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근방에서 지진 규모가 쎄지고 있다
2011. 4. 14
계속된 미세지진이 일어나는 캘리포니아 주변에서 지진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 캘리포니아 북부 앞바다에서 규모 4.3 지진> - 4월 14일
캘리포니아의 동쪽 접경지역 네바다에서 이례적인 지진군 발생- 규모가 강함
멕시코 접경지역 바하 캘리포니아도 계속 진동하고 있음.
<참고- 몽고에서 규모 5.4 지진>
http://quakes.globalincidentmap.com/
태양 흑점이 153개로 늘어났고 코로나 홀도 지구쪽으로 향하고 있음. 코로나 홀에서 나오는 태양풍은 지자기 폭풍을 일으키기도 함.
많이 안 좋습니다. 지구가 전체적으로 계속 흔들려 왔기에 점점 많은 곳이 흔들리고 커다란 지진, 화산 폭발이 증가할 것입니다.
중요한 사항은 현재 태양활동은 최극대기가 아닌데도 흑점숫자가 무섭게 증가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캘리포니아..
네바다 지역의 기이한 지진군들의 형성과 더불어 지진의 강도가 강해지고 있어 보입니다.
흐름을 놓고 보면 ... 캘리포니아와 오레곤 해안.. 위험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바하 캘리포니아의 강한 지진과 새롭게 흔들리는 네바다의 지진군들도 모두 캘리포니아 주변에서 흔들어대고 있습니다.
최근에 캘리포니아 도로가 무너지는 토사붕괴 혹은 산사태가 자주 일어났는데, 비단 폭우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많은 강우량에 더해진 미세 지진의 계속된 흔들림 때문입니다.
몽고의 규모 5.4 지진도 눈여겨 보셔야 합니다. 이제 중국 서남부만이 아니라 중부, 북부까지 모두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위도의 백두산도 위험하고 한반도 전체적으로도 위험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일본 여진이 발생할 적마다 지구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현상과 대한민국 인천관측소 지진그래프의 파형이 크게 그려지는 현상은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거기에 태양흑점이 저렇게 무섭게 증가하면 정말이지 최 극대기에는 200개가 넘어갈 것입니다. 153개 자체도 매우 위험한 숫자입니다. 따라서, 비단 일본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의 대지진 발생확률이 높아졌다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hot_ice/82 우주먼지
오늘 - 일본, 아이슬란드, 멕시코, 캘리포니아, 몽고, 니카라구아 등 지진발생
http://earthquake.usgs.gov/earthquakes/recenteqsww/Quakes/quakes_all.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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