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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0/23/ ~ 10/24/2020 ] - 너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 존중과 명예 - 부드럽게 터치해라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0/23 ~ 10/24/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0/23 ~ 10/24/2020 ]

 

10/23/2020

 

 

너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You Deserve It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0/23/you-deserve-it-2/

 

 

친애하는 이여, 네가 지금까지 달성했던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해라. 너는 인간의 역사에서 가장 시련의 사간들의 하나를 통해 살고 있다! 너는 두려움과 분노를 통해 이 순간을 넘어 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너는 비록 네가 피로할 수 있다 해도 계속 빛날 것이고, 너는 포기하지 않았다. 우주는 기쁨으로 주시하며, 네가 각각의 장애물을 극복할 때 축하하면서, 너에게 네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어떤 시간을 가지고, 너 자신 안에서... 네가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음을 인정해라. - 창조자

 

Dear one, be proud of what you have accomplished so far. You are living through one of the most trying times in human history! You can see through fear and anger to what lies beyond this moment. You continue to shine even though you may be tired, and you have not given up. The Universe watches joyfully, celebrates as you overcome each obstacle and is supporting you when you need it most. Take some time and recognize that within yourself…you deserve it.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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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2020

 

존중과 명예

Respect & Honor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0/24/respect-honor/

 

 

너의 존재가 모든 넓어지는 원 안에서 너의 중심으로부터 회전하게 해라. 이 과정에서 너의 순환적 패턴이 그들의 커지는 체험들 안에 있는 다른 이들과 중첩할 것이다. 너는 어울리는 에너지들과 한동안 존재하거나, 아니면 그것들을 넘어 움직이기를 선택할 수 있다. 단지 사랑만을 뒤에 남기면서 부드럽게 터치해라, 네가 너의 길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존중과 명예를 가지고서이기 때문이다. - 창조자

 

Let your being rotate out from your center in every broadening circles. In this process, your cyclical pattern will overlap others in their own growing experiences. You may choose to exist with the mingled energies for a while or move beyond them. Touch gently, leaving only love behind because it is only with respect and honor you can continue your path.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653 재림/2517~18

 

 

 

천국편지 / 열림/개방

 

열림/개방

Openness

 

Heavenletter #825 Published on: January 21, 2003

http://heavenletters.org/openness.html

 

 

신이 말했다.

 

삶에서 너의 열려있음은 더 많은 좋은 일들이 너에게 도달하도록 허용한다. 네가 원하지 않는 것을 막기 위해 문들을 닫을 때, 너는 또한 좋은 소식들을 가져오는 자들을 막는다. 네가 열려있을 때, 좋은 것이 너에게 쇄도하고, 적은 공간이 부정적인 것이 들어오도록 남는다. 장애물들은 장애물들이다. 그것들은 공평하다. 만약 문이 잠겨있다면, 그것은 잠겨 있다. 만약 문이 바리케이드가 쳐있다면 그것은 바리케이드이다. 너의 가슴을 요새로 만들지 마라.

 

삶 속에서 조금 더 멀리 가라. 대화들이 열려 있게 해라. 너를 괴롭힐 수 있는 것을 지나가라. 네가 누군가와 불일치를 가질 때, 너의 귀기울임을 미세조종해라. 불일치의 종국에는 합의의 무지개가 있다. 너와 너의 소위 반대자는 그다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어쩌면 너는 결국 친구들인지도 모른다.

 

슬픔이 너에게 올 때, 그것은 타격처럼 느껴지는데, 마치 네가 강타된 것처럼, 공격받은 것처럼, 장난으로 놓은 덫에 걸린 것처럼, 중지된 것처럼 말이다. 삶은 이처럼 되어 있지 않다고 너는 말한다. 이것은 일어나게 되어 않다고 너는 말한다. 이 거대한 바위덩이가 너에게 떨어져서는 안된다고 너는 말한다.

 

그것은 한동안 너의 의도된 길을 막는다. 그것은 네가 너의 머리를 다시 들어올리기까지 태양을 차단할 수 있다. 그러나 바위들은 너의 가슴을 막을 필요가 없다.

 

삶에서 열린 상태로 전력을 다해라. 너의 가슴을 열어 두어라. 너의 가슴을 폐쇄하지 마라. 너의 가슴 속을 녹슬게 하지 마라. 삐걱거리는 문들이 없다. 만약 너의 가슴으로 문들을 기름칠을 할 필요가 있다면, 그때 나는 그 경첩들을 고치기 위해 사랑의 기름을 너에게 보낸다. 나는 너에게 어쨌든 사랑을 보내지만, 나는 여기서 요점을 만든다.

 

나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너는 삐걱거리는 관절들이나 단단해진 가슴을 가질 필요가 없다. 너처럼 사랑받는 자는 연약하지 않다. 너는 삶으로부터 너를 보호하기 위해 굳은살을 자라게 할 필요가 없다. 장해물들은 너의 가슴으로 데려가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너의 가슴이 있는 이유가 아니다.

 

너의 모든 장애물들은 어쨌든 좋지 않다. 장해물들은 해결되게 되어 있지 않으며, 너 안의 장애물들은 용해될 것이다.

 

시간이 치유한다는 말이 있다. 일어나는 것은 너의 거친 모서리들의 일부가 닳는 것이고, 너는 있는 것이 있어야 할 그 이유를 인식하는데, 너에 대한 개인적 공격이 아님을, 나로부터 버림이 아님을, 나로부터 사랑이 적어짐이 아님을 인식한다. 한동안 후에, 너는 너의 가슴으로부터 칼을 꺼내고, 너 자신이 존재하게 하는 외에 선택이 없음을 본다. 너는 다른 일들로 너의 가슴과 관계하기 시작한다. 너는 마침내 너 자신에게 고통이 떠나도록 허락을 준다.

 

꽃들이 갈라진 틈들 속에서도 자랄 수 있다. 너의 가슴이 어디서 자랄 수 없느냐? 물론 그것은 정말로 너의 가슴이 자란다는 것이 아니다. 너의 가슴의 열림이 자란다. 너의 가슴의 문이 더 넓게 열리고, 따라서 더 많은 사랑이 들어올 수 있고, 더 많은 사랑이 나갈 수 있다. 어떤 것도 막지 않는다. 가슴은 연다. 열린 가슴이 된다.

 

삶에서 무엇이 일어나든, 어떤 실망들이, 어떤 가슴-아픔들이 일어나든, 태양이 여전히 이전처럼 이후에도 빛난다. 너는 네가 거기 머문 단지 그 만큼만 그림자 속에 있다.

 

고통은 기쁨보다 너를 더 충실하게 만들지 않는다. 과거를 가게 내버려두는 것은 불충실한 것이 아니다. 가게 내버려두는 것은 매달리지 않는 것이다. 만약 네가 과거로 매달린다면, 너는 그럴 이유를 가져야만 한다. 나는 네가 그럴 좋은 이유가 없음을 고려하기를 좋아할 것이다. 할 수 있다면 해보아라, 너는 과거를 현재로 만들 수 없다. 너는 과거를 재점화할 수 없다. 과거는 네가 그것과 끝내기를 원한다. 그리고 나는 네가 그것과 끝내기를 원한다. 나와 함께 현재로 가자. 모든 슬픔들은 과거이다. 그것들을 떠나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651 신의 편지/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