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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9/15/ ~ 9/16/2020 ] - 표면 바로 밑에서 . 너 자신의 컵을 채우는 것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9/15 ~ 9/16/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9/15 ~ 9/16/2020 ]

 

9/15/2020

 

표면 바로 밑에서

Just Beneath The Surfac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9/15/just-beneath-the-surface/

 

 

너희는 느끼느냐? 더 많은 변화가 표면 바로 밑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는데, 너희 지구-계로 터져나올 준비를 하면서 말이다. 너희가 이 가장 새로운 변화/전환이 빛으로 나올 때 너희가 평화롭고 안정된 공간에 남아있는 것이 필수적이다. 땅에 정박되어 있어라, 계속 좋은 자기-돌봄을 실천하면서, 너의 진실 속에 서있어라, 그리고 모든 것이 잘 될 것임을 알아라. - 창조자

 

Can you feel it? More change is bubbling just beneath the surface, getting ready to burst forth onto your Earth plane. It is imperative that you remain in a peaceful and calm space as this newest transition comes to light. Get and stay grounded, continue practicing good self care, stand in your truth and know all will be well.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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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2020

 

너 자신의 컵을 채우는 것

Filling Your Own Cup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9/16/filling-your-own-cup/

 

 

너희가 다른 이들을 위해 먼저 행하도록 고무받아온 세계에서는 그 역할로부터 너 자신을 돌보는 것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 도전적이 될 수 있다. 가끔 그것은 네가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를 알지 못할 수 있는 그처럼 이질적인 개념이 될 수 있다. 우주는 너희에게 그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라고 권하고 있다. 이러한 전환들 동안, 자기-돌봄이 너 자신의 전체 건강에 필수적이다. 그리고 일단 네가 너 자신의 컵을 채웠다면, 다른 이들에게 주는 것이 쉬워지고 우아해진다. - 창조자

 

In a world where you have been encouraged to do for others first, it may be challenging to step out of that role and into caring for yourself. Sometimes, it can be such a foreign concept that you may not know where to start. The Universe is encouraging you to begin learning how. During these shifts, self-care is imperative for the health of your whole self. And, once you have filled your own cup, giving to others becomes easy and graceful.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467 재림/2476~77

 

 

 

천국편지 / 사랑을 상기시키는 것들

 

사랑을 상기시키는 것들

Reminders of Love

 

Heavenletter #784 Published on: December 14, 2002

http://heavenletters.org/reminders-of-love.html

 

 

신이 말했다.

 

사랑은 하나의 결합union이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는 하나의 결합에 대한 앎이다. 너는 모든 다른 실로 연결된 우주의 하나의 실이다. 너는 천국이나 지구상의 모든 단일한 영혼과 엮어져 있다. 너를 누구로부터나, 나로부터 분리할 방법이 없는데, 너의 상상력 속에 아니라면 말이다.

 

어떤 방식들에서 너는 너의 삶을 하나의 공포의 쇼로 만들었는데, 모두 너희가 분리된 부분들이라고 상상하기 때문이다. 너는 너 앞에 그림자들을 보고, 너는 너의 눈이 그것들을 거기 던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유일한 그림자는 너 자신의 것이다. 지구의 전체 얼굴에서 너를 제외하면 다른 아무 것도 없다.

 

너는 다른 것을 꿈꾸었고, 너는 그것을 너의 대들보로 만들었다. 너는 판타지를 현실이라고 이름 지었다. 그리고 너에게는 말하자면, 모자로부터 끄집어낸 특별한 이름이 주어졌으며, 너 자신을 현실로부터 더욱 분리하면서 말이다. 너는 죠지나 셀리가 아니다.

 

나는 너에게 하나의 이름을 주었으며, 그 이름은 사랑이었다. 그것은 너에게 잘 맞는 이름이다. 너는 그것으로 진동한다. 오늘 너 자신을 사랑으로 불러라, 그것이 너의 진실일 때에. 너의 성gender이 무엇이든, 사랑이라는 이름이 너에게 맞는다. 사랑은 남자나 여자가 아니다. 사랑은 그 자신, 너 자신 외에 어느 다른 신분을 넘어서 있다.

 

사랑이 나의 사랑이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너는 어떻게 세상을, 너의 마음의 이 환상을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떤 세상을 묘사하는 말들이 너의 입으로부터 나올까? 사랑이 그것이 사랑인지를 알 때, 사랑은 사랑 외에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사랑의 노래 외에 어떤 노래를 사랑이 부를 수 있는가? 사랑이 아닌 어떤 운동을 너는 만들 수 있는가? 어떤 비난의 연설로 너는 들어갈 수 있는가?

 

너는 사랑이 얼마나 고요한지를,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말하기를 좋아하는지를 볼 것이다. 사랑은 거듭거듭 다시 말하는데, 우리가 하나One라고 말이다.

 

그리고 너는 나와 하나이고, 나는 너와 하나이다.

 

사랑은 하나됨Oneness과 다름없고, 그것은 그 이하가 아니다.

 

사랑은 규정될 필요가 없다. 사랑은 너의 존재이다. 존재함이 존재한다Being IS. 이것은 삶의 사실이다. 모든 다른 것은 아니다.

 

소요/소란은 아니다. 그것은 지구상에 영속된 하나의 판타지이다. 소란이 영속되는데, 그것이 존재하는 것을 휘젓고, 네가 그것을 보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이것은 외부로 지시된 것의 의미이다. 너는 산사태와 폭풍을 찾는다. 너는 소요를 찾는다. 너는 하나됨으로부터 너의 관심을 떼기 위해 찾았는데, 마치 하나됨이 너의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되기에는 너무나 소중안 것처럼, 혹은 다른 한편, 마치 하나됨이 삶이 아니라 그것으로의 방해물인 것처럼 말이다. 그러는 내내, 삶의 특성은 하나됨Oneness이다.

 

너의 하나됨의 앎으로부터 너를 막는 것은 육체적인 것이다. 단지 육체적인 것이다. 누군가가 네가 좋아하지 않는 소리를 만들거나, 누군가가 네가 좋아하는 식으로 옷을 입지 않았거나, 네가 좋아는 식의 냄새를 풍기지 않아서, 등등, 그래서 너는 사랑으로부터 방해되었다. 만약 그것이 육체가 아니었다면, 사랑은 결코 너의 앎의 밖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네가 유기된 자동차들의 무더기나, 쓰레기로 어지러운 거리나, 뒷골목의 오두막들을 몰 때, 가끔 너는 단지 추악하게 보이는 것만을 본다. 그리고 여전히 미술가는 빈민가에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왜 너는 아니냐?

 

육체적인 것은 그것의 상태가 무엇이든, 너에게 사랑을 상기시킬 수 있다. 네가 별들을 볼 때, 너는 하나됨을 보기 시작한다. 네가 달을 따를 때, 너는 그것을 본다. 네가 나무로부터 과일을 딸 때, 너는 그것을 본다.

 

그러나 모든 것이 너에게 사랑을 상기시킬 수 있다. 그렇게 되게 해라. 기억해라. 그리하여 너는 사랑을 상기시키는 자가 될 수 있다. 사랑은 모든 곳에 있다. 네가 또한 그것을 볼 수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466 신의 편지/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