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들의 꾸물거림 / 사실 당신들은 신들입니다 [SRP]

 

왜 지구가 아직 낙원으로 변하지 않았나요 ? -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신들의 꾸물거림 / 사실 당신들은 신들입니다

만약 당신이 계속 꾸물거린다면 당신의 영적 정지와 죽음을 초래할 것입니다

신들의 꾸물거림

The Procrastination of the Gods

By Seraphim through Rosie. 5/12/2011

http://abundanthope.net/pages/Rosie/THE-PROCRASTINATION-OF-THE-GODS.shtml

 

로지: 친애하는 세라핌, 나는 지연들 DELAYS 과 꾸물거림 PROCRASTINATION 이 이 다음 메시지의 주제가 될 것으로 느낍니다. 나 자신의 체험에서 나는 심지어 1초의 지연조차 나의 운명을 봉하거나 나의 세계를 바꿀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 줄서는 데서, 거리에서, 또는 무도장에서 - 미소 지을 때 SMILES, 그때 이 잠재성을 새로운 우정으로 즐길 것인가 아닌가의 결정이 단 한 순간 IN A SINGLE MOMENT 에 만들어지는데, 내가 미소로 답례할 것인가 아닌가에 따라서 ...

 

세라핌: 그렇습니다, 친애하는 이여, 이것은 삶이 언제나 증가하는 도약들로, 그리고 증가하는 강도로 진행할 수 있는 방식인데, 만약 이들 초기의 만남들이 즉시 방해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열쇠는 항상 새로운 체험들로 문을 열어놓는 것이며, 이것이 당신을 위한 올바른 길인지 아닌지를 결정인지는 미리 알 수 없고 오직 되돌아볼 때에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새로운 길을 방해하는 것으로, 사실 당신들 모두에게 열려있는 새로운 길이 매우 적다는 믿음이 만연해졌다는 것인데, 잡초들이 진짜 과실들의 성장을 막으면서 채소밭을 뒤덮도록 허용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지금은 당신들의 잠재성을 제한하는 그러한 믿음들을 걷어내고, 그처럼 많은 영양분을 가진 토양을 활용할 시간입니다.

만약 당신이 미룬다면, 만약 당신이 망설인다면, 만약 당신이 계속 꾸물거린다면, 잡초의 성장이 결코 저지되지 않을 것이고, 이것의 증가하는 추진력이 당신의 영적 정지와 죽음을 초래할 것입니다.

갑작스런 변형의 기쁨을, 절망감으로부터 숨 가쁜 열정으로, 슬픔으로부터 낙관주의로, 의심으로부터 확신으로 갑작스럽게 바뀌는 기쁨을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이것이 아주 짧은 순간에서 다음 순간으로 FROM ONE SPLIT SECOND TO ANOTHER 가능함을 믿으세요 BELIEVE, 글을 쓰는 이 아이가 시험하듯이 말입니다. 가장 어리석고, 예기치 않은, 특이한 상황들에서 미소 짓고 사랑스러워질 준비를 하세요, 그것들이 또 다른 현실, 또 다른 당신 자신의 개념, 당신 영혼의 바람이 더 깊은 깨달음의 길로 가는 디딤돌들로서 당신에게 제시되기 때문입니다.

멀리 보이는 듯한 것이 바로 모퉁이를 돌아서 있을 수 있습니다. 비극인 듯 보이는 것이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낯선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천상의 일의 목적과 창조를 위해 천상이 당신을 위해 택한 파트너가 될 수 있는데, 만약 당신이 미소 짓는다면, 천계 인들이 당신에게 박수를 칠 것이고, 축하할 것입니다.

당신은 슬픈 듯이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은 기쁨의 삶 속에서 지나가는 하나의 국면입니다. 당신은 꾸물거리는 듯이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은 열성적 속도의 삶에서 지나가는 하나의 국면입니다. 당신은 무력한 듯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당신들은 신들입니다.

 

 

By Rosie. 5/12/2011

 

얼마나 많은 우회로들을 우리가 여전히 택하게 될까요?

How Many Detours are We Still going to Take?

왜 우리 지구가 아직 낙원으로 변하지 않았나요?

Why has our Earth not (YET) turned into Paradise?

 

우리가 다음의 것들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희생자들이 아니라, 이 행성에 모든 것을(예, 모든 것 EVERYTHING 을) 창조한 신과 여신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비판적 능력들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고, 우리들 자신이 미디어로 영향을 받도록 내버려두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위안구역을 떠나지 못하는 소심함과 무능력이 제도 그 자체의 정당성과 목적을 질문하는 대신, 부패한 제도들 안에서 기능하도록 우리를 제한했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우리의 반응들을 지시하고, 우리의 생존을 위한 환영의 투쟁 속으로 던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에고가 우리 자신을 다른 이들과 비교하는 것에 민감하게 만들고, 극심한 생존경쟁에 참가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유사성을 찾는 대신, 적이라는 고정관념들 - 여성과 남성사이, 세대들 사이, 국가들 사이, 종교들 사이의 - 투쟁으로 영향 받고 분열되게 우리 자신을 허용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감을 받아들이지 않고, 결정들을 다른 이들에게 넘긴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주와 근원 Source 으로 끊임없이, 영원히 연결된 신성한 에너지의 사용자로서 우리 자신을 인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에 대해, 우리의 지구에 대해 무책임하게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 이상을 갖고, 소유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외관상 정당화하는 분노의 표출이 실제로 여전히 치유를 요하고, 자신만이 치유할 수 있는 개인적 문제들이나 " 민감한 부분들" 로의 날카로운 반응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 타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 가지 타협이 (예를 들어, 종이컵 하나 또는 길가로 버려진 담배꽁초 하나) 거대한 쓰레기의 낭비를 초래한다는 것입니다.(모든 이들이 이것을 한다면, 69억의 종이컵이나 담배꽁초가 됩니다.)

모든 즐거운 생각이나 좋은 행위, 저주나 범죄는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 개인적으로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모두 낙원으로, 우리의 궁극적 목적지로 가는 길 위에 있습니다. 남은 유일한 질문은 우리가 얼마나 깊이 이것을 깨닫는가, 우리가 길에서 얼마나 더 많은 우회로를 택할 것인가입니다.

 

http://www.ageoflight.net/1-2.htm336/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