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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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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지금 사랑해라

지금 사랑해라

Love Now

God. 6/7/2011

http://www.heavenletters.org/love-now.html


신이 말했다.

작은 미나리아제비 buttercup 야, 일어나라. 너는 아침 이슬을 먹었고, 지금 너는 해를 바라보며, 그 빛으로 너를 채운다. 햇빛과 양분이 하나이다. 사랑의 빛이 양분이다. 모든 이들이 그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왜 사랑의 반죽을 매일 치대지 않느냐? 왜 가슴들이 그들의 사랑 속에서 흘러넘치지 않느냐? 사랑은 나오기를 원한다. 모든 이가 사랑을 원하는데, 따라서 더 많이 갖자구나.

너와 함께 시작하자. 너의 가슴을 열어라. 조이는 것을 버려라. 단추들을 떼어내라. 찍찍이를 없애라. 코트와 스웨터를, 망토와 가운을 벗어라. 그 모든 것을 사랑의 불 속으로 던져라.

세상의 사랑이 어떻게 주는데 어려운 것이 될 수 있느냐, 사랑이 거기 있는 가장 쉬운 것일 때에? 사랑에게 그 목소리를 허용하지 않는 것은 부자연스럽다. 그러나 사랑은 매일 죄어지고, 조여지며, 바이스로 넣어지고, 제약되고, 찾는 사람이 없고, 수축되고, 금지되고, 밟혀지고, 해지된다.

오늘이 모든 굳어진 가슴들이 녹는 날이 되게 하자. 오늘은 어떤 날이 될까. 세상을 아침 이슬을 머금고 사랑의 햇빛을 쬐고 있는 한 송이의 미나리아제비로 상상해보아라.

나는 굳어진 가슴들을 가엽게 느낀다. 비록 내가 누군가를, 무엇을 결코 동정하지 pity 않는다 해도, 나는 굳어진 가슴들을 동정한다. 나는 결코 동정하지 않는데, 내가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의 은행을 알고 있고, 네가 언젠가 너의 가슴에 그 자유를 줄 결심을 할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며, 따라서 너 자신을 고정된 사랑의 메마름으로부터 구해라. 사랑에 관한 한, 다이어트로 가는 것은 결코 너희 방식이 아니었다. 제약들을 버려라. 네가 원하는 모든 사랑을 가져라. 너는 사랑의 창고였었다. 이제 너의 가슴의 문들을 열고, 그것을 자유롭게 해라. 창문들을 활짝 열어라. 사랑이 그의 의지를 갖게 해라.

너의 사랑의 존재로 세상을 풍성하게 해라. 나는 너의 사랑의 과시를 말하지 않았다. 아니, 단순히 너의 사랑의 존재로 세상을 풍성하게 해라. 너의 사랑이 세상을 돌아다니게 하고, 그 자신을 모든 곳에 주게 해라.

너는 세상의 문제들을 풀려고 노력하면서 뛰어 돌아다니면서, 너는 너의 가슴을 단단하게 만든다. 너는 걷잡을 수 없는 무지와 비겁한 짓을 멸시하지만, 너는 멸시를 지지한다. 너는 사랑으로 너의 코를 돌리지만, 너는 네가 싫어하는 것과 싸운다. 너의 사랑으로 무엇이 일어났느냐? 왜 너는 그것을 햇빛 아래 놓지 않았느냐? 왜 너는 너의 사랑을 보류했느냐? 너는 그것을 심지어 너 자신으로부터도 보류했다.

나는 그것이 진실임을 안다. 그렇지 않다면, 너는 증오하지 않을 것이다. 증오는 죽이는 것이고, 심신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너의 가슴을 죽인다. 그것은 더 큰 혐오감을 불러온다. 너의 가슴에 좋은 연로를 먹여라. 너의 가슴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해라. 너의 사랑을 지속시켜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것에 변명을 찾지 마라. 너의 사랑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 그것으로 우주를 축복하지 않는 것에 핑계가 없다.

사랑은 숨겨질 밀수품이 아니다. 사랑은 빛나야 할 태양이다.

너의 사랑에 너무 까다롭게 굴지 마라. 너는 너무나 유난스럽다. 단지 사랑해라. 거기를 나가서 사랑해라. 말없이 사랑해라. 단지 사랑해라, 그것이 전부다.

너는 정말로 해야 할 더 나은 것을 가지고 있느냐? 조성하는 것은 더 낫지 않다. 방해하는 것은 더 낫지 않다. 합리화하는 것은 더 낫지 않다. 사랑을 사유화하는 것은 더 낫지 않다.

너의 사랑은 누군가를 무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너의 사랑은 날면서 모든 곳에 착륙할 것이다. 너의 사랑을 때리지 마라. 강을 건너 너의 길을 가는 방식으로, 너의 사랑이 세상의 모든 지뢰밭을 통해 가게 하라. 함정들이 너의 사랑을 막기 위해 놓여있다. 아무 것도 너의 사랑을 막지 못하게 마라. 너는 너 자신의 다른 쪽으로 그 사랑의 강을 건너가야 한다.

기다리지 마라. 지금 사랑해라.

http://www.ageoflight.net/2-1.htm127/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