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9/23 ~ 9/24/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9/23 ~ 9/24/2020 ]
9/23/2020
더 깊은 평화
A Deeper Peac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9/23/a-deeper-peace/
가장 최근의 에너지의 도달과 함께, 너희의 일부는 실제로 너의 건전성을 의문할 수 있다. (미소 지으며) 이 상황의 현실은 너에게 너의 깊은 어둠들을, 네가 앞으로 움직이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너의 심령체 안에 깊이 자리잡은 하찮은 일들을 청산할 또 다른 기회가 여전히 주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주로부터 조사하고, 감사하며, 내보내라는 확실한 초대장이다! 그것들이 없었다면, 너는 네가 오늘날 있는 곳에 있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을 가게 함으로써, 너는 내부에서 더 깊은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창조자
With the arrival of the most recent energy, some of you may actually be questioning your sanity. (Smiling) The reality of this situation is you are being given yet another opportunity to clear your deep darks, the niggling things sitting deep in your psyche that may keep you from moving forward. This is a definitive invitation from The Universe to examine, thank and release! Without them, you would not be where you are today. In letting them go, you will be able to find a deeper peace within.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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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2020
눈 깜박할 사이에
In A Blink Of An Ey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9/24/in-a-blink-of-an-eye/
네가 도착하기 전에, 너희 각자가 네가 배울 일들과, 너의 지구계에서 네가 머물 그 시간의 길이에 합의했다. 이따금 직선적 시간의 체험이 그 도전을 ‘영원히’ 끌고가는 것처럼 만들고, 행복이 너무나 짧은 것으로 보인다. 네가 그것들을 통해 움직이는 방식에 상관없이, 부디 기억해라, 이러한 순간들이 네가 지금 여기에 있기를 선택한 그 원인이라는 것을. 그 상황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이것인데, 네가 원하지 않는 한, 네가 결코 다시는 그것의 어느 것도 체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일들의 장대한 계획 안에서 너의 삶이 우주의 눈의 단지 한 번의 깜박임 속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것을 최대한 이용해라! - 창조자
Before you arrived, each of you agreed to the things you would learn and the length of time you would be on your Earth plane. Occasionally, the experience of linear time makes the challenging drag on ‘forever’ and the happy seem too short. Regardless of how you are moving through them, please remember these moments are the reason you chose to be here now. The true beauty of the situation is this; you never have to experience any of it ever again unless you want to and, in the grand scheme of things, your life happens in just a blink of the Universal eye. Make the most of it!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498 재림/2482~83
천국편지 / 버터처럼 두껍게
버터처럼 두껍게
Thick as Butter
Heavenletter #792 Published on: December 21, 2002
http://heavenletters.org/thick-as-butter.html
신이 말했다.
나와 함께 한동안 머물러라. 그것은 그처럼 작은 일인데, 분주함을 멈추고, 나에게 고개를 끄덕여라. 그것은 그처럼 작은 일이며, 여전히 그것은 너와 우주에게 활기를 준다. 그러나 내게 향한 간단한 생각이 어떻게 그처럼 많은 힘을 나를 수 있는가?
무엇보다도, 너의 많은 생각들은 너에게나 누구에게든 혜택을 주지 않는 삶의 측면들에 대한 것이다. 너는 내가 의미하는 것을 안다. 투덜대는 생각들. 반복적인 생각들. 염려하는 생각들. 어쨌든 많은 너의 생각들이 던져진 상상된 미래의 한두 개의 생각과 함께 과거에 속한다. 너는 그 과거를 다진다. 그리고 너는 그 미래를 염려한다.
네가 나에 대해 생각할 때, 너는 현재로 끌어당겨지는데, 내가 즉각적이기 때문이다. 네가 나를 생각할 때, 너는 나와 함께 울리면서, 너는 더 높은 진동으로 올라간다. 그 경우에, 나에게 더 가까이로 움직여라. 너의 가슴 속에서 나에게로 더 가까이 움직여라. 나의 존재를 느껴라. 나는 바로 지금 너와 함께 있다.
너는 너의 목에 걸린 무언가를 가질 수 있지만, 너는 나와 대화하는데 말들이 필요하지 않다. 인정의 고요한 끄떡임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말들이 또한 좋다. 그것들은 빵 위에 바르는 버터와 같다. 아무렴, 버터를 두껍게 발라라, 네가 그것을 좋아한다면.
너는 나와 대화하는데 나의 허락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상상적이라고 부르든, 아니면 그것을 진실이라고 부르든, 네가 나에게 말하고, 나의 대답들을 듣는 것이 나의 간청에 의한 것이다. 나의 대답들이 너에게 얼마나 희미하게 보일 수 있는지 상관없이, 너의 생각들과 나의 것이 우주의 힘들을 정렬시킨다. 너의 생각들은 너의 의식 속에서 나를 너에게 부착시키고, 그리하여 그것들이 그것들의 마법을 행한다. 진실의 위용보다 못한 것에 대한 생각들은 삶을 빈둥빈둥 보낸다. 많은 너의 생각들은 구석에 있는 한가한 물건들의 먼지를 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너의 생각들이 나에게 있을 때, 너는 앞문들을 활짝 열고, 삶의 완전한 햇빛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너는 햇빛 속에서 살도록 되어 있지, 구석들에서가 아니다. 너의 삶의 포켓들을 뒤집고, 그것들이 가진 모든 것을 보아라.
너는 삶을 탐험하기 위해 여기 있다. 그리고 나는 삶의 일부이다. 나는 그것의 큰 일부이다. 이런저런 식으로 나는 그것의 대부분이다. 겸손을 차치한다면, 나는 그것의 모든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너와 함께 데려가라. 나와 함께 가자. 그것들은 같은 것이다. 너 자신을 다소 밀고 나가라. 나의 친구가 되어라. 나와 함께 조깅하자.
너는 만약 내가 전적으로 존재한다면, 내가 공간과 시간 안에서 어떤 거리에 있다고 우선적으로 결정했을 수 있다. 너는 나를 너의 영역의 산꼭대기에 높이 있는 누군가로 생각했을 수 있다. 너는 나를 성서적 과거의 초인적 존재와 황송하게 만날 수 있는 누군가로 인정했을 수 있지만, 너는 오늘날 나를 접근하능하다고 보지 못했다. 따라서 너는 나를 높고 막강한 자로 그렸는데 – 만약 네가 나를 조금이라도 그려보았다면 말인데 – 그리고 너는 가깝다는 것에 대해 잊어버렸다. 나의 파동은 높고, 나는 막강하지만, 나는 또한 너에게 너무나 가까워서, 너의 숨과 나의 숨이 한데 섞인다. 만약 우리가 하나라면, 내가 어떻게 가능하게 멀리 있을 수 있느냐? 나는 너의 신이고, 그리고 너는 나에게 다정하고 친밀한 나의 사랑하는 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496 신의 편지/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