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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0/27/ ~ 10/28/2020 ] - 친절과 경계들 - 또한 시험될 수 있다 . 한 순간에...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0/27 ~ 10/28/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0/27 ~ 10/28/2020 ]

 

10/27/2020

 

친절과 경계들

Kindness & Boundaries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0/27/kindness-boundaries/

 

 

가장 친애하는 어린이여, 다가올 주들과 달들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하게 남을 두 가지 일들이 있는데, 친절과 경계들이다. 우주는 너희가 둘 다에서 배우고 자랄 안전한 공간을 창조하기 위해 부지런히 일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그 좋은 일을 계속해라! (미소 지으며) 그러나 그것들이 또한 시험될 수 있다.

 

친절을 실천하는 것을 기억해라, 비록 너 주위의 자들이 자제하기를 선택한다 해도. 네가 오늘 보여줄 그 친절은 항상 너에게 돌아올 것인데, 경이롭고 예기치 않은 방식들로 말이다. 너의 경계들을 유지하는 것은 다른 이들에게 너처럼 그들이 그들 자신과 다른 이들을 존중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인데, 그들이 되기를 선택할 인물과 타협함 없이 말이다.

 

언제나처럼 우주는 무엇이 너의 길로 오든 너를 지원하고 사랑하기 위해 거기 있다. - 창조자

 

Dearest child, there are two things that will remain vitally important in the coming weeks and months; kindness and boundaries. The Universe knows you have been working diligently on both to create a safe space to learn and grow…keep up the good work! (Smiling) However, they may be tested as well.

 

Remember to practice kindness even if those around you choose to refrain. The kindness you show today will always come back to you in wonderfully unexpected ways. Maintaining your boundaries will show others that, like you, they can respect themselves and others without compromising who they choose to be. As always, The Universe is there to support and love you through whatever comes your way.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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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2020

 

한 순간에...

A Moment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0/28/a-moment-2/

 

 

어떤 결과로의 너의 기대감들과 집착들을 버려라. 너의 지구계의 존재/삶은 한 순간의 통고로 변하기 쉽다. 앞의 일들이 그처럼 훨씬 더 흥미로울 때 왜 너 뒤에 있는 일들로 초점을 멎추느냐? - 창조자

 

Release your expectations and attachments to any outcome. Your Earth-plane existence is subject to change at a moment’s notice. Why focus on things behind you when the things ahead are so much more interesting?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668 재림/2521~22

 

 

 

 

천국편지 / 사랑이 너의 길잡이 별이 되게 해라

 

사랑이 너의 길잡이 별이 되게 해라

Let Love Be Your Lodestar

 

Heavenletter #828 Published on: January 24, 2003

http://heavenletters.org/let-love-be-your-lodestar.html

 

 

신이 말했다.

 

동트기 전의 승리는 사랑스러운 표현이다. 그러나 그 진실은 오직 새벽만이 있다는 것이다. 새로움은 항상 동터오고 있다. 그리고 그 승리의 개념은 이기거나 질 무언가가 있다는 전제이다. 모든 것이 이미 풍부하게 너의 것일 때 무엇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인가? 승리는 지배의 한 형태가 아닌가 너의 삶을 정복하거나, 아니면 그와 같은 무언가를? 여전히 승리해야 할 무엇이 거기 있는가? 너의 상상력이라고 나는 추정한다.

 

너는 바로 지금 좋은 장소에 있다. 나는 너를 좋은 입지에 놓는다.

 

역경과 적은 날조된 혐의들이다. 그것들이 많은 이들에 의해 유지된다 해도, 단지 하나의 관점일 뿐이다. 그러나 숫자들이 적을 신성하게 만들지 않는다. 너는 그 적에게 찬사를 줄 필요가 없다. 긍정적인 것으로 찬사를 주어라. 너 안의 긍정적인 것으로 찬사를 주어라. 차이점들을 보는 마음으로, 그리고 그것들에 대항해 그 자신을 버티지 못하는 가슴에게 찬사를 주어라. 너는 정말로 부정적인 것이 너의 가슴의 선함보다 더 막강하다고 생각하느냐? 너 자신의 가슴으로 네가 받아들인 그 부정적인 것은 심지어 내부의 선함으로 촛불을 들지 못한다.

 

그것이 네가 싸움을 멈추게 할 것인가, 그처럼 많은 싸움을? 너는 시간과 싸운다. 너는 죽음과 싸운다. 그리고 너는 삶과 싸운다. 너는 그것들과 결투한다. 너는 그것들과 전투를 벌인다. 너는 너의 어깨를 그것들로 붙이고, 너는 그것들을 뒤로 밀친다.

 

너는 심지어 사랑과 싸운다. 너는 그것을 억압하기 위해 노력한다. 확실히, 만약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이 그 자신과 싸운다면, 너는 그것을 억압했다. 너는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을 위해 결정들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사랑이 그러는 내내 결정 없이 있을 때에 말이다. 사랑은 결정할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강들은 결정들을 만들지 않는다. 그것들은 그것들이 흐르는 곳에서 흐른다. 가슴들은 강들과 같다. 가슴들아, 달콤하게 흘러라.

 

너의 가슴을 막는 유일한 것은 두려움이다. 너는 그 실체가 없는 두려움을 막강한 전사로 만들었다. 너는 그것을 승진시켰다. 너는 그것이 너의 삶을 운영하게 하지 않았느냐? 두려움은 삶으로의 너의 알레르기이다. 그것은 너의 숨을 막는다.

 

두려움의 블록들을 쌓는 것은 너의 마음이고, 그런 다음 그것들을 무너뜨리려고 노력한다. 두려움은 증강하는데, 안 그러니? 그러나 너는 또한 두려움과 싸울 필요가 없다. 너 자신을 충분히 사랑해라, 그것으로 너의 충성과 복종을 끝내기 위해 말이다. 두려움을 너 앞에 놓고, 그런 다음 그것을 따를 필요가 없다.

 

너는 너의 가슴 속에 두려움을 저장하고, 그것을 막강한 사냥꾼으로 취급하지 않았느냐? 너는 그것을 너 자신의 가슴의 새장에 넣고, 그것을 이기기 위해 돌보는데, 그것이 이미 너를 이겼을 때에 말이다. 너는 그것을 극복할 필요가 없다. 너는 단지 그것의 정체를 보아야만 하는데, 너의 가슴 속에 붙어 있는 이 두려움을 말이다. 그것은 거기서 기원하지 않았다.

 

너는 두려움을 삶의 하나의 양식으로 채용했다. 그것은 너의 깃발이 되었다. 네가 그것을 어떻게 위장하든, 그것이 그 자신을 어떻게 위장하든 상관없이, 너는 그 요술/주문 아래 떨어졌다. 그것이 너를 최면시켰다. 그것은 너의 전사가, 너의 보초가, 너의 망보는 자가, 너의 보디가드가 되었다. 강도인 두려움이 그 자신의 알림 시스템이 되었다.

 

그것을 묵살해라. 그것에게 그 퇴직금을 주고, 그것을 내보내라. 그것이 그것이 왔던 숲으로 돌아가게 해라. 그것의 너의 장악을 분해시켜라.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 도대체 두려움이 너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너는 그것을 언젠가 버릴 것이다. 너는 그것으로 종식을 줄 것이다. 너는 그것을 알고 있는데, 안 그러냐? 왜 지금 하지 않느냐? 두려움은 불멸이 아니다. 사랑이 불멸이다.

 

사랑이 너의 길잡이 별이 되게 해라.

 

너의 가슴을 바로 지금 너의 가슴 속에 눈부시게 빛나는 별로서 그려보아라. 그 빛이 어떻게 발산하는지를 주목해라. 너의 가슴으로부터 오는 그 빛이 점점 더 멀리 도달한다. 너의 가슴의 빛이 너의 전체 몸을 빛으로 채운다. 그 빛이 네가 있는 방을 통해 발산한다. 너의 집 전체를. 너의 가슴으로부터 나온 그 빛이 너의 길거리로, 너의 소도시로, 너의 주로, 너의 나라로 퍼져나간다. 너의 가슴 속의 그 사랑이 바다들을 건너간다. 그것은 다른 대륙들로 도달한다. 그것은 별들로 도달하고, 그것들과 함께 집으로 온다. 너의 가슴으로부터 그 빛이 천국으로 도달하고, 천국의 순수한 빛을 끌어내리며, 우주를 가로질러, 지구의 중심으로 그것을 반짝이고, 세계가 내부로부터 밝아진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665 신의 편지/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