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0/3 ~ 10/4/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0/3 ~ 10/4/2020 ]
10/3/2020
잠들어 있는 자들
Sleepers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0/03/sleepers/
네가 여전히 잠들어 있는 자들을 볼 때. 어느 시점에서 너도 그들과 매우 비슷했음을 기억해라. 만약 네가 이러한 사람들의 각자를 빛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하나의 빛으로 본다면, 그 관점이 변할 것이다. - 창조자
When you see those still sleeping remember, at some point, you were very similar to them. If you view each of these people as a light waiting to shine, the perspective changes.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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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020
신뢰해라!
Trust!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0/04/trust-2/
신뢰의 정의는 너 자신의 개인적 절벽의 변두리에 서서, 팔들을 바깥으로 뻗치고, 머리를 뒤로 제치면서, 바람이 너의 얼굴을 키스하게 하고, 네가 뛸 때에, 네가 비상하는 것이 무엇과 같이 느낄지의 그 지식을 이미 가지고 있음을 아는 것이다. - 창조자
The definition of trust; standing on the edge of your own personal precipice, arms outstretched, head back, wind kissing your face and knowing, that when you leap, you already have the knowledge of what it feels like to fly.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549 재림/2494~95
천국편지 / 너의 초상화
너의 초상화
A Portrait of You
Heavenletter #803 Published on: December 31, 2002
http://heavenletters.org/a-portrait-of-you.html
신이 말했다.
삶을 보는 한 가지 방법은 질문들이 없고, 그리고 대답들이 없다는 것이다. 단지 삶이 있고, 너와 내가 있을 뿐이다. 이것은 네가 아무 것도 위험에 있지 않음을 보기 위해 잘 할 것임을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그 유리한 점으로부터, 너는 삶에서 난투를 덜 벌일 것이다. 너는 삶이 덜 강렬해지거나, 전혀 강렬해지지 않도록 허용할 것이다.
이 생각은 너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 너는 삶에서의 너의 관련성을 좋아한다. 고백해라, 네가 중립적으로 과도한 관련을 더 좋아할 수 있다고. 너의 삶의 너무나 많은 것이 현재 사소한 충돌과 관련되어 있다. 너는 슬픔과 분노와 짜증을 반대할 수 있지만, 너는 여전히 그것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네가 어떻게 그것들의 지나감을 슬퍼하겠는가! 삶이 만약 너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면 무엇이 될 것인가를 너는 의문한다. 너는 너 자신과 무엇을 할 것인가?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시간을 보낼 것인가?
만약 네가 삶에서 하나의 관찰자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했다면, 그 속에서 이리저리 달리는 자가 아니라면 어떨가? 만약 네가 삶에서 그것에 넋을 잃음없이 참가했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너의 현재 삶의 영역 안에 머문다면, 여전히 그것으로부터 휴가 중에 있다면 어떨까? 너는 그 안의 거기 있을 테지만, 쉬면서, 그것을 마치 처음보는 것처럼 보고 있다. 만약 모든 것이 잘못되는 대신, 괜찮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너의 삶을 판단하지 않았다면 어떨까? 만약 너의 삶이 지금 대로, 그것에 대한 너의 인상에도 불구하고 단지 옳다면, 심지어 완벽하다면, 너로 확인된 전개의 완벽한 연출이라면 어떨까? 만약 너의 삶이 망가지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너나 다른 누구도 그 기쁨의 한 조각도 가져갈 수 없다면 어떨까?
너의 삶에 대해 택할 수 있는 많은 가능한 관점들이 있다. 나는 그것들의 하나를 제안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고뇌가 없는 실무적 접근으로 부를 수 있다. 그것은 네가 너의 삶으로부터 멀어질 것이라는 것이 아니다. 너는 그것 안에 존재할 것이다. 너는 그것 안에서 관계할 테지만, 그것의 자비에 놓여 있지는 않다. 그것은 네가 삶의 수프를 그것을 모든 시간 훠젓지 않고도 끓게 내버려두는 것과 더 같을 것이다.
네가 삶의 하나의 관찰자가 될 때, 너는 네가 보는 것에 놀라게 될 수 있다. 네가 그랬듯이, 너의 삶 속에 말려들 때, 너는 그것의 많은 것을 놓쳤다. 만약 너의 삶이 네가 주연했던 영화였다면, 그 사진이, 그 장면들이, 그 무대가 얼마나 아름다울까? 너는 너의 삶을 새로운 눈으로 볼 것이다.
만약 위대한 화가가 너의 삶의 초상화를 그렸다면 어떨까? 그가 너와 너의 삶을, 삶으로 부르는 이 무정형의 물건을 묘사하기 위해 선택할 색깔들과 질감들을 보아라. 너는 그것을 너의 벽에 걸어놓을 것이다. 너는 새로운 빛에서 볼 것이다. 너는 새로운 빛에서 새로운 눈으로 보도록 되어 있다.
너는 이 새해에 너 자신을 어떻게 그리겠느냐? 너는 너의 초상화에서 어디에 너 자신을 놓을 것인가? 어떤 방에 너는 있을 것인가? 아니면 너는 외부에 있을 것인가? 바닷가에, 아니면 언덕 기슭에? 너의 손은 이 초상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너의 눈은 어디로 볼 것인가? 어떤 색깔들로 너의 초상화가 만들어질 것인가? 어떤 방향으로부터 빛이 떨어지는가? 너의 이 그림을 묘사할 한 마디의 말은 무엇인가?
너의 초상화 속의 어딘가에 내가 있을 것인가? 어쩌면 배경 속에? 어쩌면 너의 눈의 표정 속에? 어쩌면 너의 손뼉소리에, 너의 뺨의 홍조에, 너의 숨의 멈춤에? 어떤 경우든, 나 없이는 어떤 그림도 없다. 너의 삶 속에 내가 아닌 어떤 장면도 없다. 내가 없는 그것의 어떤 순간이 없다. 따라서 너의 초상화가 또한 나의 초상화이다.
어떤 위대한 미술가가 너를 창조했다. 그리고 그는 결코 그의 페인트 붓을 너로부터 뗀 적이 없다.
너는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아느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547 신의 편지/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