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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9/17/ ~ 9/18/2020 ] - 얼마의 시간을 가져라 . 선/좋은 것을 포용하는 것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9/17 ~ 9/18/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9/17 ~ 9/18/2020 ]

 

9/17/2020

 

얼마의 시간을 가져라

Take Some Tim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9/17/take-some-time-3/

 

 

너무나 많은 너희가 바쁜 일들사이의 공간을, 너의 머리속에서 달리는 끊임없는 대화로 메꾸기를 시도하고(그리고 자주 그것을 이룬다). 얼마의 시간을 가지고, 늦추면서, 숨을 쉬고, 귀를 기울여라. 너의 바쁜 일들은 기다릴 수 있다. 우주가 너의 찬양을 노래하는 것을 듣기 위한 시간을 만들어라. - 창조자

 

So many of you attempt (and often accomplish) filling the spaces between with ‘busy things’; a constant dialogue running in your head. Take some time, slow down, breathe and listen. Your busy things can wait. Make time to the hear The Universe singing your praises.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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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2020

 

/좋은 것을 포용하는 것

Embracing The Good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9/18/embracing-the-good/

 

 

진실, 정직성, 그리고 성실성은 지나가는 매일과 함께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우주는 이러한 일들을 항상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 수 있는 사회에서 사는 것이 도전적임을 알고 있지만, 그것은 이루어질 수 있다. 오늘, 한 순간을 가지면서, 너 자신과 이러한 성질들/가치들을 포용하는 너 주위의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해라. 너는 너희 세계로 그것이 시간이 될 때 완전히 포용할 것의 한 본보기를 선물하고 있다. - 창조자

 

Truth, honesty and integrity are becoming more important with each passing day. The Universe knows it is challenging to live in a society that may not always value these things but, it can be done. Today, take a moment and express gratitude to yourself and those around you who embrace these qualities. You are gifting your world an example of what it will, in time, fully embrace.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478 재림/2478~79

 

 

 

천국편지 / 사랑의 흐름

 

사랑의 흐름

The Flow of Love

 

Heavenletter #785 Published on: December 15, 2002

http://heavenletters.org/the-flow-of-lov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나의 가슴의 깊은 곳으로 떨어질 때, 거기 금이 있다. 그것은 네가 찾도록 거기 있다. 그것은 밀수품처럼 보관되어 있다. 너는 늘 쌓여있는 너의 가슴의 내용물을 잊어버렸을 수도 있다. 너는 다른 감정들을 너의 사랑의 꼭대기 위에, 핑계로서 놓았고, 그리고 너는 너 자신의 은폐를 믿게 되었는데, 마치 꼭대기 위에 보이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말이다. 이제 임의적 감정들을 흩어버리고, 보기 흉한 것을 던지면서, 그 금을 주목해라, 그리고 그것을 집어라, 네가 큰 금덩어리에게 하듯이, 그것을 모든 이가 보고, 알며, 즐기도록 들어올려라. 너의 가슴을 숨긴 곳으로부터 꺼내어라.

 

사람의 가슴 속의 사랑을 금속과 비교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느냐? 마치 노랑색 금이 높고, 그 비교로부터 너의 눈이 밝아질 수 있으며, 네가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을 가치 있는 무언가로 지각하기 시작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사람이 이미 사랑의 가치를 알고 있고, 따라서 그것을 금속과 비교하며, 그 금속이 단지 사랑이 주는 그 빛과 비교할 때 하찮은 빛만을 주는 것을 받아들일 것인가? 만약 사람이 그의 가슴 속에서 그 금을 찾고, 그것을 채굴한다면 만약 처음 일들이 먼저 왔다면 무엇이 지구상의 삶의 가능성들인가?

 

그것은 물질적 세상이 인간의 가슴으로부터 발산하는 사랑보다 땅에서 파낸 금에 더 많은 가치를 주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물론, 사람은 그 금이 지속적이고, 사랑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다.

 

내가 너의 가슴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할 때 나를 믿어라. 너는 낮은 감정들이 더 실제적이라고 생각하느냐? 그것들은 너로부터 너무나 쉽게 터져 나오는데, 네가 그것들을 그렇게 하게 내버려두기 때문이다. 너는 분노나 실망을 내뱉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최소한, 너는 그러한 감정들을 너 자신으로부터 숨기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이 너의 가슴 속의 사랑으로 올 때, 너는 그것을 거듭거듭 다시 파묻는다. 네가 그것을 다시 밀어낼 때 그것이 어떻게 자랄 수 있느냐? 너의 가슴 속의 그 사랑은 구속 없이 햇빛 속으로 나올 필요가 있다.

 

너의 가슴 속의 그 사랑은 헤아릴 수 없다. 너의 가슴에는 바닥이 없는데, 거기 있는 사랑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 속에 있는 것은 나의 것이다. 나는 너의 가슴을 나의 사랑으로 채웠고, 나의 사랑은 영원하고, 결코 끝나지 않으며, 결코 닳지 않지만, 그것은 드러낼 필요가 있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그것을 볼 수 있다. 너의 가슴은 흘러넘치기를 좋아한다. 만약 네가 정직하다면, 너의 사랑이 빛나지 않을 어떤 구석도 없다. 그것은 너의 가슴의 진실이다. 너의 마음은 그것에게 다른 식으로 설득했다. 너의 가슴 속의 그 사랑은 닫혀있도록 짓눌려 있거나, 열려 있도록 짓눌려 있지만, 그 가슴은 짓눌리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가슴의 문들이 반쯤 열려 있었지만, 너의 가슴은 전혀 문들이 필요하지 않다. 인간의 가슴을 위한 문들이 없다. 오직 열림만이 있다.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이 흐르도록, 물장난을 하도록 하게 해라, 그것이 그렇게 하는 곳에서.

 

너의 가슴의 분수는 제한하거나 유보하게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어디서도 변명하지 않는다. 너의 가슴은 타협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미 결정되었다. 너의 가슴은 모든 곳으로 배정된다.

 

너는 너의 가슴이 그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너는 너의 가슴이 네가 너 자신보다 못하다고 고려하는 병자들이나 어떤 존재들에게 움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오류가 놓여있는데, 누군가가 너보다 못하다는 것, 그리고 네가 다른 누군가보다 못하다거나 더 중요하다는 것이 말이다. 세상의 소유물들이나 너의 마음의 특징들이나 너의 몸의 매력은 너의 가슴의 기원과 그것이 흐르는 곳과 아무 관계가 없다. 어떤 것도 너의 가슴으로 장애물이 아니다. 단지 네가 그 장애물을 믿었을 뿐이다. 사랑을 믿는 것이 더 낫다. 사랑을 뿌리기 시작해라, 너는 그것의 끝없는 흐름을, 그리고 내게로의 그것의 연결을 알기 시작할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469 신의 편지/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