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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9/25/ ~ 9/26/2020 ] - 치유하는 것 . 신성한 육화 - 정말로 알게 되는 때이다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9/25 ~ 9/26/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9/25 ~ 9/26/2020 ]

 

9/25/2020

 

 

치유하는 것

Healing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9/25/healing-4/

 

 

가장 조용한 순간들 동안에 너의 가장 도전적인 생각들이 표면으로 부글거리면서 올라올 것이다. 그것들로부터 너 자신을 돌리지 마라. 그것들을 포용하고, 조사하며, 그것들이 변형되도록 우주로 보내어라. 나의 사랑하는 이여, 그것은 치유하는 것으로 불린다. - 창조자

 

In the quietest moments, your most challenging thoughts will bubble to the surface. Do not distract yourself from them. Embrace, examine and send them off to The Universe to be transformed. That, my love, is called healing!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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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2020

 

신성한 육화

Divine Incarnat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9/26/divine-incarnate/

 

 

그것은 부드러운 휘저음으로... 너희 존재 속의 사랑의 느낌으로 시작된다. 그것은 자라면서, 너 주위의 모든 것들과 모든 이들로 고동치며 나간다. 그것은 우주로 보내지고, 다시 너에게 파도들로 돌아온다. 너희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기 시작할 것인데, 심지어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어 보이는 자들도 말이다. 이것은 네가 신성한 육화의 일부임을 아는, 정말로 알게 되는 때이다. - 창조자

 

It starts as a gentle stirring…a feeling of love in your being. It grows and pulses outward to everything and everyone around you. It is sent out to The Universe and is returned to you in waves. You will begin to love everyone, even those that do not appear to deserve it. This is when you know, really know, you are part of the Divine Incarnate.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512 재림/2482~83

 

 

 

 

천국편지 / 서부의 카우보이처럼 되어라

 

서부의 카우보이처럼 되어라

Be like a Western Cowboy

 

Heavenletter #793 Published on: December 22, 2002

http://heavenletters.org/be-like-a-western-cowboy.html

 

 

신이 말했다.

 

삶의 경과는 너에게 보이는 무엇이지만, 여전히 너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아라. 삶을 관찰해라, 아니면 달리 너는 경주한다. 네가 경주할 때, 너는 서두른다. 너는 삶을 재촉한다. 너는 너의 손들을 문지르면서, 그 소동으로 들어간다. 너는 경주가 있다고, 내가 그것을 이겨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경주란 없으며, 너는 이길 필요가 없다. 조금 뒤로 물러서라. 너는 삶의 주자가 아니다. 너는 통행인이다. 삶은 계속 달리면서, 그것은 그것과 함께 너를 끌어 당기지만, 그것은 너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빨리 간다. 삶은 그 자신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 너는 너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

 

너는 이미 삶을 가지고 있는데, 따라서 그것을 이길 필요가 없다. 그리고 삶은 너의 헉헉거림 없이도 충분히 빨리 간다. 빠른 것과 느린 것은 시간에 속하고, 너는 영원하다. 이겨야 할 경주가 없고, 만약 그것이 있었다면, 경주하는 것은 그것을 이기는 방식이 아니다.

 

삶을 통해 한가로이 걸어라. 잠깐의 휴식을 가져라. 한동안 쉬어라. 제대로 숨을 쉬어라. 더 일찍 침대로 가라. 천천히 잠들어라. 네가 끌고 다니는 이 시체carcass를 쉬게 해라. 물론, 너는 너의 육체적 몸이 아니다. 너는 훨씬 더 많은 것이다. 동시에, 너는 너의 몸을 친절하게 취급할 수 있다. 그것에게 휴식을 주어라. 너는 그것을 재촉해왔다. 그것을 부드럽게 해라, 네가 다정한 말horse에게 하듯이.

 

삶과 함께 나란히 달려라. 그것을 능가할 필요가 없다. 그것과 파트너가 되어라.

 

삶은 네가 생각했듯이 그처럼 심각하지 않다. 너는 거기 어떤 시급함이 있다고 느끼는 듯이 보인다. 너는 어디로 달리고 있는가, 그리고 너는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가? 만약 시급함이 있다면, 그것은 늦추어진다.

 

서두름으로써 너는 무엇을 얻느냐? 마일리지를?

 

삶을 하나의 식사라고 고려해라. 너는 여유 있게 먹을 수 있다. 너는 그것을 꿀떡꿀떡 삼킬 필요가 없다. 더 빠른 것이 더 좋은 것은 아니다.

 

너는 안식일이 삶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하루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것은 그것을 맛보기 위한 하루이다. 삶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하루란 결코 없다. 깨어있든 잠자든, 너는 그것의 한가운데 있다. 그러나 너는 뒤로 기댈 수 있다. 너는 충분히 빨리 삶을 헝클어놓는다. Whoa, 이제 간추려라.

 

느릿느릿 걷는 서부의 카우보이같이 되어라. 그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본다. 그는 어떤 속임수를 놓치지 않는다. 그는 대응하는데 느리지 않지만, 그는 운동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는 강하고, 그것을 과시할 필요가 없다. 그가 무엇을 세든지, 그의 침묵이 말한다. 서부의 영웅은 철학자와 비슷하다. 그는 그의 움직임들을 숙고한다. 그는 그가 자신을 발견한 드라마 속의 그의 자리를 고려한다.

 

그는 도자기 상점에 있는 황소가 아니다. 만약 삶이 도자기 상점이라면, 그 서부의 영웅은 그 안에서 우아하다. 서두름과 우아함은 양립하지 않는다. 네가 서두를 때, 너는 물건들을 떨어뜨리거나 발을 헛디딘다. 물건들을 떨어뜨리거나 발이 걸려 넘어지는 것이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네가 찾는 것이 아니다. 삶을 추적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것을 포함시켜라.

 

너는 무엇이 너의 목적인지를 찾기 위해 돌진한다. 그것이 너에게 오게 해라. 그것이 너에게 동터오게 해라. 너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그것이 무엇인지를 심지어 알 필요조차 없다.

 

지금 뒤로 기대 앉아라. 그것은 좋다. 오늘 나는 너에게 늦추라고 용기를 주고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501 신의 편지/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