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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4/11 ~ 4/12/2021 ] - 일시적인 - 더 이상 아무 것도 아니다 . 그것으로 돌아가라 - 끌어당겨라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4/11 ~ 4/12/2021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4/11 ~ 4/112/2021 ]

 

4/11/2021

 

일시적인

Temporary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4/11/temporary-2/

 

 

의심, 고통, 두려움, 불안정함, 그와 같은 것을 느끼는 것은 괜찮다. 도전은 네가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유지할 때 일어난다. 만약 네가 그것들을 너의 존재/삶에서 일시적인 방문자들로 취급하기를 선택한다면, 그것이 그것들이 [결국]될 것이고, 더 이상 아무 것도 아니다. - 창조자

 

It is OK to feel doubt, pain, fear, insecurity and the like. The challenge arises when you embrace and hold them. If you choose to treat them as temporary visitors in your existence, then that is what they will be…nothing mor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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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2021

 

그것으로 돌아가라

Return To It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4/12/return-to-it/

 

 

그 시초로부터, 네가 너희 지구계에서 최초의 숨을 쉬었던 순간으로부터, 너는 완전했다. 삶의 체험들이 너를 그 완전함으로부터 바꾸고, 변형시켰다. 너는 지금 그 완전함으로 돌아갈 하나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양손으로 붙잡아라, 그것을 너에게 가깝게 끌어당겨라. 그것은 결국 너의 것이다. - 창조자

 

From the beginning, from the moment you drew your first breath on your Earth-plane, you were whole. Life experiences changed and morphed you from that wholeness. You now have an opportunity to return to it. Grab it with both hands and pull it close to you. It is, after all, yours.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6709 재림/2699~2700

 

 

 

 

천국편지 / 신에게 너의 가슴을 말해라

 

신에게 너의 가슴을 말해라

Tell God Your Heart

 

Heavenletter #985 Published on: July 3, 2003

http://heavenletters.org/tell-god-your-heart.html

 

 

신이 말했다.

 

나에게 너의 가슴을 말해라.

 

이것은 내가 너의 가슴이 말하는 것을 들은 것이다.

 

가장 친애하는 신이여, 내가 당신의 창조를 격찬하는 것을 도우소서. 내가 판단하기보다는 받아들이도록 도우소서. 내가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사랑하도록 도우소서. 내가 당신을 따르고, 나의 위대함을 찾도록 도우소서. 만약 내가 당신의 의지를 따른다면, 그때 내가 어떻게 넘어질 수 있습니까? 내가 어떻게 삶에 의해 깜짝 놀라게 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내가 잘못된 것을 사랑한다는 것입니까? 내가 잘못으로 보는 것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나는 잘못을 넘어 볼 것입니다. 만약 내가 사람들의 영혼들을 본다면, 내가 어떤 잘못을 볼 수 있습니까?

 

그러나 신이여, 나는 세상에서 가슴의 고통을 봅니다. 나는 잔인하고 불공평한 것을 봅니다. 내가 어떻게 고통에 대해 냉정해집니까, 심지어 그것이 나의 것일 때에?

 

내가 당신의 눈을 들여다볼 때, 내가 고통의 앎을 갖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당신의 눈이 나의 눈에 있을 때 내가 당신 외에 무언가를 아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그리고 여전히 나의 가슴이 아픕니다.

 

나는 당신으로부터 큰 사랑을 느낍니다. 그때 왜 내가 모든 다른 이들과 모든 상황들을 향해 같은 것을 느낄 수 없습니까? 어떤 사람과 어떤 상황이 사랑으로 변경될 수 없습니까? 이 사랑이 무엇입니까? 나를 그것으로 채우소서. 친애하는 신이여, 나는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나는 나의 가슴 속에 사랑을 느끼지 못합니다. 내가 나의 가슴을 사랑으로 채우도록 도와주소서. 당신은 나의 가슴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하지만, 언제 그것이 드러나게 됩니까? 언제 내가 그것을 보는지요?

 

가끔 그것은 이상들이 단지 이상들일 뿐이고, 살려지지 않는 것처럼, 심지어 사랑받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것은 이상들이 그들 자신으로부터 그 거리를 강조하는 듯이, 그리고 세상이 통곡하는 듯이 느껴집니다.

 

왜 이상이 살려지지 않습니까? 왜 내가 그것을 살리지 못합니까?

 

왜 삶이 그것이 살려지는 것과 삶이 되도록 되어 있는 것 사이의 그 대조가 그처럼 거대합니까? 삶의 현재 규모가 그때 그것이 되기로 되어 있는 것이 되고, 그리하여 사랑받게 됩니까? 그때 실로, 나는 틀림없이 다르게 볼 것입니다.

 

내가 삶의 완전함으로 일어서도록 도우소서. 내가 삶으로부터 비통함보다는 기쁨을 짜내도록 도우소서. 나의 가슴이 그것을 실망시키는 무엇이든 뛰어넘게 도우소서.

 

방대함을 창조한 당신, 당신은 내 속에 기쁨을, 불가능한 기쁨을, 내가 그것을 볼 수 있고, 다른 이들이 또한 볼 수 있는 곳으로부터 곧 바로 기쁨을 창조할 수 없습니까?

 

세상에서의 지속적인 행복이 요정의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까? 만약 요정의 이야기가 진실이라면, 왜 그때 그것들이 살려지지 않습니까? 왕자들과 공주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마법사들이 어디에 있으며, 그들의 마술 지팡이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어디서 그 꿈들이 현실이 됩니까?

 

내가 감사가 부족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만약 내가 감사했다면, 내가 어떻게 기쁨으로 장님이 될 수 있습니까? 내가 심지어 나의 보지못함을 사랑하는 것일까요, 나의 보지못함이 내가 보지 못하는 내 주위에 온통 보물이 있음을 의미할 때에?

 

신이여 나에게 희망을 주지 마세요, 그것이 진실의 전조가 아닌 한 말입니다. 나를 거부된 희망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세요. 만약 희망이 환영illusion이라면, 나를 그것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소서.

 

나에게 당신의 비전을 주세요. 나에게 지금 진실을 주세요.“

 

나는 너에게 대답한다.

 

삶에서 너는 하나의 축하 속에 있고, 너는 눈이 가려진채, 피나타pinata(사탕봉지)를 막대기로 찌르고 있다. 네가 눈을 가린 것은 네가 장님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리고 너, 너 자신이 물론 그 보물로 가득 찬 피나타이다. 너의 혼란과 기도들이 찔러진다. 진실이 너로부터 쏟아질 것이다. 진실은 결코 근거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너는 그것을 찾아야만 한다. 그리고 너는 그것을 욕구함으로써 찾는다. 진실을 욕구해라, 그러면 너는 그것을 찾기 시작할 것이다. 네가 찾는 그 진실은 이미 너의 것인데, 그것이 너 안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이 너에게 오는 듯이 보일 것이다.

 

너는 네가 가로지를 거대한 틈이 있다고 느낀다. 그 틈은 너의 환영illusion이다. 떨어져 있음은 환영이다. 너는 우리가 말할 때 상상된 그 거리를 제거하고 있다. 진실이 동터오기 시작하는데, 내가 여기 있고, 네가 나와 함께 있기 때문이 아니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704 신의 편지/2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