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0/1 ~ 10/2/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0/1 ~ 10/2/2020 ]
10/1/2020
자신을 포옹하는 것
Embracing Self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0/01/embracing-self/
만약 네가, 네가 믿는 것, 네가 너의 삶으로부터 원하는 것, 또는 네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데 옳다고 느끼는 것을 타협해야만 한다면, 그때 너는 ‘절반의 삶’을 위해 정착하고 있다. 너의 모든 것을 포용해라, 그리고 너의 성장과, 현상유지로 항복할 필요성을 버리는 것이 너의 지구계의 존재/삶으로 가장 중요하다는 지식 안에서 쉬어라. - 창조자
If you have to compromise what you believe in, what you want from your life or what you feel is right to please another then you are settling for a ‘half-life’. Embrace all of you and rest in the knowledge that your growth, and releasing the need to give in to the status quo, is para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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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020
하나의 더 높은 수준...
A Higher Level…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0/02/a-higher-level/
오늘 우주는 너에게 상기시키기를 좋아할 텐데, 너의 존재/삶이 하나의 포장으로 한데 묶어진 은총과 인간성의 꾸러미라고. 도전적인 상황을 통해 더 평화롭고, 중심 잡힌 공간으로 움직이는 것은 가끔 네가 이해의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깊은 불안을 통과해야만 할 수 있음을 실증한다. - 창조자
Today The Universe would like to remind you that your existence is grace and human-ness bundled together in one package. Moving through a challenging situation to a more peaceful and centered space demonstrates that, sometimes you may have to go through deep angst to reach a higher level of understanding.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540 재림/2492~93
천국편지 / 신의 의지는 사랑이다
신의 의지는 사랑이다
The Will of God Is Love
Heavenletter #801 Published on: December 29, 2002
http://heavenletters.org/the-will-of-god-is-love.html
신이 말했다.
나에 대한 개념을 포착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나를 믿는 것은 여전히 더 힘들 수 있다. 그 모든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문제되는 것은 네가 너를 위한 위대한 사랑이 있음을 믿는 것이다. 나의 사랑을 알아라. 너는 그래야만 한다. 그것이 너에게 그 이유를 말할 것이다.
네가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 너는 하나의 길이다. 네가 사랑받고 있지 않다고 느낄 때, 너는 다른 길이다. 너는 너의 가슴 속에 보답받은 사랑에 따라 너의 삶을 풀어간다.
너는 사랑받을 뿐만 아니라, 너는 사랑스럽다. 너는 사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너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부디 우주의 사랑보다 못한 것으로 너 자신을 잘못 생각하지 마라. 사랑은 네가 사랑하도록 창조했다. 너에게 쏟아지는 사랑의 시냇물은 끝이 없다.
네가 나를 보지 못했다고 해서, 또는 너의 손에 있는 나의 손을 못 느꼈디고 해서, 네가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의 사랑은 태양과 같이 너를 쬔다. 나의 사랑은 행진처럼 너 앞에 나타난다. 나의 사랑은 장미꽃처럼 그 향기를 전달하는데, 네가 그것으로 관심을 주는 아니든 간에 말이다. 비록 네가 그것을 지나갈 수 있다 해도, 나의 사랑은 결코 너를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부드러운 산들바람이 너의 뺨을 터치할 때, 나의 사랑을 기억해라. 그것은 너에게 알리고 있다. 노래하는 새들은 나의 존재를 지저귄다. 하루가 시작되고 하루가 끝나는 것은 나의 사랑을 알린다.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은 광대하다. 그것을 들어라. 그것이 너를 떠오르게 해라. 너는 떠올리는 것을 사용할 수 있다. 세상의 거친 구석들은 너를 낙담시키는데 좋다. 나의 사랑이 너를 너 자신의 높이로 들어올리게 해라. 너는 나의 가슴으로 곧장 도달한다.
너의 나에 대한 믿음의 상태에 상관없이, 나의 너의 믿음은 크다. 그것은 내가 너를 속속들이 알기 때문에 크다. 나는 너를 너인 자로 보며, 문에 노크 소리를 두려워하는 그 움츠린 자로, 문을 노크하는 그 정장을 한 세일즈맨으로, 아무도 노크하지 않는 문에 있는 자로 보지 않는다. 나는 너를 너의 진정한 영광 속에서 본다. 나는 너를 사랑 속에서 본다.
나를 손잡이로 고려해라, 그러면 너는 그 문이다. 나는 너를 지원한다. 너는 조금 또는 많이 열고, 닫으며, 나는 항상 너를 지원하면서 너의 옆에 있다. 우리들은 붙어 있는데, 너와 내가 말이다. 너와 나는 분리할 수 없다.
나는 너 옆에 건장하게 서있다. 네가 똑바로 서있을 때에도, 너는 나에게 기댈 수 있다. 나에게 기댐은 너를 똑바르게 만든다. 나에게 기댐은 당당히 서는 것과 같다. 나에게 절할 필요가 없다. 내 옆에 서있어라. 나는 너의 다른 반쪽이다.
따라서 지금 오라, 내 옆에 당당히 서있어라, 그리고 우리의 사랑을 인정해라, 그것이 위대하기 때문에. 너는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 네가 만든 무너질 수 있는 모든 구조물들 밑에 내가 있고, 우리의 사랑이 있다. 나는 모든 환영 밑에 놓여있고, 그리고 모든 환영 밑에 너의 사랑이 놓여있다.
나의 존재가 있다는 것, 내가 정말로 너를 위해 있다는 것, 내가 다정하고, 나의 손을 너에게 준다는 것보다 네가 믿는 것이 더 어렵다. 어떤 속임수도 없다. 나는 너에게 나 자신을 준다. 나는 솔직하지만, 너는 나와 악수하는 것을 미룬다. 너는 그것이 너로부터 무언가를 앗아갈 것으로, 혹은 너에게 추가된 부담을 주는 것으로 생각함에 틀림없다. 나는 네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확신할 수 없다. 어떤 일들을 나는 또한 이해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네가 망설이는 것을 안다. 너는 네가 내 앞에 올 때 어떤 종류의 대립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의 얼굴 대 얼굴의 만남은 위로가, 이루어진 나의 의지가, 그리고 받아들여진 나의 사랑이 될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539 신의 편지/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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