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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해와 함께 일어나라, 해와 함께 져라

천국편지 / 해와 함께 일어나라, 해와 함께 져라

해와 함께 일어나라, 해와 함께 져라

Rise with the Sun, Set with the Sun

God. 6/2/2011

http://www.heavenletters.org/rise-with-the-sun-set-with-the-sun.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세상의 자비의 손 안에 있었다. 그 동안, 네가 앞뒤로 차였다고 느꼈을 때 너는 떨어져있기를 동경했다. 떨어져있다면, 너는 삶으로 파괴되었다고 느끼지 않을 만큼 자유롭다. 삶은 계속되고, 너는 그 옆에서 따라간다. 너는 그것에 그처럼 의존적하지 않는다. 삶은 너의 삶의 그림에 맞출 필요가 없다. 삶은 삶이 되는 것이 좋다. 너는 나란히 가며, 그러나 너는 그것에 의해 녹초가 되지 않는다. 삶이 오늘 어땠던지, 너는 입에 거품을 물지 않는데, 삶과 그 속의 사람들이 너의 명령에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는 그것에 대해 하품을 하지 않으며, 또한 네가 배척되지도 않는다. 삶은 그 자신의 일을 하고, 너는 너의 일을 한다. 너는 결코 너의 줄 끝에 있지 않다. 너는 평정을 가지고 있다.

꿈들은 진실이 되거나, 꿈들은 진실이 되지 않는다. 무엇이 차이점인가? 얼마 후에, 무엇이 다른가?

너는 어쨌든 수용해야 한다. 이제 너는 소란이나 염려 없이 수용한다.

너는 삶이 그것이 있는 그 순간에 그것이 무엇이 됐든 있게 허용한다. 너는 삶이 순간적으로 바뀜을, 네가 그것을 너무 많이 만들 필요가 없음을 알고 있다. 네가 삶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는 한, 네가 그 우여곡절로 주로 영향을 받지 않는 한, 너는 그것에 붙어있다. 붙어있으면, 너는 너의 삶 속의 사람들과 사건들로 매달리는데, 네가 그들이 있도록 제안하기 때문이다. 너는 친근한 삶으로 매달린다.

네가 더 이상 집착해 있지 않거나 너무나 집착하고 있는 때가 온다. 그때 가끔 너는 발견하는데,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 네가 너의 집착에 집착하고 있음을. 너는 집착하지 않는 것이 너무나 멋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너는 네가 집착을 그리워함을 발견한다. 너는 마침내 성장하고 있고, 너는 삶의 우여곡절을 그리워하는데, 그것이 집착 속에 살아졌기 때문이다. 너는 네기 집착하지 않아 기쁠 것이라고 생각했다. 너는 네가 기쁨으로 뛰어오를 것으로 생각했다. 너는 너의 배려함을 너무나 그리워한다. 너는 네가 그처럼 영향을 받았음을 그리워한다. 너는 너의 고양됨을 그리워하고, 너는 그렇고 그런 것 없이 존재하지 못하는 너의 무능력이 그립다. 너는 너의 순진함을 잃었다고 느낄 수 있다.

아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순진성으로 너 자신을 회복하고 있다. 너는 삶이 소란스러울 필요가 없음을 깨닫고 있다. 너는 고통을 버리고 있다. 이제 삶은 그처럼 투쟁이 아니며, 너는 한때 투쟁으로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것이 너의 삶의 중심이 되었다. 이제 너는 삶이 무엇을 네게 던지든 무관함을 본다. 만약 그것이 너에게 뼈다귀를 던지면, 너는 네가 그랬던 것처럼 그다지 고무되지 않음을 본다. 같은 식으로, 삶이 너에게 재치 있는 말을 던진다면, 너는 그다지 감동되지 않는다. 너는 네가 발끈해짐을 그리워함을 발견할 수 있다. 발끈해짐이 너의 삶의 신호탄이 되곤 했다. 이제 너는 평평한 평원에서 산다. 대양의 파도들이 이전처럼 너를 내동댕이치지 않는다. 큰 파도든, 작은 파도든, 너는 똑같이 튀어 오른다. 폭풍이든, 바다의 평온이든, 너는 평온하다.

너는 이것이 무관심이라고 두려워하는데, 어떤 면에서 그것은 그렇다. 그러나 너는 여전히 배려하며, 단지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대가를 강요하지 않을 뿐이다. 비가 오든, 빛이 나든, 너는 좋다. 비도 빛도 너의 삶의 결정요인이 아니다. 네가 너의 삶의 결정요인이다. 그리고 너는 너의 성장에서 무엇이 진행되든 상관없이, 네가 잔잔한 성질이 되는 장소로 왔다.

일어날 수 있는 무엇이든 왔다 가며, 따라서 너는 해와 함께 일어나고, 해와 함께 진다. 노인의 강 Old Man River 처럼, 너는 단지 계속 흘러간다,

http://www.ageoflight.net/2-1.htm123/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