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의 것인 위대함
너의 것인 위대함
The Greatness that is Yours
God.6/9/2011
http://www.heavenletters.org/the-greatness-that-is-yours.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얼마나 놀랄만한 존재인가. 너는 네가 누구인지에 대해 너 자신을 속이는데, 그리고 세계를 속이는데 너무 능하다. 너는 이 작은 경주들을 달리고, 작은 충돌들에 참가하며, 너와 네가 마주치는 자들, 그리고, 너를 마주치는 자들이 너의 총체성에 대해 그 작은 굴곡을 택하는 듯 보이는데, 네가, 그리고 그들이 훨씬 더 큰 무엇일 때 말이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라고 말해지지만, 너는 보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인 경이들과 영광을 보지 않는다. 너는 그것들로 눈을 감았다. 너는 다른 모든 것에, 모든 작은 세부들에, 혼란들에 눈을 떴지만, 너의 외관으로 뛰어다니기 위해 너를 지구로 데려온 너 자신의 영광에, 아름다운 광채에, 힘에, 용기에, 막강함에 너의 눈을 거의, 전혀 뜨지 않았다. 너 자신보다 작은 것이 되는 것은 큰 용기를 요한다. 너의 위대함을 무시하고, 대신 왜소함을 받아들이는 것을 큰 용기를 요한다.
너는 위대한 대양의 한가운데 앉아있지만, 너는 물을 보지 않는다. 너는 표류물과 해양폐기물을 본다. 너는 잠식하는 성질을 본다. 너는 무르익는 폭풍들을 본다. 너는 위의 태양을 보지 않는다. 너의 시각이 가려져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너는 텀블러 tumbler[뒤로/앞으로 넘어지는 사람], 거듭거듭 다시 이 거짓 넘어지는 채하는 곡예사와 같은데, 마치 네가 더 높이 올라갈 수 없고, 세상의 모든 현재 지식을 넘어 도약할 수 없다는 듯이 말이다. 너는 환영의 마법사이고, 너는 너 자신의 환영을 받아들인다. 너는 심지어 너 자신을 속인다. 너는 이것을 인정하겠느냐?
너는 지금 너 앞에 시간을 낭비하면서 - 네가 시간을 낭비하는 무슨 일에서든 - 앉아있는 개인보다 더 많은 것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하겠느냐?
너의 바로 그 성질이 tv의 시트콤보다 덜 흥미로우냐? 그것은 너 자신인 위대함 Greatness 으로 오는 것을 피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네가 도망가려는 너의 위대함에 대해 무엇이 그렇게 무서우냐? 너는 너의 위대함의 주제와 맞붙어볼 것을 고려하겠느냐? 너는 위대해지고, 더욱 위대해지는 가능성으로 열리겠느냐?
네가 너의 위대함의 변두리를 터치했고, 그때 네가 마치 너의 손가락으로 뜨거운 난로를 터치한 듯한 때들이 있었다. 앗 뜨거! 그리고 너는 달아났다. 너의 위대함이 너의 왜소함에게 얼마나 무시무시한가.
더 작은 책을 너는 열 것이다. 위대함으로 이끄는 책을 너는 거의 공포 속에서 책장 선반에 박아 놓았다. "누구, 내가? 위대하다고? 너는 그렇게 말하거나 하지 않으며, 그러나 그것으로부터 도망간다. 무한한 너는 무한소가 될 것을 선택할 수 있다.
큰 오렌지나 작은 오렌지를 받았을 때, 너는 작은 오렌지를 선택할 수 있고, 심지어 작은 것을 받은데 대해 사과를 하는데, 마치 네가 세상의 모든 오렌지에 대해 권리가 없는 듯이 말이다.
너는 다른 것들을 잡지만, 너의 것이고, 너 자신인 단순한 위대함으로 올 때 너는 과묵해진다.
그 위대함 말고 나의 가슴의 바람이 무엇이 될 수 있을까? 그러나 너는 그 바람을 밀쳐버린다. 너는 거대한 연못의 위대한 개구리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오히려 작은 연못의 작은 개구기가 되고 싶어 한다.
위대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나는 네가 너 자신의 눈앞에서 너 자신의 베일을 벗기기를 추구하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나의 빛을 반사하고, 말하자면 그것을 사로잡고, 세계 모든 곳으로, 지구의 숲들과 산들에, 모든 동굴들과 사막들에 나의 빛을 심을 수 있도록, 그리고 그래, 심지어 나의 빛을 그것이 이미 빛나고 있는 곳에 눈부시게 빛나도록 할 수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을 믿고 그것에 따라 행동하라고 하는 것이 너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냐? 너의 어깨를 젖히고, 앞으로,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을 기억해라,
그리고 내가 말한 것을 흡수하고, 그것이 너와 세상에 진실이 되게 만들어라, 네가 거기 있는 동안 말이다. 나는 너의 위대함으로 너를 축복한다. 그것은 너의 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너의 가치가 있는 모든 것을 위해 그것을 가지고 달려라, 너는 많은 가치가 있고, 심지어 내가 바로 지금 너에게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가치가 있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29/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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