아했듯이 머물기를 원했다. 그러나 너는 너의 횃대로부터 넉다운knocked down 되었다. 너는 흔들려야만 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네가 움직이지 않았을 것이다. 너는 네가 있던 그 위치로 머물렀을 것이고, 따라서 기회가 너를 지나갔을 것이다. 걸림돌이 너의 관심을 잡았고, 그래서 너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많은 때들에서 삶은 너에게 줄다리기이고, 너는 끌어당기면서, 너는 네가 무엇에 저항하는지 알지 못한다.
왜 너는 네가 택할 또 다른 길이 있을 때 거듭거듭 다시 당황하느냐? 왜 놀람이 그처럼 놀라운 것이냐? 왜 기대치 않은 것이 너를 모욕하느냐? 무언가가 네가 그것을 위해 정한 코스를 따르지 않음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는 넘어졌는데, 그러나 그것과 무엇이 잘못인가?
너는 항상 산꼭대기에 있을 필요가 없다. 누가 네가 그래야 한다고 말했느냐? 아래도 위처럼 그것의 좋은 점을 가지고 있다.
무언가가 너로부터 느슨하게 흔들렸다면, 그것이 가게 해라. 너는 그것에게 너무나 많은 중요성을 주었다. 네가 콧대가 꺾였다면, 아마도 그것은 네가 더 높이 움직일 수 있기 위한 것이다. 어느 경우든, 너는 네가 있었던 곳으로부터, 어쩌면 또 다른 현실로 데려가진다.
집이 무너질 때, 또 다른 것을 지어라.
바람이 너의 돛들로부터 빠질 때, 그것을 내버려두어라.
네가 실망감을 느낄 때, 어쩌면 그것이 기회로부터 돌아서는 것과 같을지도 모른다. 삶은 거부되어서는 안 된다.
표면에 주름들이 무엇이든, 어떤 것도 바뀌지 않는다. 우리는 여전히 있다. 사랑이 있다. 변할 수 없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물이 휘저어질 때, 어떤 침전물이 표면으로 나오고 있다. 그것은 시간에 대한 것이 아닌가? 너는 나중이 더 빨리보다 더 나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느냐? 너는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고 말한다. 자, 너는 준비되어 있었다.
너는 너의 가슴을 어떤 방식으로 설정했으며, 그리고 지금 너의 가슴은 더 높은 채널로 열리고 있다. 그것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너는 더 큰 앎으로 이끌어지고 있다. 너는 또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그것은 네가 항상 원했던 것이고, 단지 너는 현재의 것으로부터 아직 방해받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기회는 너를 좌우에서 맞이하고 있다. 그것으로 어떤 신용을 주어라. 그것에게 기회를 주어라.
선함Goodness이 너를 추구한다. 그것이 너를 따라잡게 내버려두어라.
삶에서의 분출들은 너를 들어올리려고 노력하는 팔들이 될 수 있다. 너의 저항은 상처들을 만든다. 대신 사랑을 시도해라. 너에게 오는 것을 사랑해라. 그 밑을 파라, 그리고 네가 찾아낸 것을 보아라. 너는 큰 보물이 놓인 또 다른 방향으로 가라고 강요되고 있을 수 있다. 만약 네가 돌아서지 않았다면, 너는 그것을 놓쳤을 수 있다. 너는 모험 위에 있지 않느냐? 어느 경우든, 네가 걸어야 할 이미 다녔던 길은 없다.
너의 삶 속에 혁명들이 있다. 너는 가만이 서있을 수 없다. 그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너는 더 공정한 장들로 들어가야만 한다. 너의 눈과 가슴이 더 넓게 열려야만 한다.
너는 네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매우 상대적인 일이다. 그것은 하나의 발명품이다. 문제의 그 개념으로 의존하지 마라. 너는 그것 속에 있을 필요가 없다. 문제는 네가 상황으로 붙인 하나의 라벨이다. 상황들이 너의 주위로 있지만, 문제는 네가 들여놓은 약탈자이다.
만약 무언가가 너를 황폐하게 한다면, 네가 너 자신에게서 벗겨야만 하는 거짓된 무언가가 있다. 너 자신을 진실로부터 벗기지 마라. 만약 네가 황폐하게 느낀다면, 너는 너의 것인 그 방대함으로부터 멀리 가버렸다. 바로 지금 그것은 너의 것이다. 너는 그 방대함이다. 너는 다른 무언가가 아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198 신의 편지/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