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한 송이의 장미꽃이 되라

천국편지 / 한 송이의 장미꽃이 되라

한 송이의 장미꽃이 되라

Become a rose

God. 5/31/2011

http://www.heavenletters.org/become-a-rose.html

신이 말했다.

만약 네가 숙녀나 신사가 될 것을 항상 기억할 것이라면, 너는 마찰을 피하거나 제거할 것이다. 네가 정중할 때, 너는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미소 짓고, 누군가의 눈을 들어다보아라, 무슨 논쟁이 일어날 수 있을까?

네가 누군가와 화가 난 너 자신을 발견할 다음번에, 미소를 짓고 그의 눈을 들여다보려고 노력해봐라. 네가 이것을 할 때, 너는 좋은 매너로 관계하며,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지구상의 나의 어린이들에게는 무언가 화가 날 때 소모되는 경향이 있고, 그들은 좋은 매너에 대해 잊어버린다. 그들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잊어버린다.

네가 좋은 매너로 살 때, 원한이 존재할 수 없다. 과격한 느낌들이 존재할 수 없다. 좋은 매너들은 좋은 느낌들을 만는다.

작은 것이 오래 간다. 작은 무엇이 길게 간다. 작은 반감이 오래 탈 수 있다. 작은 예절은 긴 여운을 남긴다. 너는 예의바름을 선택할 것이냐? 너는 격한 감정을 녹여버리겠느냐, 지원하는 대신?

이것은 네가 막 바로 할 수 있는 무엇이다. 심지어 네가 불평을 느낄 때에도, 너는 너의 불평이 지배하게 할 필요가 없다. 네가 왕의 아들이나 딸이라고 기억해라. 너는 왕자이거나 공주이다. 네가 높은 길을 택하는 것이 너 자신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정직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또한 그것은 무시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너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고, 그것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다. 좋은 매너는 너 자신을 나타낸다. 좋은 매너들은 너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한다. 그것은 네가 지도자인가 아니면 추종자인가를 말한다.

이 모든 것은 네가 누군가의 나쁜 기분이나 빈약한 매너가 너를 건드리게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또 다른 방식이다. 다른 누군가의 불평이 전염될 필요가 없다. 예의로 불평을 돌려줘라, 그러면 너는 세계를 들어올린다.

물론 네가 좋은 매너를 베푼다면, 너는 너의 이빨을 갈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좋은 매너가 진실이기를 원한다. 너는 내가 너에게 원하듯이 너 자신을 베풀기를 원한다.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냐?

나는 네가 좋은 영이 되기를 요청하고 있다. 나는 네가 좋은 의도를 창조하라고 요청하고 있다. 나는 네가 세상에서 좋은 행위를 시작하는 자가 되라고 요청하고 있다. 나는 네가 좋은 의지의 깃발을 올리라고 요청하고 있다. 나는 네가 바라는 세상을 만들라고 네게 요청하고 있다.

나는 네가 너 자신 안에서 네가 되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조성하라고 요청하고 있다.

누군가가 괴팍할 때, 네가 괴팍하게 되지 마라.

누군가가 생각이 없을 때, 너는 사려 깊게 되어라.

누군가가 무례할 때, 너는 예의를 가져라.

나는 네가 이것을 해보았으면 싶다. 나는 네가 좋은 성질이 되었으면 싶다.

만약 누군가가 너에게 쏘아붙인다면, 네가 결코 하고 싶지 않은 것은 그들에게 쏘아붙이는 것이다. 누군가는 그것을 할 수 있다. 모든 이들이 그것을 했다. 그것은 자동적이었다. 그것은 게으른 습관이고, 줏대 없는 반응이며, 좋은 매너의 위반이다.

이제 너는 너 자신에게 좋은 매너를 가르칠 것이다. 너는 왕자나 공주처럼 세계를 걸어 다닐 것이다. 너는 모든 이들에게 손을 흔들 것이다. 너는 모든 이들을 축복할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가 너의 좋은 매너의 용기에 대해 너를 응원할 것이다.

나는 바로 지금 마법의 지팡이로 너를 터치한다. 그리고 이제 너의 빛이 켜지고, 이제 네가 반짝인다! 너는 신에 의해 터치되었고, 이제 너는 결코 같을 수가 없다. 이제 너는 당당하게 걷는다. 이제 너는 다르게 본다. 한때 너는 너 자신을 분노와 일치시켰던 반면, 이제 너는 좋은 성질과 너 자신을 일치시킨다. 너는 모든 이들에게 너의 장미꽃을 인정시킨 하나의 장미꽃이 된다. 이제 너는 평화의 표상이 된다. 이제 너는 밝게 타오른다. 이제 너는 세계의 빛나는 빛이다. 이제 너는 네가 크게 부풀리곤 했던 작은 일들조차 극복한다

http://www.ageoflight.net/2-1.htm121/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