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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9/19/ ~ 9/20/2020 ] - 너는 느낀다! . 너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9/19 ~ 9/20/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9/19 ~ 9/20/2020 ]

 

9/19/2020

 

 

너는 느낀다!

You Feel!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9/19/you-feel/

 

 

아무도 너를 어떤 식으로 느끼게 만들 수 없으며, 단지 너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네가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으므로, 나도 너에게 관심을 주지 않을 거야의 전형을 창조할 때, 너는 너 자신을 자신이 부과한 감옥에 가둔다. 일단 네가 너의 감정적 자아에 대해 다른 이들의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버린다면, 너는 네가 정말로 누구인지를 탐험할 더 많은 공간을 가질 것이다. - 창조자

 

No one can make you feel any certain way, only you can. In creating the paradigm of “you do not care about me so I am not going care about you”, you locking yourself in a self-imposed prison. Once you release the expectation of others taking care of your emotional self, you will have more room to explore who you really ar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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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2020

 

너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You Deserve It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9/20/you-deserve-it/

 

 

우주는 많은 너희가 매우 피곤한 것을 알고 있다. 너의 진실 속에 서있으면서, 정박해서 머물면서, 너 자신의 최선의 버전이 되는 것은 피곤할 수 있는데, 특히 오늘날의 세계에서 말이다. 너의 노력들이 주목되지 않은 채 지나가지 않았다. (미소 지으며) 오늘, 너희는 휴식을 가지라고, 숨을 쉬면서, 어떤 평화를 체험하라고 초대받고 있다. 너희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고, 너희는 매우 사랑받고 있다. - 창조자

 

The Universe knows many of you are very tired. Standing in your truth, staying grounded and being the best version of yourself can be tiring, especially in today’s world. Your efforts have not gone unnoticed. (Smiling) Today, you are being invited to take a break, breathe and experience some peace. You deserve it and you are very loved!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485 재림/2480~81

 

 

 

천국편지 / 지구상의 각각의 영혼을 축복해라

 

지구상의 각각의 영혼을 축복해라

Bless Each Soul on Earth

 

Heavenletter #788 Published on: December 18, 2002

http://heavenletters.org/bless-each-soul-on-earth.html

 

 

신이 말했다.

 

삶은 잡화점 상점과 같다. 제공된 너무나 많은 물건들이 있다. 너는 그것들 모두를 살 수 없고, 또한 모든 상품들이 너에게 매력적이지 않다. 그것들이 그래서도 안 된다. 그러나 그것들은 누군가를 위해 여기 있고, 네가 원하지 않는 물건들을 원하는 누군가가 있다.

 

가끔, 단지 가끔, 너는 삶의 상점이 규제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너는 다양성들의 일부를 제거할 것이다. 너는 다른 이들의 선택들을 허가할 것이다. 너는 지구상의 각 영혼이 그 자신의 영역을 가지고 있음을 잊어버린다.

 

너는 너 자신의 결정들을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충분한 것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해 고르고, 선택할 충분한 것을 가지고 있다. 다른 이의 삶으로부터 너의 짧거나 긴 거리로부터, 다른 누군가를 위해 결정하는 것이 더 쉬운 듯이 보인다. 삶으로 축복하는 자가 되는 편이 낫다, 다른 사람의 장소로부터 그것의 가장 작은 조각을 앗아가는 자보다 말이다. 규칙을 주는 자가 되지 마라.

 

너 자신이나 다른 이들에게 네가 더 적은 요구들을 만들수록, 삶이 더 부드러워진다. 네가 삶을 더 부드럽게 만들수록, 너는 그것이 더 부드러워짐을 발견한다. 네가 다른 이들에게 만드는 결정들은 그들이 부딪치는 단단한 벽들이고, 그리고 네가 또한 그것들로 부딪친다.

 

일단 네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무언가를 빼앗울 때, 그때 너는 너 자신을 너의 가정된 사법권이 고수되도록 확실히 만드는 간수로 임명한다. 간수는 그 정의에 의해 어떤 유리한 점으로부터 와야만 하거나, 아니면 그의 법규들이 무가치하다. 그는 반대하는 자가 된다.

 

오히려 자유를 주는 자가 되라. 너 자신에게 먼저 자유를 주어라, 다른 이들이 해야 하거나 하지 말야아 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를. 나는 너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었다. 너는 나보다 더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느냐?

 

가끔 너는 네가 다른 이들을 저버리는 너 자신의 정의로 너무나 많이 들어간다. 너는 그들을 세계로부터 무시한다. 너는 말하자면 그들을 추출한다. 핀셋으로 너는 그들을 한쪽으로 치운다.

 

지금 너의 마음의 핀셋들을 던져버려라.

 

더 방대한 관점으로 내려가라. 크게 보아라. 나의 사랑하는 이여, 너를 위한 더 이상의 근시안이 없다. 이제 너는 광범위한 시각을 가졌고, 너 자신을 철사망의 생각들로 넣기에는 너무나 위대하다. 이제 너는 새로운 지평선을 가진 생각으로 들어간다. 왜소함이 가능하지 않는 새로운 광경으로 너 자신을 추진해라.

 

너의 시각이 더 넓어질 때, 너의 가슴도 그렇다. 너의 시각이 너의 가슴으로 얼마나 가깝게 연결되어 있느냐? 너의 시각은 너의 가슴을 펌프질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아래로 민다. 세계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위한 연민/공감을 가져라, 비록 그들이 너의 것으로부터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 해도 말이다. 나를 올려다보는데 너무나 바빠서, 너는 다른 이들을 내려다볼 시간도, 욕구도 갖지 않는다. 더 높은 시각으로부터, 너는 내려다보지 않는다. 너는 들여다보고, 너는 더 높게 보며, 그리고 너의 해방에서 너는 다른 이들을 너와 함께 데려간다.

 

너 자신과 다른 이들을 구속으로부터 해방시켜라. 네가 발전시킨 모든 규율들은 구속이다. 너의 규율들을 규제-해제해라. 하나의 규율이 있으며, 그것은 사랑의 규율이다.

 

네가 너 자신을 잘 취급하도록 확실히 해라. 너 자신과 너의 삶에 대한 너의 장악을 풀어라. 삶을 사는 것은 긴장하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것이 그렇지 않았느냐? 너는 너 자신을 억눌렀다. 너는 너 자신을 저지했다. 풀어주어라. 풀어줌은 가게 내버려둠을 의미한다. 네가 매달려온 것이 무엇이든 가게 내버려두어라. 너의 장악을 풀어라. 너의 삶의 장악을 이완시켜라. 그것이 그의 길을 가게 해라. 더 많이 네가 삶을 가게 할수록, 그것이 더 가까이 너에게 오며, 그것의 더 많은 것을 너는 가진다.

 

물론, 나는 삶을 사랑과 동등하게 다룬다. 너는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을 규율들을 위해 차단하지 않았느냐? 네가 너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놓은 제한들로부터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할 때, 사랑이 일어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484 신의 편지/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